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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누군가를 좋아했을 때, 내가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걸 사러갈 때,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다시 볼 때아무 이유없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생각이 들 때, 힘들었던 뭔 가를이뤄냈을 때...항상 설레였던 거 같다. 사실 지나고나면 한낱 쭈그러들고 버려진 것이 되고 마는 거...세상의 현실을 알아갈수록 설레임이 점점 무뎌져간다...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2007. 5. 14.
청계천에서... 광각은 수평맞추기 너무 힘들다.... 2007. 5. 14.
3배 빠른 ZAKU choas형이 선물로 준키홀더 초록색톤 색깔이 맘에든다~메탈 소재라 묵직하고... 쓰기는 좀 아깝네... 2007. 5. 13.
1+1+1=1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아온 녀석 그리고 어느 날 항상 아니 평생 녀석의 옆에 있게 된 선영 그리고이 둘의 복덩어리 민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지금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지만아주 찰나에 이뤄진 것처럼 느껴지는 친근감은 아마 이미 정해져 있던 또 다른 공식이 아닌가 싶다... 2007. 5. 13.
조카... 세상을 첫 구경 나왔을 때부터 봐온 나로서는 나에겐 친구녀석의 딸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아무리 칭얼대고, 팔이 아파올 정도로 안고 있어도, 내 어깨에 침 흘리고 그리고 토해도...삼촌은 민지가 너무너무 좋단다~!!!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오늘의 주인공 장현이 내외~잘 먹고 간다~ 사진은 방군 통해서 보내마~!!!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오랜만에 외출한 민지~손가락은 적당히 입에 넣으시길~^^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여전히 지겹게 만나는 방군~ㅋㅋ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만난 제수쒸 선영이~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이제 겨우 100일을 바라보는 민지...그래도 표정은 어른들 못지않게 다양하다~ 귀여운 녀석~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인 분위기 메이커 복태군~내 잠실에 아파트 사게되면 꼭 연락하마~ㅋ 제수씨와 함께~ 그리고 딸과 함께...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차분한 말투, 조용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분위기 적당히 탈 줄 알고가끔은 엉뚱한 행동(?!)도 보여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그래도 좋은 녀석~!!!태훈아~ 방군도 날틀타기 시작했는데 언능 같이 타야쥐~~~ 2007. 5. 13.
장현이 아덜~ 돌잔치에서... 항상 조용하고 모범생 뺨치는 재익이...재익아! 그거 그다지 좋다고는 못 하겠더라! 가끔씩은 분위기를 이끌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언젠가는 그러길 바래~! 2007.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