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스물 기어나왔다가 눈치 빠르게 숨어버리는 게군~ㅋ
제주도로 도착하던 항공기~
작은 등대 쪽에 걸터앉아 3일간 생고생했던 두다리와 운동화~ㅋㅋ
마지막날 하늘... 역시 좋은 선물을 해준다.
용두암으로 가는 길에~ 슬슬 비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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