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신기하지 않은 신비에 도로 대충 보고~ㅋ 하늘이 맑아지는 1100고지를 향해 달렸다~
러브랜드에서 굽이굽이 올라가는데 아주 정신 없더라는~ㅋ
도착했으니 일단 인증샷부터~ㅋ
산넘어 동부쪽은 맑아지고 있었다. 은근히 동부쪽을 가보고 싶은 마음을 슬슬 자극하더라는~ㅋ (뭐 결국 갔지만~ㅋㅋ)
오랜만에 본 대벌레~~~ 생각보다 커보이더라는~
무쟈게 소심하던 나비군~ 찍느라 애먹었다~ㅋ
1100고지 비~
이것 역시 간만에 본 뚝사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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