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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여전히 지겹게 만나는 방군~ㅋㅋ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만난 제수쒸 선영이~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이제 겨우 100일을 바라보는 민지...그래도 표정은 어른들 못지않게 다양하다~ 귀여운 녀석~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인 분위기 메이커 복태군~내 잠실에 아파트 사게되면 꼭 연락하마~ㅋ 제수씨와 함께~ 그리고 딸과 함께...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차분한 말투, 조용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분위기 적당히 탈 줄 알고가끔은 엉뚱한 행동(?!)도 보여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그래도 좋은 녀석~!!!태훈아~ 방군도 날틀타기 시작했는데 언능 같이 타야쥐~~~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항상 조용하고 모범생 뺨치는 재익이...재익아! 그거 그다지 좋다고는 못 하겠더라! 가끔씩은 분위기를 이끌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언젠가는 그러길 바래~!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을 위해서 노력중인 창건이...화이팅이다~!!! 2007. 5. 13.
P&I 2007 매년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리는데 작년에 상당히 괜찮아서 이번에도 가보려했건만평일에는 거의 힘들고 주말에는 미리 계획이 잡혀 있어서 고민이 좀 된다. 토욜날 가능하면 가고안 되면 걍 포기해야겠다.이번에는 눈에 들어오는 신기종들이 꽤 많은데... ㅠㅜ 2007. 5. 10.
또 방군... 성산대교 근처에서... 딱히 이 녀석밖에 찍을 사람이 없으니~ㅋㅋ 2007. 5. 6.
그냥 찍어본... 동영상...요즘 나오는 것 하고는 좀 차이가 있긴하네... 2007. 5. 6.
달릴 때 만큼은... 무슨 일이 있었건, 무슨 생각이 났었건 간에 달릴 때 만큼은 아무 생각없이 집중할 수 있는...그래서 난 인라인이 좋다. 2007. 5. 6.
Powershot A70 그 당시 파워샷 시리즈가 꽤 유행이었는데... 녀석은 A70, 난 G5...그래도 아직 쓸만하다... 나도 똑딱이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언능 나와라~ DP-1 !!!! 2007. 5. 6.
휴식 중에... 잠깐 썼던 1004 그리고 다시 845로 또 다시 1004로 적응 중... 2007. 5. 6.
가양대교 근처에서... 가양대교 찍고 오려했지만 간만에 탄 녀석 생각에서 그냥 여기까지....담번에 무조건 저기까지다~ 근데 이건 왜 찍었을까? ㅡ,.ㅡa 2007. 5. 6.
방군아~ 나도 이런 거 찍어주면 안 되겠니? ㅎㅎ근데 너 눈 풀렸다~ㅋㅋ 2007. 5. 6.
달리는 중에... 찍는 사진도 나름대로 재미~! 2007. 5. 6.
어디였더라... 간만에 들고 간 카메라... 얼굴을 다 가린 덕분에 사진한방~!답답해서 마스크를 벗고 싶긴한데... 음... 안돼지... 2007. 5. 6.
한강에서... 요즘 똑딱이에 비하면 부족한 성능이지만 나름대로 쓸만한 방군 똑딱이~ 2007. 5. 6.
과거 그리고 지금... 이 녀석이 스케이트를 살 때 만해도 스케이트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비쌌다.하지만 지금은 녀석이 샀던 반값 정도만 되도 좋은 스케이트를 얼마든지 탈 수 있다는 건 행운 아닌가 싶다.사실 부담없는 가격은 아니지만~^^ 2007. 5. 6.
방군~ 처음엔 인라인타자고 꼬시던 녀석이 근 3년동안은 스케이트를 타지 않았다.추우면 춥다고 안타고 더우면 덥다고 안타던 녀석이...매번 만날 때마다 '얌마! 주말에 인라인 좀 타자~' 했더니 선뜻 탄다고 한다???오랜만에 로드여서 그런지 얼굴은 파김치에 허리는 끊어질 거 같다고 하지만 내심 기분좋은 표정이다.앞으로 좀 종종타자 한강에 혼자가는 것도 이젠 지겹다~ㅋㅋ 2007. 5. 6.
LAZER GENESIS 지난 3년간 MET 헬멧만 5개... 블루 컬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는데. 블루컬러로만 그렇게 써왔다.어찌보면 나에게 도전내지는 모험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암튼 머리에도 잘 맞고 하니...앞으로 잘 부탁한다~ 2007. 5. 4.
익숙함에서 벗어나다... 스트라디바리우스 [Antonio Stradivarius, 1644?~1737.12.18] :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제작자. 현재의 표준형 바이올린의 창시자이며 평생동안 약 1,100여 개의 악기를 제작하였다. 그의 악기는 큰 음량과 빛나고 예리한 음색이 특징이며 비오티가 파리 연주에서 사용하면서부터 더욱 유명해졌다.대충 이렇다...여태 스트라디바리우스라는 이름만으로 'MET'라는 헬멧만 몇개를 줄창 써왔다. 물론 헬멧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가지이다. 난 한번 익숙해지면 계속 한 종류만 사용한다. 뭐랄까... 어찌보면 결벽증? 아님 신뢰?그런데 이 습관이 계속 변한다. 다른 곳에도 눈을 돌리게 되는게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는, 글쎄...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다지 기분 나쁜 느낌은 들지 않는 거보니.. 2007. 5. 1.
선물~ 부모님이 여행갔다오시면서 사오신 애기신발~친구녀석 딸내미가 세상구경 나온지 벌써 3달이 넘어간다. 아직은 그저 안아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가 전부이지만조금 더 자라면 아빠 ,엄마도 알아보고 이 삼촌도 알아볼 수 있겠쥐? ^^ 2007. 4. 30.
돌아가는 길에... 정말 길고 위험했던 모든 걸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한장~방군~ 사진찍어주느라 고생 많았소~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었잖냐~ㅋ 2007. 4. 29.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시외곽으로 나갔더니 기분도 좋고 대회도 다치지 않고 잘 마치고 와서 기분도 좋다.근데... 머리속에 엉켜있는 것을 아직 다 풀지 못한게 좀 그렇긴 하네... 200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