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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TOYKINO에서...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2006.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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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TOYKINO에서...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한참 유행이던 해외드라마 V는 소품도 상당한 아이템이였다.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어렸을 때는 1000원이면 살 수 있는게 꽤나 많았다...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당시 한참 유행이던 레기오스 파이터... 2006. 12. 3.
삼청동 TOYKINO에서... 2006. 12. 3.
ピンク スパイダ 오랜만에 발매된 앨범... RIZE라는 그룹이 리메이크 해서 동시에 재발에 되었다.사실 내 닉네임의 모토이기도 하고 원래 rock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한순간에 빠지게 되는게 음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2006. 11. 28.
드럼 스틱... 고등학교 때성당에서 드럼치던 친구녀석이 멋져 보여서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화끈하게 거절당하고성당에서 미사반주용으로 사용하던 드럼에 앉아 혼자서 독학해서 두둘겨본지 이제 횟수로 10년정도 되는 거 같다.물론 지금이야 워낙에 실력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잘 얘기 안하지만~^^암튼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게 좋아서... 그리고 부르는게 좋아서... 또 악기로 연주해 보는게 좋아서 잡았던 스틱이생각나서 슬쩍 꺼내어 찍어봤다. 헌신짝이 된 스틱이지만 나름대로 내 노력의 흔적이라 그런지 쉽게 버리질 못 하겠다. 2006. 11. 25.
MP3 플레이어... 거의 3년만에 MP3 플레이어를 바꿨다.한동안 내 귀를 즐겁게 해주던 녀석이였는데 생각보다 용량이 좀 부족해서쓰던 것에 반 값정도에, 확장 메모리슬롯에, 적당한 음질에 눈이가서...암튼 또 한동안 내 귀를 즐겁게 해주기를... 2006. 11. 25.
As one 5집 우연히 본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알게 된 에즈원...그리고 나에겐 사연이 좀 있는 노래들...오랜만에 5집이 나왔다. 2006. 11. 18.
이승환 9집 앨범 진짜 오랜만에 사본다...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내심 기대된다...그런데 약봉지와 내용물은 도통 무엇에 쓰는 건지 알 수가 없다. ㅡ,.ㅡ^ 2006. 11. 18.
몰디브... 친구녀석이 갔다온 사진 인화해주려고 사진 정리하다가... 2006. 11. 13.
Canon professional version strap 예전에 미발매 금자수 프로페셔널 스트랩에 눈이 갔었는데 가격이 장난아니고 한정판 스트랩도 꽤 비싸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양산품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하나 구입했다.이제는 카메라 스트랩까지 뽐뿌를 받는다... 2006. 11. 9.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2006.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