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 본 바닷가...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또 다시 무언가에 대한 생각에 젖는다...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 땡기는 날... (2) | 2006.09.06 |
---|---|
변하지 않을 거 같던... (2) | 2006.09.04 |
운동... (2) | 2006.09.03 |
Chaos... (0) | 2006.09.02 |
내 인생은... (0) | 2006.08.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