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맨프로토 797 모도포켓 (MODOPOCKET)

My collection 2013.12.14 01:20

일단 며칠 전에 받았던 와일드 캣과 NEX-6을 사용해서 무게중심을 맞춰보려고 했었는데...

 

바디보다 렌즈구경이 커서 플레이트에 고정을 시킬 수가 없었다. 고정시키더라도 위치가 좀 애매했고...

 

그래서 좀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맨프로토 모도포켓 797이 생각나서 집에 하나 있던 것을 찾아봤는데, 음... 전에 NEX-5를 팔면서 그냥 덤으로 준 것 같다.

 

딱히 필요해서 샀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샀던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필요할 줄이야~

 

아무튼 갑자기 오랜만에 친구가 생각나는 것처럼 문득 떠올라서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

 

 

 

 

 

 

 

 

요즘은 미니 삼각대들도 굉장이 많이 나오는 추세여서 맨프로토 797가 다소 뒤쳐지는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내가 필요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 녀석으로 구매를 했다.

 

생각해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박스 없이 간단한 포장은 동일한 것 같다.

 

 

 

 

 

 

 

 

 

보통 접어 놓은 상태가 이런데 바닥에 카메라를 직접 놓는 경우 종종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싫은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악세사리이다.

 

 

 

 

 

 

 

 

 

또 마운트 뒷쪽에 나사홀이 있어서 삼각대에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사용하기 좋은 악세사리이다. 이 기능이 필요했었고~

 

 

 

 

 

 

 

 

 

일단 붙어 있는 스티커를 당기면 한쪽을 이렇게 펴고~

 

 

 

 

 

 

 

 

 

다른 한쪽을 펴면 간단하게 삼각대가 된다. 사실 삼각대라고 하기는 좀 무리고 스탠드정도 되겠다.

 

 

 

 

 

 

 

 

 

발매한지도 꽤 됐고 이번에 구하지 못하면 아예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를 것 같아서 2개 사버렸다.

 

 

 

 

 

 

 

 

 

SEL1670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앞뒤 다리를 같은 각도로 펼치면 카메라가 앞으로 기울기 때문에

 

정작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일단 와일드 캣 플레이트에 장착을 해봤다.

 

 

 

 

 

 

 

 

 

보는 것 처럼 렌즈 구경이 바디보다 크기 때문에 플레이트만 직접 사용할 수가 없어서 모도포켓 797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카메라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신경써야할 것 같다.

 

다른 퀵릴리즈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일단 와일드 캣 무게추의 무게를 줄여서 사용해보고 싶어서 모도포켓으로 생각했고

 

사용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무게의 무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긴한데... 가벼운만큼 흔들림이 적지 않기 있기 때문에

 

무게를 조금 더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할 것 같다. 실내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일단 합격!

 

필드테스트를 해볼 시간이 없어서 야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차후 개선 방법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무게를 높여서 사용하거나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이래저래 또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관계로

 

당분간은 이렇게 사용해볼 생각이다. 장비도 장비이지만 사용에 능숙해지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서...

 

아무튼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했으니 시간있을 때마다 열심히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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