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현무암 재질이라면 가능하다고도 생각하면서도 참 신기한 곳~
사진으로 볼 때는 그저 그랬는데 확실히 직접 눈으로 보니 사뭇 다른 느낌~ 역시 오길 잘 했다~ㅋ
제주도 바닷물은어딜가도 비취색이다~ 첫날이라 그런지 적응 참 안 되더라~
주상절리대를 나올 때쯤 점심도 걸러서 그런지 극심한 배고픔 때문에 일단 찜해두었던 식당으로 달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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