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녀석이 넌지시 물어본다.
'요즘 XXX는 대충 얼마정도하냐...'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하는 것인지 누군가를 위해서 변해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녀석에게는 또 다른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서로에게 가르치고 서로에게 배우고... 이러는 것도 보기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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