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k Story

스케이트나 타러...

by 분홍거미 2008. 8. 24.

카메라 만지작 거리는 나로서는...

네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라도 담아주고 싶은게 형의 마음이다...

네가 만약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았다면 내가 왜 그리 섭섭한지는알 수 있을 거다.

기분풀러 스케이트나 타러~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좋게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0) 2008.09.10
살다보면~  (0) 2008.09.05
3일간의 제주도 여행~  (0) 2008.08.18
어떤 모임에 가더라도~  (0) 2008.08.18
개기월식 사진찍기 실패~  (0) 2008.08.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