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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2 2018년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 핫쵸 나와테 츠루야 & 시부야 & 시오도메 카레타 -
  2. 2018.09.01 2018년 8월 도쿄여행 - 공항 & 츠루야 & 오차노미즈 -

2018년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 핫쵸 나와테 츠루야 & 시부야 & 시오도메 카레타 -

Bon voyage 2018.12.12 21:16

부모님이 베트남에 동생 만나러 갔다오신 덕분에 쌓인 마일리지로 급하게 가게 된 도쿄여행

 

이미 8월달에 갔다와서 여유가 없어서 12월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렇게 12월의 첫날부터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이란게... 그리고 출발하는 날은 설레는 마음이지만

 

역시나 아침에 아니...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정말 피곤하다. 버스에 앉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짐

 

 

 

 

 

 

 

 

 

 

슬슬 날이 밝아오는 시간에 공항에 도착!

 

매번 제1 터미널에서 타다가 이번이 두번째 제2 터미널인데 영~ 적응이 안된다.

 

그래도 북적거리는 건 없어서 편함~

 

 

 

 

 

 

 

 

 

 

제휴카드가 있어서 마티나에서 간단하게 좀 먹고 출국심사 후 출발시간까지 기다림...

 

 

 

 

 

 

 

 

 

 

 

10시 비행기라서 여유를 부리고도 1시간 넘게 기다림~

 

확실히 애플워치4는 화면이 커져서 보기 편하다.

 

애플워치2에 비해서 빨리진 느낌이 있긴 하지만 엄청 빠르다는 느낌은 없는 것 같고...

 

 

 

 

 

 

 

 

 

 

 

 

 

 

 

 

 

 

 

 

 

 

슬슬 탑승시간이 되어서 비행기 탑승~

 

하지만...

 

 

 

 

 

 

 

 

 

 

승객 중에 여권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님 비행기를 잘못 탔는지 1시간이나 출발이 지연되고

 

내 좌석에는 떡~ 하니 외국아줌마가 앉아서 버티심~

 

자리 바꿔 달라고... 무슨 버스도 아니고 참...

 

영 첫날부터 느낌이 별로 좋지 않다. 출발부터 이랬으니

 

 

 

 

 

 

 

 

 

 

이번에는 오랜만에 하마마츠쵸에 치산호텔에 숙박했다.

 

주변에 로손 편의점 하나있는게 전부고 하마마츠쵸 역까지는 제법 걸어야 하는 호텔이지만

 

회사들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저녁에는 조용하다.

 

아침에는 죄다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역으로 가야 하는게 좀 그렇다.

 

뭐 누구에게는 여행이지만 누구에게는 일상의 시작이니

 

 

 

 

 

 

 

 

 

 

항상 그랬듯이 첫날은 핫쵸나와테에 있는 츠루야에 갔다.

 

사실 다른 곳도 가볼만한 곳이 많긴 하지만

 

혼자서 고기를 느긋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곳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여행할 생각을 하면 항상 이곳부터 생각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네 ㅋㅋ

 

 

 

 

 

 

 

 

 

 

5시 바로 전에 도착해서 오픈 시간인 6시 반까지 기다림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덜 힘들었던 것 같다. 평일에는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말에는 예약이 불가능해서 직접 가보는 수 밖에 없는데

 

일요일은 모르겠고 토요일의 경우는 늦어도 5시 15분 정도까지만 기다리면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더라.

 

전철을 타고 가면서 이번에는 얼마나 적당히 주문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또 분위기에 휩쓸려서 과다 주문~ㅋㅋ

 

다음에 갈 때에는 적당히 하겠지... 아마도?

 

오토오시는 양배추 샐러드가 전부

 

 

 

 

 

 

 

 

 


오토오시 가지고는 모자를 것 같아서 양배추 샐러드小, 밥은 보통, 고기는 결국 5인분 주문(내가 미쳤지...)

 

 

 

 

 

 

 

 

 

 

탄시오를 주문에서 레몬소스를 주고 기본적인 타레소스도 준다.

 

 

 

 

 

 

 

 

 

 

징기스칸 야채가 먼저 나오고

 

 

 

 

 

 

 

 

 

 

바로 탄시오 나옴~

 

 

 

 

 

 

 

 

 

 

굽자~

 

 

 

 

 

 

 

 

 

 

주문한게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답없다~ㅋㅋ

 

적당히 시키는게 좋음~ 규스지, 징기스칸, 탄시오, 갈비, 고쿠죠유키후리 로스 이렇게 총 5개...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먹고 싶기는 한데 저걸 어떻게 다 먹었는지 신기하네...

 

뭐, 그래도 어쩔 수가 없다. 다시 주문하려면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니까

 

 

 

 

 

 

 

 

 

 

 

 

먼저 나온 야채와 징기스칸(양고기)

 

 

 

 

 

 

 

 

 

 

츠루야에서 가장 비싼 고쿠죠유키후리 로스

 

 

 

 

 

 

 

 

 

 

또 굽고 먹고 마시고~

 

 

 

 

 

 

 

 

 

 

갈비까지

 

 

 

 

 

 

 

 

 

 

하얗게 불태웠다!

 

이제는 매번 갈 때마다 기억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항상 도쿄여행할 때는 꼭 가는 곳~

 

이번에도 잘 먹었습니다.

 

과하게만 주문하지 않는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지만 기다리는게 싫다면 다른 곳을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적당히(?) 먹고 시부야로 올라왔다.

 

다시 오픈한 애플스토어에서 애플워치4 밴드도 좀 사고 청의 동굴 일루미네이션 좀 보고 싶어서

 

 

 

 

 

 

 

 

 

 

 

 

 

 

 

 

 

 

 

 

주말 저녁이라서 그런지 시부야는 엄청 북적대더라.

 

 

 

 

 

 

 

 

 

 

 

 

 

 

 

 

 

 

 

 

 

 

 

 

 

 

 

 

 

 

여행하면서 마리오 카트 타는 거 몇번 봤는데 재미있을 듯~

 

 

 

 

 

 

 

 

 

 

 

 

 

 

 

 

 

 

 

 

 

 

 

 

 

 

 

 

 

 

 

 

 

 

 

 

 

 

 

 

 

 

 

 

 

 

 

 

 

 

 

 

 

 

 

 

 

 

 

 

애플스토어에 들어가자마자 아이폰 XR부터 만져봄~

 

컬러는 대부분 괜찮더라. 그리고 10S MAX에 비해 화면부를 돌아가면서 봐도 뭐 차이나네 어쩌네 할 정도도 아닌 것 같고

 

일단 OLED는 별로라서 당장 바꿀 생각은 없지만 차후에도 LCD 화면 라인업은 나오면 좋겠네~

 

 

 

 

 

 

 

 

 

 

256G 가격보고 지를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애플워치 밴드만 지름~

 

 

 

 

 

 

 

 

 

 

 

 

 

 

 

 

 

 

 

 

신형 맥북에어도 깔끔하니 좋더라.

 

가격은 안 깔끔~ㅋㅋ

 

 

 

 

 

 

 

 

 

 

밴드 2개랑 케이블 구입~

 

결제하는데 면세 때문에 여권제시했더니 한국어로 인사한다

 

응? 뭐지?

 

한국사람이세요? 물어보니 일본직원...

 

다른 곳에 있는 애플스토어 직원 중에 한국직원이 있어서 조금 배웠다더라.

 

어쨌든 기분 좋게 구매하고 그 직원이랑 좀 더 이야기 나누다가 나옴~

 

 

 

 

 

 

 

 

 

 

작년 이맘때는 제법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내가 너무 일찍 온건가? 생각보다 한산하다.

 

 

 

 

 

 

 

 

 

 

 

 

 

 

 

 

 

 

 

 

 

 

 

 

 

 

 

 

 

 

 

 

 

 

 

 

 

 

 

 

 

 

 

 

 

 

 

 

 

 

 

 

 

 

 

 

 

 

 

 

 

뭔가 독특한 일루미네이션은 아니지만 색 때문에 그런가 왠지 차분해지는 느낌

 

적당히 둘러보고 시오도메로~ 

 

 

 

 

 

 

 

 

 

 

신바시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가기 편하다.

 

다만 주위에는 가볼만한 곳이 별로 없는게 문제지만~

 

 

 

 

 

 

 

 

 

 

 

 

 

 

 

 

 

 

 

 

 

 

 

 

 

 

 

 

 

 

 

 

 

 

 

 

 

 

 

 

매해 컨셉이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색상이 뭐랄까 파스텔톤 같은 좀 포근한 느낌? 아무튼 그랬다.

 

 

 

 

 

 

 

 

 

 

 

 

 

 

 

 

 

 

 

 

 

 

 

 

 

 

 

 

 

 

 

 

 

 

 

 

 

 

 

 

 

 

 

 

 

 

 

 

 

 

 

 

 

 

 

 

 

 

 

 

 

 

 

 

 

 

 

 

 

 

 

 

 

 

 

 

 

 

 

 

 

 

 

 

 

 

 

 

 

 

 

 

 

 

 

 

 

 

 

 

 

 

 

 

 

 

 

 

 

 

이번에는 '겨울왕국' 컨셉~

 

 

 

 

 

 

 

 

 

 

시간에 맞춰서 이벤트하는 것보고 시간이 좀 남아서 아키하바라에 가서

 

하이레졸루션 레드프레임이랑 이 때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구입하고 호텔로~

 

 

 

 

 

 

 

 

 

 

 

 

 

 

 

 

 

 

 

 

 

분명 신바시 번화가인데 왠지? 아사가야역 입구 같은 느낌이다.

 

다음에는 아사가야를 가야 하나?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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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도쿄여행 - 공항 & 츠루야 & 오차노미즈 -

Bon voyage 2018.09.01 02:17

솔직히 8월에 도쿄여행은 계획에 없었다.

 

그냥 좀 한가해지는 12월에 갈 생각이었는데 전부터 꼭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어서 휴가를 가기로 결정!

 

생각해보면 내년에 또 갈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발하기 전 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윗집에서 새벽까지 두둘겨대는 발소리 때문에 잠을 설쳐서

 

결국 생각했던 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

 

뭐 비행기 타는 것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어떤 기종인지는 미리 알 수 있지만 뭐 봐서 알 수 있나? 직접 봐야 덩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지

 

 

 

 

 

 

 

 

 

 

항상 가는 시간에 맞춰서 그런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대한항공으로 타는데

 

인천공항 제2 터미널이 생기면서 좀 덜 복잡한 느낌이 든다.

 

출국심사하고 우리카드로 마티나 라운지도 들어가보긴 했는데... 뭐 무료라서 들어가긴 했지만

 

구지 배가 고프지 않은 이상은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그럼...

 

 

 

 

 

 

 

 

 

 

탑승 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면서도 설레인다. 이건 바뀌지가 않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주말 여정이 중요해서 빠트린 것이 없는지 계속 확인하고 확인

 

 

 

 

 

 

 

 

 

 

슬슬 출발시간

 

좌석은 언제나 창가로

 

 

 

 

 

 

 

 

 

 

항상 창가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 거 없다.

 

창 너머로 보이는 하늘을 보고 싶을 뿐

 

음...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나? 그래도 뭉실뭉실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이 좋다.

 

 

 

 

 

 

 

 

 

 

 

 

 

 

 

 

 

 

 

 

슬슬 서울을 벗어나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실컷보다보니 어느새 도쿄에 도착

 

 

 

 

 

 

 

 

 

 

호텔을 시나가와 프린스로 했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도 그럴 듯~ㅋㅋ) 스카이라이너를 타지 않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시나가와까지~ 좀 비쌈...

 

어쩔 수 없지 뭐 여행할 때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니까

 

 

 

 

 

 

 

 

 

 

티켓들고~

 

 

 

 

 

 

 

 

 

 

탑승~

 

이제 도쿄는 익숙해서 그런지 꾸벅꾸벅 졸기도 함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로 결정한 이유는

 

내 개인적인 여행패턴으로는 위치가 딱 좋다. 친구집에 가기도 편하고

 

미리 예약하면 가격이 좀 할인 되는 것도 있고 (결제를 호텔에서 한방에 해야 하는 부담은 좀 있지만)

 

서쪽 1인실 호텔인데 뭐 혼자 여행이다보니 실내는 그냥 적당하다.

 

 

 

 

 

 

 

 

 

 

입구쪽으로는 TV가 있고 그 뒤쪽에는 락커가 있는데

 

 

 

 

 

 

 

 

 

 

귀중품 보관하기 딱 좋더라.

 

 

 

 

 

 

 

 

 

 

공간도 충분하고~

 

이 날 도쿄도 상당히 습하면서 더웠다. 땀이 줄줄줄~

 

그래서 객실문 열자마자 사진 몇장 찍고 짐 넵다 던져놓고 샤워 좀 하고

 

언제나 첫날은 학수고대하는 고독한 미식가 나왔던 핫쵸나와테의 '츠루야'로 간다~~~

 

 

 

 

 

 

 

 

 

 

시나가와에서 케이큐선을 타고 한번에 갈 수 있어서 편하다.

 

원래 전철 안에서는 사진 잘 안 찍는 편인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나는 선풍기가 천장에 달려 있어서~

 

여행은 추억을 만들기도 옛 추억을 떠 올리게 하기도... 뭐 그런 것 같다. (더위 먹었었나???)

 

아무튼 여행할 때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駅すぱあと'라는 어플이 있는데

 

출발할 역에서 도착할 역까지 걸리는 시간, 열차시간, 환승, 금액까지 자세하게 나오는 어플인데 제법 쓸만하다.

 

다만 일본어가 안 되면 좀 답답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여행할 때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어플이다.

 

 

 

 

 

 

 

 

 

 

얼추 20여분을 달려서 핫쵸나와테역에 도착!

 

슬슬 해가 떨어지려고 하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저녁이 되기 전 태양은 더 강하게 비추는 것 같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긴한데

 

호텔에서 미적거리다가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좀 걱정 됨~

 

 

 

 

 

 

 

 

 

 

간판이 보인다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이 3명 밖에 없어서 안심

 

오픈시간이 6시 반이라서 1시간 반을 그 더위에서 기다림

 

도쿄 아니 일본에서 기다리는 건 익숙하지만 더울 때는 정말 힘들다.

 

 

 

 

 

 

 

 

 

 

아이폰으로 이것저것 하다가 오픈 후에 착석!

 

아마도 이번이 4번째인가? 사장님이 기억해주신다. 또 오셨다고 ㅋㅋ

 

 

 

 

 

 

 

 

 

 

손님들이 들어오니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

 

여기는 주문할 때 미리 주문할 메뉴들과 먹을 양을 생각하고 주문하는게 좋다.

 

까딱해서 추가 주문했다가는 10분 이상을 멍~하니 기다리는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니

 

이번에도 좀 무리해서 한 6인분??? 시킨 것 같다.

 

 

 

 

 

 

 

 

 

 

날도 더우니 일단 맥주부터~

 

 

 

 

 

 

 

 

 

 

이게 참 묘한 맛인데 타레맛이 좀 강한 편이라서

 

고기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적당히 찍어서 먹는게 좋다.

 

 

 

 

 

 

 

 

 

 

처음으로 주문해본 牛すじ

 

 

 

 

 

 

 

 

 

 

츠루야에서 제일 비싼

 

 

 

 

 

 

 

 

 

 

굽자~~~

 

 

 

 

 

 

 

 

 

 

주문한 고기들이 줄기차게 나온다. 이 때부터 정신없이 굽고 먹고 마시고 굽고~

 

사진 찍을 틈도 없었음

 

 

 

 

 

 

 

 

 

 

호르몬도 나오고~

 

다 좋은데 굽는데 시간이 좀 걸림~

 

 

 

 

 

 

 

 

 

 

고독한 미식가에도 나왔던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

 

양고기에 야채들을 같이 구워 먹으면 된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묘한 드레싱 소스를 겯들인 양배추도 같이 먹었는데

 

이 집에서는 고기 먹을 때 꼭 필요한 반찬이다. 알겠지만 일본에서는 반찬이라고 나오는 건 거의 없으니까

 

항상 이 집을 가는 이유는 드라마에서 나온 이유도 있지만 딱히 혼자서 갈 수 있는 고깃집도 많지 않고

 

시나가와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 거다. 아마도~

 

포스팅하다보니 고기 땡기네...

 

 

 

 

 

 

 

 

다음 날 일정을 위해서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첫날은 무리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일단 호텔로 돌아감

 

 

 

 

 

 

 

 

 

 

전 날 늦게까지 일한 것도 있고 잠 설치고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좀 피곤해서 그냥 잘까 생각하다가

 

오차노미즈에 사진찍으러 가보고 싶어서 주섬주섬 카메라 챙기고 다시 나감

 

잠깐 찍고 올 생각이라서 얼마 전에 구입한 Kamlan 50mm F1.1 수동 단렌즈 끼우고

 

 

 

 

 

 

 

 

 

 

토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제법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 하마마츠쵸에 있는 치산호텔에 묵었을 때에는 주위가 죄다 회사라서

 

주말이고 평일이고 8~9시 넘으면 고요할 정도로 조용했는데 시나가와는 사뭇 다르다.

 

 

 

 

 

 

 

 

 

 

미안합니다. 보케 테스트 좀 해보려고 찍었어요~

 

 

 

 

 

 

 

 

 

 

오차노미즈에서 이 곳 사진을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는데

 

중앙선 신주쿠 방향인지 아키하바라 방향인지 헷갈림~

 

지금 생각해보니 또 헷갈림... 줸장~

 

 

 

 

 

 

 

 

 

 

 

 

 

 

 

 

 

 

 

 

50mm 라서 야경을 찍기는 좀 애매한 화각이지만

 

가격대비 좋은 렌즈인 것 같다. 심도가 얕아서 수동이 단점이긴 하지만

 

동체 쫓아가면서 찍을 렌즈는 아니니 크게 상관없고

 

 

 

 

 

 

 

 

 

 

돌아가는 내내 푹푹 찌는데 역은 열기가 더 해져서 그런지 땀이 줄줄

 

손수건이라도 없으면 답없음

 

그런데 참 이상한 건 요즘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더위는 크게 차이가 없어진 것 같다.

 

해가 갈수록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고... 봄, 가을은 짧아지고...

 

 

 

 

 

 

 

 

 

 

전철 안에서도 렌즈 테스트 겸 슬쩍슬쩍 사진 찍어보고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씻고 일찍 잠을 청했다.

 

다음 날은 이번 여행을 온 가장 큰 목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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