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40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종로 뭐 였더라? 무슨 맥주집이였는데 기억이 안난다~ 된장~ㅡ,.ㅡa암튼 오자마자 찍혔던 태훈이~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하던 공부 잘 해서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다~ 창건~!근데 창건이도 턱에서 손 치우는게 좋을텐데??? ^^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멀리서 온 복태~ 그날 고생 많았다~~~~ 2007. 2. 27. 대학시절 친구녀석들~ 방군아~ 턱에서 손 치우는게 좋을 걸? ㅋㅋ 2007. 2. 27. 카메라 다섯대~ㅋㅋ 한참 마킨스 볼헤드 공구가 어떻게 되가나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정작 그건 안 보고이 악세사리에 눈이 가서 결국은 5대 주문~ㅋ전에 쓰던 크리너도 디자인이 이뻤는데 파란계열에 카메라모양이라 훨씬 좋아진 거 같다.한 두개만 내가 쓰고 나머진 줘야쥐~근데 지금은 품절~ㅡ,.ㅡa 나오기만해봐 딱 열개만 더 산다~~!!! 2007. 2. 26. 토키나 AT-X 107 DX Fisheye 그냥 광각렌즈보다는 약간의 왜곡도 좋겠다 싶어서 어안렌즈로 샀다. 크롭바디라서 광각으로도 쓸 수 있을 거 같고일단 초점거리가 무쟈게 짧아서 좋고~ 나의 완소 뚜껑 MET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살짝 테스트~!!! 2007. 2. 24. ... 누차 하는 얘기지만 술을 즐기진 않는다. 손에 쥔 술한잔에 지금에 혼란스러운 머리와 자연스레 받게 되는 스트레스, 확신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집어 삼키고 싶을 뿐이다.솔직히 요즘 안팍으로 이래저래 나를 괴롭히는 일이 참 많다. 하나하나 풀어보려해도 답이 보이질 않는다.그래서 다시금 쥐어든 술잔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거 같다... 2007. 2. 24. KPS 확대기~ 사용해도 괜찮나 요목조목 따져보고 결국 구입한 확대기~확실히 전에 쓰던 기본 아이피스보다는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다만 앵글파인더를 쓸 때 나사를 풀어줘야 하는게좀 귀찮을 뿐~~~ 확대기 끼우고 여기저기 찍어보다가 35.4L 최대개방으로찍은 사진... 오늘따라 유난히 심도가 얕다.이 녀석 계절타나? ㅡ,.ㅡa 2007. 2. 20. 셋팅완료~ 드디어 스케이트 셋팅 마무리!뭐 그리 대단한 거냐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스케이트에 흥미를 느끼고, 친구와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고내게 집중력을 주었던 그리고 간간히 씁슬한 경험을 주었던... 84mm 5개짜리 셋팅은 나에게 큰 의미다.이번에도 작년처럼 실패한다면... 부담이 크긴 하지만 언젠가는 뛰어넘을 거라 생각하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그리고... 2007. 2. 18. 폐르난데스 모킹버드 옐로우 하트~ 아는 후배녀석이 링크해준 사이트가 있길래 뭔가했더니페르난데스 옐로우하트 기타 핸드폰줄...괜찮겠다싶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2시간만에 내 손에~ㅎㅎ 이런 경우 머리털나고 처음~ㅡ,.ㅡa 생각보다 작아서 달고다니기는 좋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애지중지하는 모킹버드 HR-85... 2007. 2. 16. Bont 845 Sniper Evo 3 다시 845로 돌아왔다. 조합 좀 해보려 했더니 엑슬이 하나없다~ㅡ,.ㅡ^이틀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그냥 한 번 찍어봤다. 더블보이드도 아니고 그렇다고 싱글보이드로 보기도 참애매한 스나이퍼 프레임...연휴 때 함 써봐야겠다~ 옛날 기분이 나는지~^^ 쯔나미 부츠를 올리면 모습은 대략 이렇게... 전에 쓰던 살로몬 1084와 함께~ 2007. 2. 14. 해바라기 SE DVD 그리고 허여사... 사실 영화로 보긴했는데... DVD로 사버렸다.원래 남자 연예인은 다 적인데~ㅡ,.ㅡa 뭐랄까 김래원은 남자가봐도 남자답다고 해야하나?연기도 왠만큼 잘 하는 거 같고 그리고 허여사(습관이 되어서~ㅡ,.ㅡ^) 아니... 이재~성당에서 짧지 않은 시간동안 교사활동하면서 알게 된 이재의 첫 주인공작이라서 그런지선뜻사게 되었다.나에겐 그저 귀여운 조카같은 아이였는데 훌쩍 커버려서 그냥 평범하게 봐왔던게 아닌TV와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아직은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처음 잡지에 자기 나왔다며 방긋 웃던 모습처럼... 이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으니꾸준히 인정받는 연기자가 되길 바랄뿐이다.쉽게 볼 수 없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장난도 치고 다른 친구들이랑 군것질도 같이 할 수 없는게 그저 아쉽다.나에겐 .. 2007. 2. 14. 루카휠 84mm & 트윈캠 688 고민고민하다 40km로 결정하고 나니 속 후련하면서도 머리 속에는 '수거차에 실리지 말자, 실리지 말자...'가자꾸 맴돌다보니 걱정이 되긴 한다. 암튼 새로운 맘으로 타이어 교환했으니 열심히 타야겠다~수거되지 말자~ 난 쑤뤠기가 아니야~ㅋ 2007. 2. 13. 845로의 회기 그간 845로 줄기차게 타오다가 제작년부터 슬슬 1004가 유행했었는데 1004는 부담스럽고 1084로 버텨왔었는데역시 뭔가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다시 845로 돌아가기로 했다.작년 40km는 처음 출전했고 이번에는 제한시간을 엄중히 지킨다는 얘기에 대회신청을 할까말까하다가결국은 수거차에 실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이 암생각 안하고 신청해버렸다.한달반 정도남은 시간동안 연습해서 이번에는 웃으며 골인점을 들어오는 상상을 해본다. 2007. 2. 11. 방군~ 집에서 연락와서 부랴부랴 달려가서 재수씨 데리고 병원에... 그리고 어제 저녁쯤에 온 문자 '애아빠됐다~'짜슥 많이 피곤할텐데도 얼굴은 싱글벙글... 하긴 그리 피곤해도 안 좋을 수가 없지. ^^이 녀석이 결혼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애아빠가 된다는게 나에겐 아직은 어색하다.10년 넘게 서로 '친구'라는 명찰달고 단 한번의 싸움도 없이 서로의 쓸개 빼놓으며 지금까지 잘 지내온 것처럼이제는 네 식솔들에게 평생 그리 살았으면 좋겠다. 엉아가 한 발 양보하마~^^근데 오늘 먹은 쌀국수 맛나긴 하더라~ 2007. 2. 9. 조카녀석... 秀 드디어 세상구경하러 나왔다는 얘기를 어제 듣고 일 끝나고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서 찍은 수(秀)...재수씨도 건강하고 애기도 건강하다니 다행이고 녀석 어찌나 쩌렁쩌렁 울어대던지~^^나중에 네 엄마 기운차리면 그 때 사진 많이 찍어주마~유리창 건너 찍은 사진이라 영 화질이 맘에 안드네... 2007. 2. 9. Fossil Final Fantasy Limited Editon 몇년 전에 파이널판타지가 디지털영화로 나왔을 때 주인공이 사용하던 시계가 세이코 알바시리즈 파판버젼으로 엄청 인기를끌었던 때에 우연히 'Fossil'이라는 회사에서도 파판한정이 나왔었다. 시계자체가 독특해서 구입했었는데 역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냥 보관해 놓을 껄...은은히 보는 각에 따라 블루 또는 레드색을 띠는게 꽤 좋아보였던 기억이...그러고보니 요즘 시계를 잘 안 차고 다니는 거 같다... 2007. 2. 5.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무게감이 어떤가 싶어서 끼워서 한손으로 끝을 잡고 들어봤는데 무겁더라.... ㅡ.,ㅡa모양새가 도끼같아서 그냥~ 2007. 2. 4. 맨프로토 190XPROB+322RC2 그간 잘 썼던 340DX와 486RC를 내놓고 새로 들여온 녀석들...액션그립이 있는 볼헤드는 렌즈가 무겁지만 않으면 상당히 좋을 거 같고 삼각대도 수직촬영이나 접사에도편하게 만들어졌다. 다만 볼헤드와 삼각대를 합치면 80cm라는 크기가 좀 그렇긴하다. 무슨 여의봉도 아니고~ㅡ,.ㅡa 2007. 2. 3. 맨프로토 680 Photo Compact Monopod + 234 Monopod Tilt 원래 모노포드는 쓸 일이 없었는데 500mm 반사렌즈는 도저히 손각대로는 힘들어서...날씨 좀 풀이면 오공이에 끼워서 테스트 좀 해봐야겠다~ 2007. 2. 3. 2007 SWIC 드디어 또 올 것이 왔다~ㅎㅎ작년 친구녀석의 불참으로 겁없이 40km 신청하고 엄청나게 불어대는 강바람과 진한 황사로 얼굴 인절미 만들어가며1시간 40분이라는 시간동안 뭔 생각을 하면서 달렸는지 아무 생각이 안난다~ㅡ,.ㅡa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혼자 나가게 될 거 같긴 하지만 이번엔 작년처럼 의욕만 앞서서 나중에 퍼지지말고최대 1시간 20분대 목표로 도전해봐야겠다.작년처럼 넘어지지도 말고... 왠만하면 안 넘어지는데 방심하다가... 지금 생각해도 엉덩이가 욱씬거린다~ 2007. 2. 3. Macross PLUS 어렸을 때 나에게 메카닉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줬던 마크로스...그 호기심이 근 20주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걸 보면 역시 대단한 작품이긴 했다.그 후의 이야기이지만 절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파일럿의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과 후반부에'술한잔 생각나는군...'이라는 대사가 생각난다.밑에 녀석은 꽤 오래 전에 마크로스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레진킷인데... 그 당시 도색해본다고 그 비싼 걸 사놓고지금까지 이렇게 해놓고 있다~ㅡ,.ㅡa 2007. 2. 1. 350D+ Polar 500mm 엄니가 쓰시는 파나 FX8로 찍은 오공이와 폴라 500. 반사렌즈라고 해도 크긴크다. 2007. 1. 30. 500mm 맛보기 일단 방에서 간단히 찍어봤다. 생각보다 화질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창가에 올려놓은 이녀석 찍으려고 문앞에 바싹 붙어서 찍어버리는~ㅡ,.ㅡa아무래도 모노포드가 있어야 할 듯 싶다. 도넛보케도 맘에 들고 적당한 무게도 맘에들고 색감도 꽤 맘에 든다.노출 조절하기가 아직은 그리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재밌을 듯~^^ 2007. 1. 28.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