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Story Chaos... by 분홍거미 2006. 9. 2. 다들 웃고 즐기는 가운데에도 순간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문득 나의 존재감은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모르겠다.별 것 아닌 사진 한장에 살짝 오르는 취기에 내 생각은 이성에서 감성으로 넘어가버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other Life I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목마을에서... (0) 2006.09.04 운동... (2) 2006.09.03 내 인생은... (0) 2006.08.31 올드토이... (0) 2006.08.30 자리비움... (0) 2006.08.28 관련글 왜목마을에서... 운동... 내 인생은... 올드토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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