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하루에 200원이면 충분했다. 일주일엔 1500원만 받아도 그저 좋았다.
이제는 은행에서조차 동전대접을 받지 못하는 10원...
그래도 나에겐 뭔가를 할 수 있는 희망이였다는 추억에 저금통에 살짝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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