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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2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2
  2. 2016.08.24 아디다스 NMD R1

아디다스 크레이지 BYW LVL2

My collection 2018.11.12 23:52

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들은 여전히 인기가 좋다.

 

이 녀석 역시 POD 시리즈처럼 기존 아디다스 FYW (Feet You Wear), 아마도 내 기억엔 코비가 신었던 신발인 것 같은데...

 

아무튼 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해서 BYW (Boost You Wear) 시리즈로 재탄생 시켰다.

 

현재 국내 아디다스에서는 LVL2의 경우는 레드 컬러만 있고

 

난 블랙이 괜찮을 것 같아서 다른 곳에서 구입!

 

요즘 보면 기존 시스템을 재해석(했다고 해야 하나?)해서 적절하게 괜찮은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BYW 디자인의 경우는 다소 생소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망설이게 되는 생김새인데

 

자꾸 보다보니 정든 것 같다 ㅋㅋ

 

 

 

 

 

 

 

 

 

 

 

 

 

 

 

 

 

 

 

 

 

 

 

 

 

 

 

 

 

 

 

 

 

 

BYW LVL1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 것 같고

 

얼핏 보면 왠지 조던 11 로우같은 느낌도 들고...

 

 

 

 

 

 

 

 

 

 

BYW X, BYW LVL1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중간에 떡~하니 붙어있는 이 지지대가 처음에는 제법 거슬렸다.

 

 

 

 

 

 

 

 

 

 

무광처리를 했어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무광보다는 유광이 더 괜찮아 보인다. 기존 BYW 제품들이 농구화 라인업 쪽으로 나오긴 했는데

 

그냥 봐도 격한 게임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고

 

LVL2의 경우는 발을 지지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서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갑피를 따라 내려가면서 아웃솔로 이어지는 라인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다.

 

게다가 컬러를 같은 흰색으로 했으면 밋밋해보일 수 있을텐데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마음에 들고

 

 

 

 

 

 

 

 

 

 

윗족 레이스 부분은 같은 재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뭔가 더 독특하다는 느낌을 주고

 

생각보다 안쪽 연결부분이 튼튼한 것 같아서 일상생활용으로는 큰 문제 없을 듯~

 

 

 

 

 

 

 

 

 

 

외피부분도 좀 얇을 줄 알았는데 겨울에 신어도 큰 무리 없을 정도의 두께

 

 

 

 

 

 

 

 

 

 

아무래도 부스트 시리즈를를 신다보면 이렇게 아치형은 뒤틀림에 좀 약한 느낌이 있는데

 

POD 시스템처럼 아치부분에 어느 정도 탄성있는 재질을 사용해서 적당히 잘 잡아주는 느낌

 

물론 운동용으로는 다소 무리가 아닌가 싶고

 

 

 

 

 

 

 

 

 

 

아웃솔은 그냥 부스트 미드솔에 살짝 얹은 느낌인데

 

좀 더 덮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

 

물론 일상생활용이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깔창은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힐컵 부분은 살짝 두께감은 있긴 하지만 발을 잘 잡아주는 정도는 아니고

 

외피가 흐느적 거리지 않을 정도이더라.

 

국내 발매가가 20만원이 넘는 제품이라면 카본이라도 좀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뒷꿈치 쪽 부스트는 상당히 두꺼운 편이다.

 

느낌 상으로는 POD 시리즈보다 더 두꺼운 느낌

 

 

 

 

 

 

 

 

 

 

 

 

 

 

 

 

 

 

 

 

외피에도 블랙의 단순함을 피하기 위해서 아디다스 로고는 흰색 그리고 메쉬 안쪽에는 보라색으로 한 것도

 

포인트를 잘 준 느낌

 

 

 

 

 

 

 

 

 

 

 

 

 

 

 

 

 

 

 

 

반신반의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컬러 조합만 잘 해서 나온다면 좋을 같네

 

외피를 좀 더 두껍게 보강하고 지지대도 어느 정도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건 힘들겠지?

 

사이즈는 다른 아다디스 동일 사이즈에 비해 살짝 큰 느낌이 있더라.

 

LVL2도 기본 베이스는 똑같으니 사이즈는 참고하면 좋을 듯

 

눈으로만 보던 녀석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이제 잘 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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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NMD R1

My collection 2016.08.24 22:43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를 하나 신어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울트라 부스트는 접어두고

 

NMD 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나온 컬러 중에 하나 구입

 

검색 좀 해보니 이 시리즈들도 꽤나 프리미엄이 붙은 시리즈가 있나보다... 음... 그 정도는 아닌데 싶은 생각도 들고

 

 

 

 

요즘 아디다스가 마음에 드는 건 뭔가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캐쥬얼 슈즈가 많이 나온다는 거

 

그래서인지 로우컷 제품들은 마음에 드는 것이 제법 있더라.

 

 

 

 

 

 

 

 

외피부분 중에 앞부분은 제법 신축성이 있고 뒷부분은 좀 단단한 편이더라.

 

재질 상 좀 흐느적거리자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고 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좋다.

 

 

 

 

 

 

 

 

뒷축은 두툼하다. 아무래더 하중을 많이 받는 부분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NMD 시리즈의 포인트는 이것인 것 같다!

 

뒷축 양쪽과 앞쪽에 포인트를 준 것인데 디자인 면으로는 이거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져서 그런지

 

다양한 컬러로 라인업이 나오는 것 같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멋 뿐만 아니라 뒷축과 앞축에 뒤틀림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 하고~ 마치 토션처럼 

 

 

 

 

 

 

 

 

앞부분은 등이 좀 낮아서 발등이 좀 높거나 발가락이 좀 두툼하면 그대로 들어나서 좀...

 

 

 

 

 

 

 

 

 

 

레이스를 묶는 부분은 상당히 뻑뻑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신발이 전체적으로 신축성이 있다보니

 

타이트하게 잡아줘야 해서 그런 것 같다.

 

 

 

 

 

 

 

 

스트라이프는 좀 과하게 긴 느낌

 

 

 

 

 

 

 

 

 

지금까지 신었던 아디다스 제품들은 쿠셔닝하고는 좀 거리가 멀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름 쿠셔닝는 제법 괜찮을 듯~

 

 

 

 

 

 

 

 

 

 

 

 

 

 

 

 

분리되는 깔창이 없다. 중창의 부스트와 거의 일체형이라서 무게는 좀 더 줄여진 듯 한데...

 

중창에 부스트가 그대로 보이더라. 음... 오래 신다보면 좀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이... 

 

 

 

 

 

 

 

 

아웃솔도 중창에 살짝 붙어 있다 싶은 느낌...

 

뭐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이기 위한 흔적들이 아닌가 싶다.

 

 

 

 

 

 

 

 

일단 대충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에 든다.

 

부스트 라인업 중에 가격도 적당하고 컬러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스트라이프에 있던 가타가나는... 뭐 별 의미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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