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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16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9 45mm 포지드 카본 케이스 ( Apple Watch 9 45mm Forged Carbon Case ) - 적당히 괜찮다~ - 피타카 애플워치9 45mm용 카본케이스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카본케이스들 퀄리티는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보통 애플워치 카본 케이스는 가장 일반적인 카본 직조에 유광이냐 무광이냐 정도가 전부였다. 근데 최근에는 포지드 카본형태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있네??? 그래서 구입~ 거의 일주일 정도만에 받은 것 같다. 예전에 사용하던 애플워치4 카본 케이스를 구입할 때도 그렇고 케이스는 대부분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지 달라지는게 없음 네이밍 브랜드 제품은 당연히 없어서 그런지 외부에는 그냥 45mm용이라고 덜렁 써 있는게 전부~ 자~ 열어보자~ 오... 일단 첫 느낌은 괜찮다. 단순히 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보다는 다소 작은 느낌이 들더라. 음... 두.. 2023. 12. 24.
피타카 애플워치 9 아라미드 카본 케이스 (PITAKA Apple Watch 9 Carbon Case ) - 음~역시 카본은 빼놓을 수가 없다! - 애플워치9 구입하면서 아주 당연히 카본케이스도 같이 구입~ㅋ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기 전에 일단 피타카 제품으로 먼저 구입을 했는데 대충 찾아봤을 때는 피타카 제품과 가격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렇다면 구지?라는 생각에 피타카 제품을 구입하긴 했다만 마침 마음에 드는 카본 케이스를 발견해서 주말 넘기기 전에 구입해서 비교해볼 생각~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은 제품이다보니 박스도 상당히 작다~ 최근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관련 악세사를 구입하면서 가장 작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음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다. 예전 카본 케이스들보다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최소화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기는 한다. 울트라 워치용 케이스를 기준으로 두께는 0.6mm에 무게는 1.5g이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가? 45mm의 경우는.. 2023. 12. 15.
애플워치 9 45mm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Apple Watch 9 Midnight Sports Band ) - 얼마만에 구입해보는거냐~ - 예전에는 애플제품 구매시기 사이클링이 보통 2년 정도였던 것 같은데 가격도 가격이고 개인적으로 확~ 와닿는 기능이 들어간 신제품이다!라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지 그 텀이 길어지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사용하고 있던 애플워치도 애플워치2인 줄 알고 있었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애플워치4 임~ㅋㅋ 기능상 특별히 불만은 없어서 그냥 사용할까도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배터리 상태가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됨~ 아무튼 언제 구입한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어서 포스팅 좀 찾아봤더니 2018년 11월에 구입, 거의 5년동안 잘 사용한 것 같네~ 박스는 아이폰15 프로를 구입했을 때도 그렇고 재활용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부피가 확실히 줄었다. 애플워치4에 비하면 거의 반.. 2023. 12. 15.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44mm 카본 밴드 - 진짜 카본일까? - 개인적으로 카본 참 좋아라한다 그래서 최근까지 애플워치4 44mm에 카본 케이스까지 씌워서 사용하고 있었고 꽤 오래 전에 거의 피타카 제품으로 풀카본 밴드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품질은 보장 못 하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카본밴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을 해서 받았는데 요즘 운동화 사진찍느라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된다~ 가격은 거의 9달러로 카본임을 감안하면 너무 싸서 느낌이 쎄~하긴 했는데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카본도 있어서 말이지~ 보통 메탈밴드와 같은 스타일인데 본체와 여분파츠 2개와 연결부위를 풀 수 있는 도구 하나가 전부 바깥쪽은 사용하고 있는 피타카 제품과.. 2022. 2. 2.
누비아 플렉서블 스마트 워치 (Nubia Flexible Smart Watch) - 라고 해야 하나 밴드라고 해야하나... - 최근 스마트밴드나 스마트워치는 점점 더 컴팩트해지고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는 추세이다. 슬슬 삼성제품은 홀로그램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얘기가 온라인상에 가끔씩 보이는 걸보면 현재의 기술로는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제작년이었나? 당시만해도 스마트폰이 되었건 스마트 밴드나 워치가 되었던 간에 플렉서블한 화면이 나오는 건 그리 흔치 않았다. 그 때 눈에 확~ 들어고는 제품이 있었는데 그게 ZTE 누비아 워치 알파였는데 당시 가격으로는 300달러가 넘는 제품이었고 IOS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어서 아쉽게도 포기했었는데 그 다음 제품인 누비아 워치가 나오긴 했는데 선뜻 구매하기에는 좀 애매한 가격이라서 다시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 알리익스프레서에서 100달러 초반으로 판.. 2021. 9. 11.
피타카 애플워치 카본 밴드 (PITAKA Carbon Fiber Watch Band) 지금까지 애플워치 악세사리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고 카본재질 악세사리도 제법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된 카본밴드는 나온적이 거의 없었다. 뭐랄까, 왠지 쉽게 접근 못하는 성역같은 악세사리라고 해야 하나? 케이스의 경우는 카본재료가 그다지 많이 들어가진 않겠지만 밴드의 경우는 꽤 많은 양의 카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게 아닌게 싶은데 피타카 브랜드에서 '이거 한번 봐라~'라고 야심차게 제대로 된 카본 밴드를 발매했다. 일단 판매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간단한 설명만 나오고 구입할 수 없게 해놨는데... 음... 아무래도 각 나라마나 수입사가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살짝 우회해서 구입을 했다. 피타카는 이미 국내에서도 아이폰 카본 케이스나 애플워치 카.. 2021. 5. 26.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브레이드 솔로 루프(APPLE Watch Braided Solo Loop) 작년에 애플워치6와 SE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밴드도 같이 출시했었다. 지금까지도 Clayco 일체형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공홈에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 좀 구매하려고 봤더니만 가격이~ㅎ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찾아봤는데 공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제품이 있어서 구입해봤다. 사실 알리익스프레서에서 뭔가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운도 필요하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이 올까 걱정부터 앞서더라 일단 공홈과 동일한 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사이트 하나 찾아서 구입해봤다. 컬러는 레드컬러와 인버네스 그린과 비슷한 컬러로 구입~ 애플워치4를 사용하고 있고 44mm 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사이즈에 맞춰서 구입했다. 일단 사이즈는 M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길이를 확인해.. 2021. 5. 23.
UAG 애플워치 42/44mm U 도트스트랩 최근에 신형 애플워치도 나와서 한동안은 관련 악세사리들 구입하느라 이것저것 찾아보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요즘은 욕심히 덜해져서 그런지 아이폰도 결국은 SE2로 바꾸고 애플워치는 애플워치4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신형 스펙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갸우뚱하게 되어서 당분간은 그냥 계속 써야겠다는 쪽으로 굳혔다. 다만 좀 새로운 밴드가 없나 좀 찾아봤는데... 애플워치 시리즈는 줄곧 오랜기간동안 신제품이 나왔지만 애플워치만큼은 관련 악세사리들 중에는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기능면에서야 확연히 발전을 했다고는 하지만 외형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어서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 nubia Watch처럼 뭔가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다른 디자인이 아니고서야 악세사리들도 독특한 디자인이 나오기는 한계가.. 2020. 11. 11.
MAIKES 애플워치 4&5용 44mm 가죽 밴드 원래 가죽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나 여름에는 땀이 나는 경우에 생각이상으로 가죽밴드가 너덜너덜해지는 것도 싫고 수트를 입는 경우도 별로 없어서 인지 그다지 관심이 가는 편은 아니었다. 주구장창 실리콘 밴드 재질만 사용하다보니 좀 변화를 주고 싶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아보면 상상 이상으로 많은 페이지의 밴드들이 나온다.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몇 페이지 이상 넘어가면 똑같은 제품이 반복되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배송조건이나 가격이 최대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런 편인데 아무래도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웹상으로 마음에 든다 하더라도 막상 받아보면 실망인 경우가 있는데(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편이지?) 좀 둘러보다가 .. 2020. 4. 23.
애플워치4 44mm 카본케이스 한동안 밴드 일체형 케이스를 잘 써왔다. 이제 슬슬 날씨도 좀 더워지는 것 같고 좀 가볍게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싶어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애플워치4 44mm용 카본 케이스를 구입했다. 기존에 사용했던 애플워치도 카본케이스를 구입했었는데 애플워치4 카본케이스는 생각보다 빨리 나오질 않아서 깜빡하고 있다가 구입 사실 알리 익스프레스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진짜 여기 아니면 없을 것 같다 싶을 때나 구지 똑같은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살 필요가 없을 때에만 구입하는 것 같다.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배송은... '내가 주문했었나?' 싶을 정도의 기간이면 내 손에 들어오는 건 단점 ㅋㅋ 알리 익스프레스에서는 확실히 브랜드명은 좀 무의미한 듯 싶네 제법 단단한 케이스에 담아서 왔는데 상표는 전혀없.. 2019. 4. 25.
애플워치4 44mm 간단 개봉기 애플워치4 개봉기는 블로그건 유튜브건 지겹게 보긴 했는데 대충 언제 샀는지는 기억해두는 것이 좋아서 기록겸 포스팅~ 원래 22일 배송 예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와서 후다닥 개봉해서 착용해봤다~ 그냥 느낌상 그런건가? 박스 무게가 살짝 가벼워진 느낌~ 비닐팩도 간편하게 뜯어낼 수 있게 해놔서 좋고~ 박스를 오픈하면 밴드를 따로 넣어놨다. 뭐 이걸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따로 열어보지는 않았다. 기존 42mm 밴드와 문제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구지 비교해 볼 필요도 없고 이번에는 특이하게 스웨이드 재질의 커버에 애플워치를 넣어놨더라. 음... 그래서 가격이 비싸진건가??? 디자인이야 뭐... 원형타입이 나오지 않는 한 크게 변했다고 느끼긴 힘들 듯~ 뒷면은 전부 글래스 재질로 덮어놨는데... .. 2018. 11. 20.
Clayco 애플워치4 44mm용 일체형 밴드 & 케이스 새로운 아이폰도 이미 판매를 시작했고 애플워치4도 공홈에서 이미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관련 악세사리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특히 애플워치4의 경우는 밴드를 제외하고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악세사리가 없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일체형밴드 치고는 제법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하나 구입했다. 근데 왜 구입했냐고? 애플워치4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 ㅋㅋ 사실 아이폰 6s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바꿀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OLED 화면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것도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 가격이면 차라리 데스크탑을 바꾸고 말지... XR은 다 괜찮은데 6s보다 사이즈가 커서 패스~ 얼마 전에 배터리도 교체했고 당분간은 문제 없을 것 같아서 아이폰은 패.. 2018. 11. 19.
애플워치2 42mm 카본밴드 & 카본케이스 1월에 주문했었던 애플워치 카본밴드가 왔다. 처음 카본케이스를 주문할 때에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아닌 미국내 사이트에서 주문했었는데 그곳에서도 카본밴드를 예약구매하길래 예약하려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좀 찾아봤더니 카본케이스에 카본밴드까지 해서 같은 가격으로 판매 중... 또 뒤통수 맞을 뻔했는데 다행이다. 아무튼~ 밴드케이스와 카본케이스는 딱 들어갈 사이즈 크기로만 제작 오픈하면 이렇고~ 카본패턴 스킨이 아닌가 좀 신경쓰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카본이 맞긴 한 것 같다. 뒷면에는 아마도 인조가죽인 것 같은데 미끄러지지 않게 해놨고 박음질이나 마감상태는 그렇저렇 괜찮은 것 같다. 애플워치와 연결하는 부분도 좀 부드러운 느낌인 것 같은데 좀 더 타이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신경쓸 정도는 아니고 그냥 느낌.. 2017. 2. 17.
애플워치2 카본 케이스 & 에뷰텍 아이폰6s 카본 SI 케이스 아이폰 케이스도 바꿀 때가 된 것 같고 애플워치 케이스도 좀 바꿔볼까 생각해서 검색 좀 해보다가 마음에드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다. 배송비가 싸진 않은데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애플워치를 사용하기 전부터 계속 케이스를 알아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다. 그나마 x-doria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긴 했었는데... 사이드부분은 보호측면에서 만족스럽지만 정작 액정부분은 좀 불안불안해서 다른 걸 찾아봐도 그냥저냥... 차라리 카본으로 알아보자 해서 카본 케이스로 구입했다. 그냥 비닐 팩에 넣어서 보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케이스가 있더라. 다른 건 아무것도 없고 덜렁 케이스가 전부 양쪽 측면은 이렇다. 카본으로 만드는 케이스는 어디나 비슷하다. 아무래도 특성상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2016. 12. 12.
애플워치 2 스포츠 스페이스 그레이 도쿄갔을 때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워치2를 사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헛고생만했다가 결국 국내 발매시기에 맞춰서 주문했던게 오늘 왔다. 충전독도 미리 사놨고 보호필름은 사진찍고 붙여봤는데 전부 실패~ㅡ,.ㅡa 그래서 다시 주문... 항상 처음보는 제품들은 여러모로 사람 피곤하게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맥북 그리고 애플워치2까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애플 제품이 하나 둘 늘어난다~ 아마 데스크탑은 그대로 사용할 것 같은데 모르지... 언젠가 아이맥을 살지도 ㅋㅋ 많은 블로거들이 애플워치2에 대한 스펙이나 외관들은 많이 포스팅을 해서 내가 하는 건 별 의미가 없고 (사실 그 정도 능력도 되지 않거니와~) 그냥 간단하게 개봉기 정도 되시겠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애플워치는 박스가 거의 정사각형 .. 2016. 11. 10.
밸킨 파워하우스 아이폰&애플워치 충전독 매일 자기 전에 케이블 꺼내서 아이폰 충전하고 출근할 때는 다시 집어넣고... 익숙해지긴 했어도 가끔 바쁠 때에는 이것마저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이번에 애플워치2도 예약했고 같이 충전하려면 이래저래 정신없을 것 같아서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 것을 검색해봤는데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좀 더 찾아보다가 밸킨 제품을 발견했는데 내가 구입한 건 밸킨 사이트에는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서 주문~ 아마도 신형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박스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게 굉장히 묵직했다.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좀 가벼울 줄 알았는데 박스에는 본체와 전원 케이블이 있는데 나라별로 코드가 다르니 접점부분은 교환식으로 되어 있더라.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뭐 사실 충전독이 다 그렇긴 .. 201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