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10.07 파워슬라이드 Vi 카본 110mm 프레임
  2. 2017.09.23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3. 2016.04.13 본트 베이퍼 세미커스텀 레이싱 부츠 (bont vapor racing boots)
  4. 2015.01.31 2014 MET Sine Thesis 헬멧
  5. 2013.06.11 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2)

파워슬라이드 Vi 카본 110mm 프레임

My collection 2017.10.07 17:16

전에 자전거를 다시 사려고 카본프레임이냐 아니냐를 엄청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카본은 이래저래 알루미늄 프레임보다는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하고 말았는데

 

요즘 스케이트 타면서 카본프레임 좀 써보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기왕이면 EO 카본 프레임을 써보고 싶었는데 언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돌아갈지 몰라서

 

이베이에서 파워슬라이드 카본 프레임을 좀 저렴하게 팔아서 바로 구입~

 

다음 주 쯤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 받았다.

 

 

 

 

 

 

이렇게 생겼다~

 

지금은 1004 프레임을 쓰고 있는데 구입한건 1104프레임으로...

 

뭐... 나중에 휠 다시 사야겠지~

 

 

 

 

 

 

 

 

 

 

예전에 인라인스케이트가 한참 유행일 때는 카본 프레임들도 제법 나왔었는데 통으로 카본은 아니로 메탈부품과의 조합으로 나왔던게 처음이었고

 

그 다음에 카본프레임들이 나온 것 같다. 기억이 잘 안나네...

 

카본 특성상 일단 가볍고 잔진동 잘 잡아주고 알루미늄보다는 탄성도 있을테고(아마도...) 이래저래 장비빨로 체력을 대신하려고 보니

 

카본프레임까지 온 것 같다 ㅋㅋ

 

다만 아무래도 바닥에 가깝게 붙어 사용하는 부품인지라 충격이나 스크레치, 크랙등을 신경써야하는 점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비해서

 

다소 신경써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카본 프레임이라서 그런지 알루미늄 프레임에 비해 두껍다.

 

 

 

 

 

 

 

 

 

 

카본프레임은 항상 싱글보이드라고 생각했는데

 

파워슬라이드 카본 프레임은 더블보이드 프레임... 이거 어떻게 붙였는지 궁금하네

 

 

 

 

 

 

 

 

 

 

195mm 전용 마운트이고 마운트 부분에는 좀 거칠게 표면처리가 되어 있는데

 

부츠도 카본이다보니 밀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

 

이거... 부츠에 스크래치 생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좀 특이한게 육각렌치 중에서도 육각 별렌치를 사용해야 한다.

 

그냥 일반적인 육각렌치로 해주지

 

나중에 엑슬만 따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할 듯~

 

 

 

 

 

 

 

 

 

 

육각 별렌치와 좀 긴 것 같은 마운팅 볼트 역시 육각별

 

 

 

 

 

 

 

 

 

 

두툼하니 아마 잘 버터주겠지?

 

 

 

 

 

 

 

 

 

 

안쪽에 보이드부분도 매끈하게 잘 만들었다. 진짜 궁금하네...

 

아무튼 당장은 힘들고 다음 주에 사용해볼 생각~

 

장비가 문제인지 체력이 문제인지는 다음 주 되면 알게 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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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Junk Story 2017.09.23 15:37

 

스케이트 구입하고 탈 시간이 없어서 한동안 못 타다가

 

요즘들어 시간이 좀 생겨서 일요일이라도 타고 있긴한데 베어링 좀 바꿔볼까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없음... 겨우겨우 알아내서 구입하긴 했고

 

본트휠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큰 맘먹고 메터휠로 바꿔볼까 찾아봤더니만 없음...

 

직구라도 해볼 생각으로 해외사이트 좀 찾아봤더니

 

이게 왠걸? 그냥 프레임 하나값이 되더라~ㅎㅎ

 

게다가 100mm 프레임을 사용하다보니 100mm 휠은 마음에 드는 것을 구하는 건 더 어렵고...

 

요즘은 125mm가 대세이다보니 그걸로 바꿔볼까? 생각하다가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타기로...

 

확실히 이제는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블로거들 중에 인라인 사진을 올리거나 유튜브에 올리온 영상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긴한데

 

한강에 가도 인라인을 타는게 영~ 어색할 정도로 없다

 

자전거도 좋긴 하지만 아직은 인라인이 좋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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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 베이퍼 세미커스텀 레이싱 부츠 (bont vapor racing boots)

My collection 2016.04.13 01:12

이제 날씨도 슬슬 따뜻해지고 그간 거의 쉬지 못했었는데 시간적 여유도 생겨서 인라인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부츠는 발목이 높고 뒷꿈치 부분에 항상 물집이 잡혀서 힘들었기 때문에 새로운 부츠를 알아보다가

 

결국 본트로 정하고 상위급 부츠인 베이퍼를 구매했다.

 

베이퍼는 세미커스텀으로만 주문이 가능한데 국내에는 주문할만한 곳이 없어서 직접 주문해서 한달만에 받았다.

 

 

 

 

외피는 전부 선택 가능하고 발목 높이, 부츠 바닥 평발 유무, 카본도 열성형이 가능한 것을 선택할 것인지, 앞부분의 토 역시 선택 가능

 

추가로 풀커스텀도 가능한데 국내에는 역시 이것도 불가능...

 

이제는 인라인의 인기도 시들해져서 그런지 휠마져도 마음에 드는 걸 구하기가 힘들다.

 

아무튼 컬러는 사진처럼 선택했는데 지금 보니 VF-25 알토기 같은 느낌이다.

 

 

 

 

 

 

 

 

 

 

기존의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레이스 커버부분은 지금까지 계속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뀌어서 베이포를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디자인은 아니고 12년 이후로 줄곧 이 디자인인 것 같더라.

 

 

 

 

 

 

 

 

 

좀 달라진 부분은 복숭아뼈 부분 카본 커브가 스탠다드 타입임에도 상당히 낮아진 느낌이다.

 

사실 커브가 높으면 좀 더 안정적인 면은 있지만 이래저래 불편한 것이 있어서 운동화로 미들 정도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행히 내가 원하는 정도의 높이여서 안심~

 

 

 

 

 

 

 

 

 

기존의 본트 부츠들은 뒷부분이 좀 둥글둥글한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좀 더 입체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솔직히 족형은 동양인의 족형은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신어보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한 건 없다.

 

자전거 슈즈는 아시안 핏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인라인쪽은 없다는게 좀 그렇네...

 

 

 

 

 

 

 

 

 

앞부분에 토가 있어서 넘어지거나 걸렸을 때 부츠에 생길 상처를 예방해주는 것은 좋은데...

 

뭔가 좀 날렵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다.

 

 

 

 

 

 

 

 

 

레이스 커버는 좀 더 입체적으로 잡아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고

 

 

 

 

 

 

 

 

 

버클은 좀 더 슬림해졌도 무게도 가벼워지긴 했는데

 

내 경우는 열성형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부츠 전체 무게에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

 

 

 

 

 

 

 

 

 

뒷꿈치 커브 부분도 좀 낮아져서 푸쉬를 할 때에도 걸리적 거림없이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번 스케이팅할 때마다 물집이 잡혀서 고생했었는데 이젠 그럴 일은 없을 듯

 

 

 

 

 

 

 

 

 

스트로브를 사용해서 살짝 광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광타입이다.

 

왠지 카본은 무광처리한게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베이퍼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도 이것

 

 

 

 

 

 

 

 

 

마운트 부분은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센터를 맞추다보면 볼트가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는데 슬라이드 방식이라서 부담은 없긴 한데...

 

여러 개의 마운트 홀이 있는 부츠와는 달리 달랑 하나씩이라서 앞뒤 조절은 할 수가 없다.

 

 

 

 

 

 

 

 

 

레이싱부츠가 통풍이 잘 되는 건 바라지 않지만 혀부분에 이렇게라도 해주니 냄새 걱정은 좀 덜었다.

 

 

 

 

 

 

 

 

 

다 괜찮은데 사이즈는 좀 실패...

 

여러번 실측해보고 본트 사이즈도 좀 맞춰보고 해서 사이즈 차트에 있는 걸 믿고 주문했는데...

 

본트사이즈로 6.5는 259mm 내 발은 250mm

 

6 사이즈는 254mm라서 이게 적당한데 사이즈에 수치를 입력하면 1mm 차이로 사이즈가 오버되어 버려서 결국 1cm에 가까운 오버사이징이 되어벼렸다...

 

다시 주문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판매하고 다시 주문할지 지금 포스팅하면서도 계속 고민 중... 

 

 

 

 

 

 

 

 

 

정면에서 봤을 때 달라진 점은 발 수평 각도가 바깥쪽으로 살찍 기울어졌다는 것!

 

일자다리가 아닌 이상에야 이렇게 부츠에 각이 없으면 푸쉬할 대 눕는 경우가 많은데 이 덕분에 발목이 꺽이는 것도 좀 줄어들 것 같다.

 

 

 

 

 

 

 

 

 

 

 

 

 

 

 

 

 

 

 

 

 

 

 

 

 

 

고심 끝에 주문해서 한달만에 받은 부츠인데 사이즈 때문에 좀 아쉽다.

 

다시 판매를 하려고 해도 요즘 인라인의 인지도를 보면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모르겠네...

 

아무튼 친구의 꼬심에 시작했던 인라인 그리고 친구의 본트 레이싱 부츠를 보면서 나도 꼭 저걸 사겠다고 생각했던 그 때...

 

생각해보니 그 때보다 멀리도 지금까지 왔다.

 

좀 더 생각해보고 그냥 탈 것인지 바꿀 것인지 고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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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ET Sine Thesis 헬멧

My collection 2015.01.31 00:42

날씨 따뜻해지면 인라인 다시 탄다고 줄곧 생각하고 있어서 문득 생각나는 헬멧이 있었다.

 

이제 새로운 시즌도 되었으니 2015년 신형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좀 찾아보다가 14년형 MET Sine Thesis 헬멧을 할인해서 판매하길래 바로 주문~

 

사실 Sine 헬멧이 나오기 전에는 스트라디바리우스 HES가 가장 상위급 로드용 헬멧이었는데 SIne이 출시되면서 약간은 뒤로 밀린 듯한 느낌이더라.

 

물론 MET 헬멧!이라고 하면 당연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생각하지만~ 

 

 

 

 

 

전에는 펄 화이트로 사용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레드/화이트/블랙 컬러로 구입했다. 왠지 인라인탈 때 옷 컬러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예나 지금이나 MET 로드용 헬멧들은 상당히 공격적인 디자인이 많다.

 

 

 

 

 

 

 

 

 

 

 

 

 

 

 

 

 

 

 

 

 

 

 

 

 

 

 

 

기존의 헬멧은 양 쪽 버튼을 누르면서 헬멧을 조일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MET도 대부분 다이얼로 바뀌는 것 같더라.

 

그런데 이 다이얼 시스템이 상당히 편리하다. 조금씩 느슨해지는 건 있긴 하지만~

 

 

 

 

 

 

 

 

 

안쪽은 13년형과 같은 젤패드로 되어 있다.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한데

 

처음 사용할 때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지도~ 

 

 

 

 

 

 

 

 

 

Sine 헬멧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턱끈인데 운동을 하다보면 땀으로 헬멧이 젖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다보면 땀이 말라서 턱끈이 하얗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나마 방지해주기 위해서 가운데 부분을 좀 비어있는 스타일로 해줘서 덜한 듯 싶다.

 

 

 

 

 

 

 

 

 

한동안 일 때문에 전혀 쓰질 못 했던 스트라디바리우스 HES와 Sine~!

 

컬러 조합이 비슷해서 그런제 형제 같은 느낌!

 

 

 

 

 

 

 

 

 

뒷부분은 확실히 HES가 더 안전하게 느껴진다. 두상 뒷쪽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라면 Sine은 반정도만 감싸주는 느낌이어서

 

물론 그에 따른 무게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Sine은 옆라인이 좀 납작하고 샤프한 느낌이라면 HES는 하늘로 치솟는 다지안이라서 그런지 SIne보다는 좀 높이가 있다.

 

그래서인지 안 그래도 둘 다 L사이즈인데 순식간에 대두 에디션을 만들어 준다~ㅡ,.ㅡa

 

 

 

 

 

 

 

 

 

인라인 다시 타게 되면 번갈아가면서 써줘야지~~~

 

 

 

 

 

 

 

 

 

기존의 Sine 헬멧은 커버가 별도 구매였는데 14년형에는 기본으로 제공되어서 나중에 관리하기는 좋을 듯~

 

커버만 가격이 2~3만원 했던 것 같은데...

 

 

 

 

 

 

 

 

 

지퍼를 잠그면 이렇게~ 

 

 

 

 

 

 

 

 

 

처음 인라인을 탈 때 MET... 그 이후로는 두어번 Lazer 헬멧 사용해보고 MET로 복귀~

 

이제는 다양한 브랜드로 다양한 디자인의 헬멧들이 나오지면 난 여전히 MET 헬멧이 좋다. 빨리 써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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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Junk Story 2013.06.11 21:00

1104로 버텨온게 거의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110mm로 올라오면서 생각보다 좀 버겁다 싶어서 나름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

 

100mm로 타던 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고 이래저래 힘이 많이 부치는 것 같아서 고심 끝에 다운그레이드했다.

 

나름 익숙했지만 가끔 뭐랄까... 로드 자전거에 리어카 타이어 달고 달리는 느낌? 아무튼 익숙해졌다고 생각해도 묵직한 느낌 때문에 고민하다가 내려왔다.

 

 

 

 

 

 

 

 

 

이제 프레임은 크게 고민할 것 없이 국산 제품으로 구하면 된다. 사실 바이퍼 프레임을 좋아해서 알아봤는데

 

이제는 인라인 프레임보다 자전거 쪽으로 치중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사용하는 이즈코리아 100mm 프레임으로 구입했다.

 

컬러가 다양하면 좋겠는데 1004 프레임은 골드 컬러 밖에 없더라. 제조사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좀 다양한 컬러가 없는게 좀 아쉽다.

 

 

 

 

 

 

 

 

 

옛날에는 더블 보이드냐 싱글 보이드냐로 논쟁이 많았고 이제는 거의 더블 보이드에 중공 프레임까지 가미한 다양한 프레임들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한 때 카본 프레임이 잠깐 인기가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다시 슬슬 카본 프레임도 나오기 시작했다.

 

음... 그만큼 기술도 발전했으니 더 좋아졌으리라 생각한다.

 

 

 

 

 

 

 

 

 

휠이 커지면서 프레임도 다양하게 변화했고 마운트 역시 165mm에서 195mm로 자리잡았다.

 

80mm 휠로 시작해서 이제는 110mm까지 발전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0mm 사용할 때도 84mm가 정말 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110mm에 비하면 뭐~^^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 쉥겔 엣지 부츠~

 

요즘 본트 부츠가 자꾸 눈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음... 국내 판매사도 이제 없고 사이즈를 맞춰 볼 수가 없으니...

 

 

 

 

 

 

 

 

 

 

 

 

 

 

 

 

 

 

110mm에 비해 높이가 꽤 낮아보인다. 겨우 10mm 차이이지만 체감하는 건 확실히 다르다.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에 하는 이놈의 휠이다.

 

휠이 커지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가버렸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메터휠이나 MPC 휠은 2~3번 바꿨다가는 프레임 값은 우습게 나와버린다.

 

그나마 100mm 휠은 부담이 가질 않는 편(?)이어서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의 하나 되시겠다.

 

 

 

 

 

 

 

 

 

스케이트를 따로 조합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는데

 

부츠와 프레임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하고 휠 또한 프레임과 간섭이 없는지 그리고 베어링과 스페이서는 휠과 잘 맞는지...

 

진짜 여러가지 조합을 잘 고려해보고 사용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마련이라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잘 맞을 때는 그만큼 기분 좋을 때도 없다.

 

 

 

 

 

 

 

 

 

휠에 베어링과 스페이서를 끼우고 프레임에 장착해서 잘 굴러가는지 확인해봤다.

 

안 맞으면 또 풀러서 고생 좀 했을텐데 잘 맞아서 다행~

 

 

 

 

 

 

 

 

 

휠의 경우는 마모가 되는 소모품이다보니 가끔은 로테이션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휠에 넘버링을 하면 나중에 로테이션을 할 때 상당히 편하다.

 

 

 

 

 

 

 

 

 

얼추 다 맞은 것 같아서 부츠를 마운트~ 색조합이 좀 촌스럽다~

 

 

 

 

 

 

 

 

 

이제 휠 크기의 부담도 덜었고 높이에 대한 부담도 덜었으니 잘 써야겠다.

 

한 때는 남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인라인도 너도나도 레이싱으로 급하게 올라가면서

 

그에 부흥하듯이 제품들도 상당히 발전해왔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여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점차 줄어들어서 이제는 자전거가 그 자리를 채워가고 있고,,,

 

그래도 난 여전히 인라인이 좋다. 마지막에 남는 한사람이 되더라도 계속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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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of9 2013.06.12 23: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라인은 잘 모르지만 장비가 멋지네요. 싱싱 달려주겠죠.

    • 분홍거미 2013.06.13 08:04 신고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땡모님~
      네 실력은 그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달리거 있습니다~
      땡모님도 라이딩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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