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했던 신발은 3일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닌 덕분에 만신창이가 됐다~ㅠㅜ
젤 좋아하는 농구화인데 이거 참... 뭔 생각으로 신고 간 건지~
그러고 보니 왼쪽 정강이에 흉터는 제대로 남을 생각인가보다... 왜 매번 왼쪽 다리만~ㅎㅎ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주차 역시 무료~! 부담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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