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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이 덩치 큰 넘 보고 크다는 느낌보다는 '이거 몇 인분이지?' 이 생각이 먼저 들더라... ㅡ,.ㅡa 2007. 6. 24.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2007. 6. 24.
Bont JET 일단 성형은 하고 왔는데 발등이 꽤 타이트하네...타보고 성형 좀 해봐야겠다...암튼 꽤 많은 사람들이 써온 본트 부츠... 나는 난생 처음~ㅎㅎ 2007. 6. 22.
BONT JET 요즈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스케이트...베이퍼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풀셋~게다가 성형걱정없고~ 눈 돌아간다 또~ㅎㅎ 2007. 6. 21.
파워인라인 올팍점에서... 원 없이 구경하고온 부츠들~ 2007. 6. 21.
Hurry goround~ 그렇게 봄에 다시 만나자던 앨범의 가사처럼 정말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영영 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간다.살아있었다면 한 번쯤은 볼 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추모앨범... 2007. 6. 17.
PinkSpider 내가 계속 '분홍거미'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앨범...녀석의 앨범은 평범한 자켓이 거의 없다... 2007. 6. 17.
Longing~ 예전에 한참 좋아할 때 유난히 좋아했던 앨범 자켓...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파주 영어마을에서... 2007. 6. 17.
트랜스포머 재즈 & 바리케이트 내가 어릴적에 이 녀석들 안 좋아한 사람들은 없을만큼이나 꽤 유명했던트랜스포머 이번에 실사판 영화가 나오면서보여준 메카닉들의 매끈한 디자인 때문에 정말 간만에 사봤다. 사실 이쪽은 손뗀지 오래됐는데...가격대에 비해선 디테일이나 디자인이 꽤 우수한편이다.정작 영화는 아직 못 봤는데... 나오면 후딱 봐줘야겠다~! 2007. 6. 15.
Gift... 누구에게 줘 본적은 많아도 글쎄... 받아본 적은 그다지 많진 않지만그래도 누군가에게 받는 것보다 뭔가를 준다는것이 더기분좋다라고 한다면 이상할라나?물론 물질적인 것만에 국한되는 건 아니지만...누구에게마음이나 혹은 선물을 받아본 사람만이 베풀줄 안다고 믿어왔고 ,또 믿고 싶다. 2007. 6. 9.
IWIC 대회중에서 골인점 5km 정도 남았을 때 노기삼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사실 이 때 좀 지치긴 했지... ㅡ,.ㅡa 2007.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