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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07 파워슬라이드 Vi 카본 110mm 프레임
  2. 2017.09.23 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3. 2013.06.11 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2)

파워슬라이드 Vi 카본 110mm 프레임

My collection 2017.10.07 17:16

전에 자전거를 다시 사려고 카본프레임이냐 아니냐를 엄청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카본은 이래저래 알루미늄 프레임보다는 신경써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서 그냥 생각만하고 말았는데

 

요즘 스케이트 타면서 카본프레임 좀 써보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쌈...

 

기왕이면 EO 카본 프레임을 써보고 싶었는데 언제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돌아갈지 몰라서

 

이베이에서 파워슬라이드 카본 프레임을 좀 저렴하게 팔아서 바로 구입~

 

다음 주 쯤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 받았다.

 

 

 

 

 

 

이렇게 생겼다~

 

지금은 1004 프레임을 쓰고 있는데 구입한건 1104프레임으로...

 

뭐... 나중에 휠 다시 사야겠지~

 

 

 

 

 

 

 

 

 

 

예전에 인라인스케이트가 한참 유행일 때는 카본 프레임들도 제법 나왔었는데 통으로 카본은 아니로 메탈부품과의 조합으로 나왔던게 처음이었고

 

그 다음에 카본프레임들이 나온 것 같다. 기억이 잘 안나네...

 

카본 특성상 일단 가볍고 잔진동 잘 잡아주고 알루미늄보다는 탄성도 있을테고(아마도...) 이래저래 장비빨로 체력을 대신하려고 보니

 

카본프레임까지 온 것 같다 ㅋㅋ

 

다만 아무래도 바닥에 가깝게 붙어 사용하는 부품인지라 충격이나 스크레치, 크랙등을 신경써야하는 점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비해서

 

다소 신경써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카본 프레임이라서 그런지 알루미늄 프레임에 비해 두껍다.

 

 

 

 

 

 

 

 

 

 

카본프레임은 항상 싱글보이드라고 생각했는데

 

파워슬라이드 카본 프레임은 더블보이드 프레임... 이거 어떻게 붙였는지 궁금하네

 

 

 

 

 

 

 

 

 

 

195mm 전용 마운트이고 마운트 부분에는 좀 거칠게 표면처리가 되어 있는데

 

부츠도 카본이다보니 밀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

 

이거... 부츠에 스크래치 생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좀 특이한게 육각렌치 중에서도 육각 별렌치를 사용해야 한다.

 

그냥 일반적인 육각렌치로 해주지

 

나중에 엑슬만 따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할 듯~

 

 

 

 

 

 

 

 

 

 

육각 별렌치와 좀 긴 것 같은 마운팅 볼트 역시 육각별

 

 

 

 

 

 

 

 

 

 

두툼하니 아마 잘 버터주겠지?

 

 

 

 

 

 

 

 

 

 

안쪽에 보이드부분도 매끈하게 잘 만들었다. 진짜 궁금하네...

 

아무튼 당장은 힘들고 다음 주에 사용해볼 생각~

 

장비가 문제인지 체력이 문제인지는 다음 주 되면 알게 되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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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스케이트... 그리고 넋두리

Junk Story 2017.09.23 15:37

 

스케이트 구입하고 탈 시간이 없어서 한동안 못 타다가

 

요즘들어 시간이 좀 생겨서 일요일이라도 타고 있긴한데 베어링 좀 바꿔볼까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없음... 겨우겨우 알아내서 구입하긴 했고

 

본트휠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큰 맘먹고 메터휠로 바꿔볼까 찾아봤더니만 없음...

 

직구라도 해볼 생각으로 해외사이트 좀 찾아봤더니

 

이게 왠걸? 그냥 프레임 하나값이 되더라~ㅎㅎ

 

게다가 100mm 프레임을 사용하다보니 100mm 휠은 마음에 드는 것을 구하는 건 더 어렵고...

 

요즘은 125mm가 대세이다보니 그걸로 바꿔볼까? 생각하다가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냥 타기로...

 

확실히 이제는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블로거들 중에 인라인 사진을 올리거나 유튜브에 올리온 영상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긴한데

 

한강에 가도 인라인을 타는게 영~ 어색할 정도로 없다

 

자전거도 좋긴 하지만 아직은 인라인이 좋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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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Junk Story 2013.06.11 21:00

1104로 버텨온게 거의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110mm로 올라오면서 생각보다 좀 버겁다 싶어서 나름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

 

100mm로 타던 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고 이래저래 힘이 많이 부치는 것 같아서 고심 끝에 다운그레이드했다.

 

나름 익숙했지만 가끔 뭐랄까... 로드 자전거에 리어카 타이어 달고 달리는 느낌? 아무튼 익숙해졌다고 생각해도 묵직한 느낌 때문에 고민하다가 내려왔다.

 

 

 

 

 

 

 

 

 

이제 프레임은 크게 고민할 것 없이 국산 제품으로 구하면 된다. 사실 바이퍼 프레임을 좋아해서 알아봤는데

 

이제는 인라인 프레임보다 자전거 쪽으로 치중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사용하는 이즈코리아 100mm 프레임으로 구입했다.

 

컬러가 다양하면 좋겠는데 1004 프레임은 골드 컬러 밖에 없더라. 제조사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좀 다양한 컬러가 없는게 좀 아쉽다.

 

 

 

 

 

 

 

 

 

옛날에는 더블 보이드냐 싱글 보이드냐로 논쟁이 많았고 이제는 거의 더블 보이드에 중공 프레임까지 가미한 다양한 프레임들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한 때 카본 프레임이 잠깐 인기가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다시 슬슬 카본 프레임도 나오기 시작했다.

 

음... 그만큼 기술도 발전했으니 더 좋아졌으리라 생각한다.

 

 

 

 

 

 

 

 

 

휠이 커지면서 프레임도 다양하게 변화했고 마운트 역시 165mm에서 195mm로 자리잡았다.

 

80mm 휠로 시작해서 이제는 110mm까지 발전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0mm 사용할 때도 84mm가 정말 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110mm에 비하면 뭐~^^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 쉥겔 엣지 부츠~

 

요즘 본트 부츠가 자꾸 눈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음... 국내 판매사도 이제 없고 사이즈를 맞춰 볼 수가 없으니...

 

 

 

 

 

 

 

 

 

 

 

 

 

 

 

 

 

 

110mm에 비해 높이가 꽤 낮아보인다. 겨우 10mm 차이이지만 체감하는 건 확실히 다르다.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에 하는 이놈의 휠이다.

 

휠이 커지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가버렸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메터휠이나 MPC 휠은 2~3번 바꿨다가는 프레임 값은 우습게 나와버린다.

 

그나마 100mm 휠은 부담이 가질 않는 편(?)이어서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의 하나 되시겠다.

 

 

 

 

 

 

 

 

 

스케이트를 따로 조합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는데

 

부츠와 프레임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하고 휠 또한 프레임과 간섭이 없는지 그리고 베어링과 스페이서는 휠과 잘 맞는지...

 

진짜 여러가지 조합을 잘 고려해보고 사용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마련이라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잘 맞을 때는 그만큼 기분 좋을 때도 없다.

 

 

 

 

 

 

 

 

 

휠에 베어링과 스페이서를 끼우고 프레임에 장착해서 잘 굴러가는지 확인해봤다.

 

안 맞으면 또 풀러서 고생 좀 했을텐데 잘 맞아서 다행~

 

 

 

 

 

 

 

 

 

휠의 경우는 마모가 되는 소모품이다보니 가끔은 로테이션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휠에 넘버링을 하면 나중에 로테이션을 할 때 상당히 편하다.

 

 

 

 

 

 

 

 

 

얼추 다 맞은 것 같아서 부츠를 마운트~ 색조합이 좀 촌스럽다~

 

 

 

 

 

 

 

 

 

이제 휠 크기의 부담도 덜었고 높이에 대한 부담도 덜었으니 잘 써야겠다.

 

한 때는 남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인라인도 너도나도 레이싱으로 급하게 올라가면서

 

그에 부흥하듯이 제품들도 상당히 발전해왔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여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점차 줄어들어서 이제는 자전거가 그 자리를 채워가고 있고,,,

 

그래도 난 여전히 인라인이 좋다. 마지막에 남는 한사람이 되더라도 계속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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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of9 2013.06.12 23: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라인은 잘 모르지만 장비가 멋지네요. 싱싱 달려주겠죠.

    • 분홍거미 2013.06.13 08:04 신고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땡모님~
      네 실력은 그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달리거 있습니다~
      땡모님도 라이딩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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