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미라이 역으로 가는 길에 코스모 월드에 떡~ 하니 서있던 관람차
코스모월드 건너편에는 간단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는데...
햇살이 엄청 따가웠는데도 저리 즐기는 거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느낌 밖에
어라? 여기도 하드락 까페가~ㅎㅎ
좀 특이하다 싶은 광장이었는데 옛 성곽 터전이였던 거 같다.
어질어질 요상한 조형물~
퀸즈 스퀘어 건너편에 있던 웅장한 건물
요코하마 곳곳에 이런 위치 안내판이 있어서 헤매지 않고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 땡큐~!
잠시 기다란 분수대 앞에서 더위도 식힐 겸 사진도 찍고
미나미토라이역앞에서 마지막 한 장으로 요코하마는 바이바이!
야경이 더 아름다운 곳이지만 여행이란게 모든 걸 다 담아갈 순 없는 거 아닌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다시 도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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