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리얼딜(Real Deal) Oil Spill

My collection 2013.07.11 23:00

아마 처음 농구화를 샀던 것은 나이키 시리즈가 아닌 아디다스 토션 시리즈였다.

 

그 때는 농구화도 나이키와 큰 차이는 없었고 나이키만큼이나 인기가 있었으니까...

 

최근에 농구화는 거의 나이키가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아디다스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리얼딜 시리즈도 발매한지는 꽤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연히 검색했더니 미국 아디다스에서는 여전히 신제품으로 나오고 있더라.

 

그 중에 비오는 날 기름이 퍼져있는 듯한 색을 연상케하는 오일 스필 버젼이 나와서 구매했다.

 

사실 요즘 나이키 운동화가 너무 고가로 가지 않나 싶어서...

 

 

 

 

 

 

 

뭐랄까 색이 좀 튀는 것 같기는 하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 이유 중에 하나는 조단 11을 닮은 것 같은 라인~

 

 

 

 

 

 

 

 

 

뒷쪽에서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든다. 아마 컬러 커스텀을 할 수 있으면 조단 11과 비슷한 컬러매치로 해도 나쁘지 않을 듯~

 

 

 

 

 

 

 

 

 

보통 레이스가 이렇게 되어 있는 경우는 혀가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던데...

 

음... 그래도 돌아갈 건 돌아가더라~

 

 

 

 

 

 

 

 

 

옆라인도 그렇지만 아웃솔도 상당히 독특하다.

 

 

 

 

 

 

 

 

 

줌에어와 비슷한 기능인 탄성이 강한 소재를 넣은 아디프렌 플러스가 적용되어 있다.

 

 

 

 

 

 

 

 

 

스트로보를 사용해서 찍다보니 오일 스필 느낌은 많이 나지 않지만 자연광에서 보면 꽤 그럴싸해 보일 것 같다.

 

 

 

 

 

 

 

 

 

앞에서 보면 좀 산란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깔창의 경우는 특별한 것은 없다.

 

 

 

 

 

 

 

 

 

 

 

 

 

 

 

 

 

 

 

 

 

 

 

 

 

 

 

 

잠깐 신어봤는데 다소 투박해보일 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꽤 날렵해 보이는 디자인에 쿠션감도 좋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좋다. 최근 발매되고 있는 경량화 농구화에 비하면 조금은 무게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이키 농구화 라인업 가격들이 다소 비싸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 대안으로 아디다스도 좋을 듯 싶다.

 

물론 난 플레이용으로 사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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