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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C 대회중에~ 그 수많은 사진 중에서도 단 한번도 없었던 내가 나온 사진~ㅡ,.ㅡa내가 나온 사진을 보고 싶은 건 다른 거 없다. 안 좋은 자세 좀 보려고 했는데간만에 제대로 걸렸다...사진은 한대욱님이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2007. 6. 6.
IWIC 대회에서... 날도 덥고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긴장도 되고 해서 결국 가져간 카메라는 꺼낼 생각도 안하고 녀석 카메라로 출발 전에... 2007. 6. 3.
나름대로 재밌었던 IWIC 대회... 이런저런 이유로 2번이나 나가지 못했던 IWIC 대회...결국 반환점에서 뇌를 흔드는 도로 때문에 넘어져서 부츠에 살짝 갈아먹긴 했는데어차피 한번쯤 갈아먹는 징크스라 어쩔 수 없는 거고~ㅡ,.ㅡa내 나름대로는 좋은 기록이 나오긴 했는데 좀 아쉽긴하다.훗날 언젠가 뛰어넘을 그 날을 떠올리며~ 2007. 6. 3.
IWIC 대회~! 드디어 내일이다. 대회야 처음 나가는 건 아니지만계속 여의치가 않아서 나가질 않았는데 간만에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욕심은 30분 후반대이지만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40분대 초반만 나와주면 일단 목표달성~암튼 큰사고 없이 잘 치룰 수 있기를 내 스스로 바란다... 2007. 6. 2.
한강에서... 매번 새 스케이트 살 때마다 꼭 한달이 넘어가기 전에 한 껀씩했는데 결국은 오늘도 버클 갈아먹고 슈트는 찢어지고~네가 안 봐서 그나마 다행이다. 봤으면 박장대소하고 웃을 네 얼굴이 눈에 선하다~ㅋ언능 체력 끌어올려서 우리도 빨리 좀 타보자~! 2007. 5. 27.
Zoom KOBE II 내가 농구화를 즐겨신는 이유는... 한때는 농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이유가 컸지만...발목인대 하나가 끊어지고 두개가 늘어나서 한동안 고생했던 이후로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을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지금도 그냥 운동화보다 그리고 구두보다농구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다시는 그 고생을 하기 싫다는 핑계라고나 할까? 2007. 5. 26.
화천로드 때... 노기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원래 어지간해서는 카메라에 잘 안 잡히는데 간만에 찍혔다. 자세는 영~ 엉성하고~ㅡ,.ㅡa암튼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 5. 26.
간만에 티 몇벌 샀다... 뭐 그리 대단한 건가?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사실 나한테는 옷을 산다는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하다. 몸에 옷을 맞추는게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 판이니... ㅡ,.ㅡa신문광고에 있길래 찾아봤더니 예전에 참 좋아했던 아톰 디자인이 있길래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직접가봤더니 눈에 들어오는게 몇개 있어서 그냥 후딱 집어왔다.그렇다고 낭비벽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몸에 맞는 옷을 찾았으니 오래입으려면 이럴수 밖에~ㅜㅜ암튼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가끔은 그립다... 2007. 5. 24.
기념품... 어느 누구나 좋은 기념품을 받는 거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것이다.난 단지 그보다 좋은 기념품 이상의 의미가 있는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는 것이나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라고 말하고 싶다. 2007. 5. 23.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07. 5. 20.
남들 다하는~ 셀프~ㅎㅎ 2007. 5. 20.
P&I 전시회 이번에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1D MARK III~!한마디로 괴물급 바디~ 솔직히 가격도 괴물급~ㅎㅎ실제로 본 바디는 꽤 큰 편이였다. 진짜써보고 싶은 바디~ 2007. 5. 20.
P&I 전시회 캐논부스에서 그냥 찍은 녀석들~ 2007. 5. 20.
P&I 전시회 이번에 출시된 파워샷S5 IS~스트로보 사용가능하고 커~다란 회전 LCD창에 흔들림방지에... 오히려 이게 G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가는 느낌~암튼 서브로 쓸만한데 아쉬운 건 전용 배터리로 좀 쑬 수 있게 해주지... 2007. 5. 19.
P&I 전시회 카메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된 파워샷 G시리즈 예전에 쓰던 G5도 진짜 괜찮은 카메라였는데...나온지 좀 된 G7이긴한데 디직III에 RF스타일의 바디에 다이얼 버튼까지~옛날 G시리즈의 LCD 창이 좀 그립긴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있는 디카~ 2007. 5. 19.
P&I 전시회 크롭바디를 써서 그런지 만투의 매력을 도통 모르겠다. 그렇다고 풀프레임 바디를 좋아하지도 않는지라...암튼 좋은 렌즈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16-35 II 신형렌즈... 주변부 화질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는데... 뭐 써봤어야 알쥐~ㅡ,.ㅡa 2007. 5. 19.
P&I 전시회 아마 캐논중 현존하는 바디 중에는 제일 비싼 넘~소형차 하나 정도야 뭐 가뿐하게~ㅡ,.ㅡa 2007. 5. 19.
P&I 전시회 로또 1등 되면 다~~~ 사주마~ㅎㅎ 2007. 5. 19.
P&I 전시회 지금 쓰고 있는 토키나 10-17 어안줌렌즈...어안렌즈 특성상 주변부 화질이 좀 그저그런 면이 있는데 이 렌즈는 우수한 편인 거 같아서 긴요하게 잘 쓰고 있다.그냥 사진이 좀 싫증날 때는 어안으로 보는 또 다른 맛도 있고~ 2007. 5. 19.
P&I 전시회 올림푸스 E-510 이었던 거 같은데... 카메라와 렌즈 단면도~올림푸스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2007. 5. 19.
P&I 전시회 사실 이번 전시회는 1D MARK III 하고 시그마 DP-1을 보기 위해서 간 것이다.생긴 건 똑딱이급이지만 SD14에 장착된 포베온 센서를 그대로 집어넣은 무늬만 똑딱이인 카메라...초기 발매가가 타사 보급기 DSLR 카메라보다 웃돌 거 같긴 하지만 좀 무리를 해서라도 꼭 구입하고 싶은 카메라찍어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디피용밖에 없는게 참 아쉬웠다... 2007. 5. 19.
P&I 전시회 포베온센서를 달고 나온 시그마 SD14발매초라 이런저런 버그도 좀 있고 말이 좀 많은 거 같은데...가격만 안정되면 꽤 괜찮은 바디가 될 듯~ 2007. 5. 19.
P&I 전시회 시그마 초망원 줌렌즈...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크다였는데...실제로 보니 미사일도 나가겠더라~ㅎㅎ 2007. 5. 19.
P&I 전시회 소니 알파용 렌즈 단면도 아마도 어안같은데... 모르겠네... 2007.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