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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Megatron 영화에서는 생각보다 임팩트가 적었지만 간간히 강한 이미지를 준 녀석~ 2007. 7. 25.
TF Classic Mirage 당최 생각이 안 나는데...모양새가 맘에 들어서... 2007. 7. 24.
초속 5cm 애니메이션 답지 않게 영상이 참 이뻤던 배경...내가 좋아하는 유난히 맑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들과 일출이 장관이였던 하늘그리고 한 번쯤 첫사랑에 대해서 '나도 이런 적이 있던지...' 생각하며 피식 웃었던...그리고 누구나 그렇듯이 우연히 한 번쯤은 영화처럼 만나지 않을까하는 생각...그리고 그러했던 나...뭐 그냥 그렇다고... 2007. 7. 22.
EOS-30V 디지털이 필름보다 더 선호하는 시기에 왠 필카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디지털은 디지털대로 필름은 필름대로의 매력이 틀리다는 걸 새삼 느끼다보니...필름쪽에 대해서는 아직은 그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을것 같은 기대감이~사진의 또 다른 매력에 도전한다~! 2007. 7. 22.
Injury... ㅜㅡ 오늘 어째 아침부터 영 찜찜하더니만 결국 한 건...손목이 좀 불안하다 싶더니 결국은 인대 부어오르고... 간만에 보호대 좀 하고...ㅡ,.ㅡa손목에 힘을 못 주니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 2007. 7. 19.
마음을 감동시키는 건~ 기억에 남는 장면과 그 장면을 떠오르게 해주는 음악 아닌가 싶다~ 2007. 7. 17.
향수... 지금과는 상황이 참 많이 다르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뭔가를 가지고 놀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았다.그러다가 알게된 프라모델은 어린 시절 내 눈을 즐겁게 해주던 좋은 추억이었다. 다만 뭔가로 둔갑하는 것 만큼은 단순한 장난감으로만 볼 수 없는...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꽤 신선한 충격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물론 '다 큰 녀석이 무슨 장난감이냐!, 정신차려라!'라는 꾸중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난 단순히 장난감이라기보다는 내 어렸을 적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추억을 만지고 있는 것 뿐이다... 2007. 7. 15.
TF 옵티머스 프라임 영화상에서는 목소리는 중후한데 행동은 살벌한... 2007. 7. 14.
TF 본 크러셔 영화에서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줬던 본 크러셔~ 큐브 퍼먹어~ㅡ,.ㅡa 좀 도와주십쇼~ㅋㅋ 2007. 7. 14.
리볼텍 토로~ 표정도 다양하고 움직임도 괜찮아서 사진 소품으로 쓰기 딱일 거 같아서~ㅋ 2007. 7. 7.
TF 범블비~ 영화에서는 상당한 비중을 차치하던 범블비... 땡벌~ㅎㅎ암튼 이래저래 돈 들어가게 한다~ㅜㅡ 2007. 7. 6.
時をかける少女 Time waits for no one... 익히 알았던 말이지만 참 맘에 와닸던 영화후덥지근한 여름을 자극적인 블록버스터급과 호러 영화로 날려주는 것도 좋지만찬물을 담은 세숫대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처럼 잔잔히 맘을 시원하게 해줬던 영화시간은 어느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만 내가 되돌아갈 뿐... 2007. 7. 2.
TF 라쳇 덩달아 삘받은 라쳇~ 2007. 7. 1.
TF 아이언 하이드 간만에 삘 받은 멋진 녀석~ 2007. 7. 1.
가끔씩... 어디에 불안하게 걸쳐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2007. 6. 24.
NIKE AIR Force~ 2007. 6. 24.
NIKE AIR Force~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왜 먹을 거로만 보이는 거냐? ㅎㅎ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뒷태가 아름답더라~?! 2007.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