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가 64G로 나왔으면 진작에 넘어갔을텐데 다행히 변화가 없어서 암 생각없이 잘 쓰다가
4S가 64G도 나오면서 자꾸 눈이 가더니만 결국엔 집어왔다.
3Gs는 그냥 반납하고수령했는데
KT의 뭉치면 올레나 별 포인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어서
기기변경하러 가서야 알게 되었다.
사전가입에서 첵크하면 알아서 해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직접해야 하는 것이라더라...
암튼 차후 걸리적 거리는 부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니 답변이 오면 그 때 생각 좀 해봐야겠다.
뭐 이제 아이폰 개봉기는 큰 의미가 없으니...
아직 기존에 쓰던 USB선과 전원코드는 그냥 쓰기로 하고~
일단 베이퍼 콤프에 같이 들어있던 보호필름을 붙여놨는데...
이건 지문방지도 하니고 클리어도 아니고 좀 애매하다...
SGP필름으로 주문해놨으니 오는대로 붙여봐야겠다.
일단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노이즈는 크게 불편한 건 모르겠는데
종종 하울링과 잡음이 들리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좀 더 써봐야 확실히 알 것 같고...
배터리의 경우는 수령했을 때 76% 였는데 셋팅하느라 좀 만져보고 학원에서 사용하고 거의 4시간 정도 사용하니
59% 되는 걸 보니 엄청하게 소모되는 건 아닌 느낌이다. 듀얼 코어 치고는...
오늘 내일 잘 충전해놓고 내일 좀 더 써와야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으니 뽑기 운이 좋은 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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