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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처음엔 사연이 있어서 노래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As one 그 자체가 좋다.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톤에, 좋아하는 멜로디...워낙에 필 꽂힌 노래에 대해서는 관련된 앨범은 다 사는 성격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음악을 듣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거 같다. 물론 욕심이 나서 기타도 잡아보고 드럼도 오랫동안 두둘겨 보고 실컷 노래도 불러보고...지금 생각해도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친해진게 내게는 참 행운인 거 같다... 2007. 3. 27.
혜화동에서... 어릴적 신나게 문풍지를 뚫어대던 내 기억은 그저 기억이 아니더라.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물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물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물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혜화동 로봇박불관에서... 2007. 3. 25.
Love 언제나 그랬듯이 나 혼자만...다만 바라는 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명확히 얘기해줄 순 없는지... 2007. 3. 24.
슬라이드 폰... 예전에 쓰시던 쌤숑 UFO 폰으로 버텨 오시다가 글씨도 작고 액정도 깨져서5년 동안 아부지가 써오시던 핸펀 바꿔드렸다...슬라이드폰 한 번 써보고 싶다고 하셔서 최근이 나온 이 녀석으로~워낙에 특별한 기능이 없던 걸지금까지 써 오셔서 그러신지'야~ 이거 익숙해지려면 머리 좀 아프겠다~' 하신다.그러시면서도 오전내내 만지작 거리시는 거 보면~^^ps : 우연히 본 전화번호 목록에 '달링~'이라는 엄니 전화번호 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다~ㅋㅋㅋ 2007. 3. 23.
MST 스페이서~ 살인적인 가격과 그에 준하는 성능을 자랑하는 MST 프레임 회사에서 공차 1/100의 스페이서를 내놨다.참네... 사실 스케이트에 중요 부품이기도 하지만 돈을 들일만큼의 부품은 아니였는데 궁금해서 하나 사봤다.나중에 하이퍼 휠에 세라믹 베어링 조합으로 함 써봐야겠다.근데 그다지 달라진게 없으면 진짜난감해지는데.... ㅡ,.ㅡa 2007. 3. 23.
운동복 그리고 쫄바지 3년 전쯤인가? 그 때 처음으로 인라인을 시작했다.지금도 실력은 여전히 일취월장 제자리를 걷고 있지만~ㅡ,.ㅡa처음 탈 때는 그냥 티셔츠에 반바지 아니면 그냥 트레이닝 복이였다. 뭐하러 구지 쫄바지를 입냐고 친구녀석에게 구박까지 줄 정도였으니... 사실 몸에 달라붙는 옷이라는게 참 그래서 입는다는 자체가 내겐 큰 도전이였으니~그런데 요즘은 왠 일로 쫄바지를 즐겨(?!) 입는다. 맞바람에 펄럭이는 옷자락이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를 절실하게경험하고 나서는 필요악이 되 버렸다고나 할까?민망한 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건 필요한 거니까... 2007. 3. 23.
hide에 대한 단상... 예전에 히데를 굉장히 좋아해서 미국에서 작업할 때 자주 간다는 악세사리 샵을 어떻게 알아내서종종 쓰던 악세사리를 모으려고 메일을 주고 받다가 주인장인 Nancy 아줌마와 친해져서 에피소드를 가끔 듣곤했다.지금이야 그냥 가끔 생각나는 곳이 되어버렸지만 특이하고 괴기스러운 악세사리들은 항상 기억에 남는 거 같다.http://www.necromance.com 낸시가 보내줬던 네크로망스 샵 내부 사진과 히데 유골 사진... 그리고 히데스타일 아이템들이 나오게 된 에피소드를 간단하게 얘기해준... 2007. 3. 21.
낙산공원에서 2007. 3. 18.
낙산공원에서 2007.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