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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 예전에 한참 좋아할 때 유난히 좋아했던 앨범 자켓...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트랜스포머 재즈 & 바리케이트 내가 어릴적에 이 녀석들 안 좋아한 사람들은 없을만큼이나 꽤 유명했던트랜스포머 이번에 실사판 영화가 나오면서보여준 메카닉들의 매끈한 디자인 때문에 정말 간만에 사봤다. 사실 이쪽은 손뗀지 오래됐는데...가격대에 비해선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꽤 우수한편이다.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나오면 후딱 봐줘야겠다~! 2007. 6. 15.
Gift... 누구에게 줘 본적은 많아도 글쎄... 받아본 적은 그다지 많진 않지만그래도 누군가에게 받는 것보다 뭔가를 준다는것이 더기분좋다라고 한다면 이상할라나?물론 물질적인 것만에 국한되는 건 아니지만...누구에게마음이나 혹은 선물을 받아본 사람만이 베풀줄 안다고 믿어왔고 ,또 믿고 싶다. 2007. 6. 9.
IWIC 대회중에서 골인점 5km 정도 남았을 때 노기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사실 이 때 좀 지치긴 했지... ㅡ,.ㅡa 2007. 6. 9.
IWIC 대회중에~ 그 수많은 사진 중에서도 단 한번도 없었던 내가 나온 사진~ㅡ,.ㅡa내가 나온 사진을 보고 싶은 건 다른 거 없다. 안 좋은 자세 좀 보려고 했는데간만에 제대로 걸렸다...사진은 한대욱님이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2007. 6. 6.
IWIC 대회에서... 날도 덥고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긴장도 되고 해서 결국 가져간 카메라는 꺼낼 생각도 안하고 녀석 카메라로 출발 전에... 2007. 6. 3.
나름대로 재밌었던 IWIC 대회... 이런저런 이유로 2번이나 나가지 못했던 IWIC 대회...결국 반환점에서 뇌를 흔드는 도로 때문에 넘어져서 부츠에 살짝 갈아먹긴 했는데어차피 한번쯤 갈아먹는 징크스라 어쩔 수 없는 거고~ㅡ,.ㅡa내 나름대로는 좋은 기록이 나오긴 했는데 좀 아쉽긴하다.훗날 언젠가 뛰어넘을 그 날을 떠올리며~ 2007. 6. 3.
IWIC 대회~! 드디어 내일이다. 대회야 처음 나가는 건 아니지만계속 여의치가 않아서 나가질 않았는데 간만에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욕심은 30분 후반대이지만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40분대 초반만 나와주면 일단 목표달성~암튼 큰사고 없이 잘 치룰 수 있기를 내 스스로 바란다... 2007. 6. 2.
한강에서... 매번 새 스케이트 살 때마다 꼭 한달이 넘어가기 전에 한 껀씩했는데 결국은 오늘도 버클 갈아먹고 슈트는 찢어지고~네가 안 봐서 그나마 다행이다. 봤으면 박장대소하고 웃을 네 얼굴이 눈에 선하다~ㅋ언능 체력 끌어올려서 우리도 빨리 좀 타보자~! 2007. 5. 27.
Zoom KOBE II 내가 농구화를 즐겨신는 이유는... 한때는 농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이유가 컸지만...발목인대 하나가 끊어지고 두개가 늘어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후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지금도 그냥 운동화보다 그리고 구두보다농구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다시는 그 고생을 하기 싫다는 핑계라고나 할까? 2007. 5. 26.
화천로드 때... 노기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원래 어지간해서는 카메라에 잘 안 잡히는데 간만에 찍혔다. 자세는 영~ 엉성하고~ㅡ,.ㅡa암튼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 5. 26.
간만에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2007. 5. 24.
기념품... 어느 누구나 좋은 기념품을 받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난 단지 그보다 좋은 기념품 이상의 의미가 있는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이나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2007. 5. 23.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07. 5. 20.
남들 다하는~ 셀프~ㅎㅎ 2007. 5. 20.
P&I 전시회 이번에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1D MARK III~!한마디로 괴물급 바디~ 솔직히 가격도 괴물급~ㅎㅎ실제로 본 바디는 꽤 큰 편이였다. 진짜써보고 싶은 바디~ 2007. 5. 20.
P&I 전시회 캐논부스에서 그냥 찍은 녀석들~ 2007. 5. 20.
P&I 전시회 이번에 출시된 파워샷S5 IS~스트로보 사용가능하고 커~다란 회전 LCD창에 흔들림방지에... 오히려 이게 G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가는 느낌~암튼 서브로 쓸만한데 아쉬운 건 전용 배터리로 좀 쑬 수 있게 해주지... 200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