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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부스트5

아디다스 토키오 솔라 Hu 솔라오렌지 (ADIDAS Tokio Solat Hu Bold Gold/Solar Orange) - 니고야 휴먼메이드야 아님 퍼렐이야? - 작년인가? 휴먼메이드 콜라보제품으로 컨트리를 구입한 적이 있었다. 아디다스 X 휴먼 메이드 컨트리 HM (ADIDAS X Human Made Country HM)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구매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불쑥 할인 들어간 아디다스 운동화를 구입해버렸다. 사실 전부터 눈독 들이던 녀석이긴한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잊고 있었는데 그저께 거 pinkcloudy.tistory.com 포스팅은 여기 참고~ 가격은 테렉스 프리하이커보다 저렴하지만 미드솔부터 아웃솔까지는 그냥 똑같은 제품에 휴먼메이드 특유의 컬러를 얹은 아디다스 컨트리 제품이라서 이게 좋아서 구입을 했었는데 토키오 제품도 동시에 나오긴 했지만 아쉽게도 당시에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를 하지 않고 있었다. 최근에 아다다스에서 크레이지1(.. 2022. 4. 26.
아디다스 ZX 2K 부스트 (ADIDAS ZX 2K Boost) - 은근히 ZX 시리즈가 많다 - 내가 신으려고 산 건 아니고 요즘 집안 일 때문에 삼촌이 좀 고생하셔서 뭐라도 사드려야 할 것 같아서 좀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신고 계신 운동화가 오래되어서 이거다 싶어서 운동화 드리려고 하나 구입했다. 가격싸고 튼튼하면 됐지~라고 생각하시는 세대라서 미리 말씀드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먼저 구입해놓음~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어쨌든 아디다스 라인업 중에 제법 오랫동안 꾸준하게 발매하는 라인이 있다. 스탠 스미스나 슈퍼스타가 그렇고 ZX라인업 역시 그렇지 않나 싶다. 그냥 라이프 스타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너무 심플하지 않고 적당한 색조합의 ZX라인이 좋을 것 같아서 구입~ ZX라인업은 생각보다 오래 전인 1984년부터 시작된 제품이다. 다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운동화를.. 2021. 1. 27.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 (Adidas Terrex Freehiker GTX) 등산화 사실 저번 주와 이번 주까지 도쿄에 갔다왔다. 자세한 건 여행 사진 올리면서 얘기하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블랙프라이데이에 싸이버먼데이에 크리스마스까지 연달아 붙어 있어서 세일을 하는 경우가 참 많다. 개인적으로 나이키도 좋아하고 아디다스도 좋아하는데 등산화 같은 경우는 아디다스가 마음에 들어서 줄곧 신고 있었는데 왠지 이번에 새로운 걸 구입하고 싶어서 부스트타입으로 구매을 했다. 게다가 가격은 거의 절반~ 아디다스 테렉스 프리하이커 GTX라는 네이밍~ 프리하이커 니트재질로는 이미 발매를 했었고 고어텍스 버젼으로 나온 거 컬러는 블랙, 레드, 그린이 섞인 것 총 3가지가 있는데 사실 그린컬러가 섞인 것을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홋카이도에... 그래서 무난하게 레드컬러로 구입~ 25.5 사이즈를 달라고 .. 2019. 12. 14.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2 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들은 여전히 인기가 좋다. 이 녀석 역시 POD 시리즈처럼 기존 아디다스 FYW (Feet You Wear), 아마도 내 기억엔 코비가 신었던 신발인 것 같은데... 아무튼 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해서 BYW (Boost You Wear) 시리즈로 재탄생 시켰다. 현재 국내 아디다스에서는 LVL2의 경우는 레드 컬러만 있고 난 블랙이 괜찮을 것 같아서 다른 곳에서 구입! 요즘 보면 기존 시스템을 재해석(했다고 해야 하나?)해서 적절하게 괜찮은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BYW 디자인의 경우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망설이게 되는 생김새인데 자꾸 보다보니 정든 것 같다 ㅋㅋ BYW LVL1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 것 같고 얼핏 보면 왠지 조던 11 로우같은 느낌도 들.. 2018. 11. 12.
아디다스 NMD R1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를 하나 신어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울트라 부스트는 접어두고 NMD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 중에 하나 구입 검색 좀 해보니 이 시리즈들도 꽤나 프리미엄이 붙은 시리즈가 있나보다... 음... 그 정도는 아닌데 싶은 생각도 들고 요즘 아디다스가 마음에 드는 건 뭔가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캐쥬얼 슈즈가 많이 나온다는 거 그래서인지 로우컷 제품들은 마음에 드는 것이 제법 있더라. 외피부분 중에 앞부분은 제법 신축성이 있고 뒷부분은 좀 단단한 편이더라. 재질 상 좀 흐느적거리자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 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좋다. 뒷축은 두툼하다. 아무래더 하중을 많이 받는 부분이다보니 그런.. 201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