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터미널 가는 길에 본 공중전화...
요즘 구경하기 참 힘든...
무심코 지나쳤던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이거 봤으면 대충 알았을텐데 말이지...
당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표시
이 뒤편으로도 커다랗게 세워져 있었는데 뭔가를 의미하는 거 같긴한데 뭔지는 모르겠더라~ㅡ,.ㅡa
터미널 위로 올라가다가 하늘이 이뻐서 한장~^^
참 독특한 방식으로 지붕을 덮어놨다는 느낌이 들더라. 직선도 아니고 유선도 아니고
하늘은 점점 더 맑아지기 시작했다. 전날 아침부터 비오고 습하고 하늘은 우중충했던 것에 대한 보상인가?
카메라 셋팅 좀 바꾸다가 몸에 자꾸 걸려서 셔터가 눌러졌는데 나름 괜찮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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