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쪽 풍차가 유명하다고 해서 저녁먹고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좀 돌아다니다가
다시 신라홀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긴 했는데...
당췌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던 것이였다~ㅎㅎ(위치를 좀 자세히 알아놨어야 하는 건데~)
바닷가 쪽으로 한참을 가서야 찾았는데 생각보다 별로~ㅡ,.ㅡa
원래 3개인데 나무에 가려져서 같이 담기도 좀 그렇고 광각렌즈가 없어서 담기도 힘들고~ㅋ
암튼 힘들게 갔으니 그냥 올 수는 없어서 후딱 찍고 숙소로~
일단 40D로 찍은 사진은 다 올렸다~ 인라인 사진찍을 때도 하루종일 매달려서 1200~300장 보정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다~ㅡ,.ㅡa
암튼 420으로 찍은 스냅샷들은 장수가 얼마 안되니 편하게 할 수 있을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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