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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그리고 필카... 이제 조금씩 카메라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 그간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참 깝깝했는데내 나름대로 노하우도 조금 생겼으니 쓸데없는 곳에 돈 들어 갈일은 없고...그리고 그간 절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던 필카에 대한 도전~결과물을 현상하는건 마치 답안지 채점을 하는 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든다...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녀석의 인생에 있어서 또 다른 전환점이 되어줄 시기...항상 그랬듯이 더 빛을 발하리라 믿는다! 2007. 8. 7.
제부도에서... 날씨때문에 좀 걱정이긴 했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던 제부도 여행~그리고 걱정스런 이런저런 고민들도 썰물에... 2007. 8. 7.
제부도에서... 좀 아파서 고생하긴 했어도 나름대로 기분이 좋았던 조카 민지~ 2007. 8. 7.
제부도에서... 민지와 민지아빠~ 2007. 8. 7.
제부도에서... 삼촌을 무지 좋아하는(?!) 민지~ㅋㅋ 2007. 8. 7.
제부도에서... 민지, 아빠와 엄마와 함께한 첫 바닷가 나들이~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
제부도에서... 민지엄마 설정샷~ㅋㅋ 2007. 8. 7.
제부도에서... 방군과 민지~ 2007. 8. 7.
제부도에서... 200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