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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왜목마을에서...

by 분홍거미 2006. 9. 4.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바닷가...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또 다시 무언가에 대한 생각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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