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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제주도에서 첫째날 Part 9 with EOS-40D - 천지연폭포 -

by 분홍거미 2008. 8. 13.

사실 계획에 없던 곳인데 하루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신라호텔 근처 풍차를 해 떨어지고 찍어야하는 관계로

밥먹고 가까운 천지연 폭포로 향했다.


매표소 지나서 당췌 왜 있는지 모를 돛단배?! ㅡ,.ㅡa





여기 작은 호수 오리들~ 먹는 거 너무 밝혀~ㅋ







Tv 모드로 셔터스피드 좀 느리게 했더니 밋밋한 사진이 그나마 괜찮아진듯~ㅋ



여기가 바로 천지연폭포~





첫날 강행군을 잘 버텨주신 e420~ 집에 왔을 때는 후드가 덜렁거리는 아픔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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