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스타트는 러브랜드부터~
신비의도로와 1100고지로 단시간 내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오후에 여유롭게 진짜 가고싶은 곳을 갈 수 있어서
아침 9시쯤 출발~!
입구부터 러브랜드라는 명칭에 걸맞게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 아무래도 안 될 거 같아서 그나마 올려도 괜찮을 사진만~ㅋ
궁금하면 직접가서 보길~ 야간도 개장한다니 금상첨화(?!!!) 뭐 암튼~ㅋㅋ
자꾸 노홍철이 생각난다~ 빨간 구두~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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