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획에 없던 곳인데 하루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신라호텔 근처 풍차를 해 떨어지고 찍어야하는 관계로
밥먹고 가까운 천지연 폭포로 향했다.
매표소 지나서 당췌 왜 있는지 모를 돛단배?! ㅡ,.ㅡa
여기 작은 호수 오리들~ 먹는 거 너무 밝혀~ㅋ
Tv 모드로 셔터스피드 좀 느리게 했더니 밋밋한 사진이 그나마 괜찮아진듯~ㅋ
여기가 바로 천지연폭포~
첫날 강행군을 잘 버텨주신 e420~ 집에 왔을 때는 후드가 덜렁거리는 아픔이~ㅠㅜ
'Bon voy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에서 첫째날 Part 8 with EOS-40D - 주상절리대 - (0) | 2008.08.13 |
---|---|
제주도에서 첫째날 Part 8 with EOS-40D - 주상절리대 - (0) | 2008.08.13 |
제주도에서 첫째날 Part 10 with EOS-40D - 신라호텔 - (0) | 2008.08.13 |
제주도에서 둘째날 Part 1 with EOS-40D - 러브랜드 - (0) | 2008.08.12 |
제주도에서 둘째날 Part 1 with EOS-40D - 러브랜드 - (0) | 2008.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