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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by 분홍거미 2009. 8. 16.


건너편에 보이던 브릿지... 이름은 모르겠고~ㅋ



날씨는 덥지만 하늘은 시원시원했다. 역광이라서 그런지 노출 맞추기도 참 애매했고~ㅋ





어디론가로 출항하는 여객선...





그냥 봐도 시원시원하니 좋더만 이게 왜 있는지 당췌 알 수가 없더라...









3일간 왠만하면 몸으로 떼운 덕에 만신창이가 되어가 던 줌코비~ㅋㅋ







터미널 안도 좀 구경해보려고 내려가는 중~



내부 천장이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잠시 안에서 더위 좀 식히고 다시 아카렝가 창고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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