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도쿄여행 첫째날

Bon voyage 2015.03.24 00:24

보통 여행하고 돌아가면 여행사진을 올리는 편인데 작년에 맥북도 샀고 잘 포스팅이 되는지 확인도 할 겸 여행 중에 사진 올려본다~


토요일까지 일하느랴 조금 늦게 들어가서 짐정리하고 항상 늦게자는 터라 침대에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공항 도착~!


미리 웹체크인이 되지 않아서 공항가서 했는데 좌석이 바뀌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속하고 게이트에서 줄곧 기다림...





이번에는 좀 큰 녀석을 타게 되었다.










언제나 기다리는 건 지루하다...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한가한 느낌도 있었고










일단 좌석확인하고 탔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왔더니만 비즈니스급 자리로 변경~


이거 왠일이래...










좌석 우측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카메라 가방을 넣으려고 했는데 안 들어감~ㅡ,.ㅡa


그래서 윗쪽에 넣어놓고 카메라만 빼놨다.










무슨 비행기 처음 타는 것도 아닌데 2층이라서 그런지 마냥 신기~










앞 공간도 넓어서 내릴 때까지 편하게 갔다. 잠이 솔솔 올 정도로~



















하늘사진 찍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딱히 찍을만한 것이 없더라. 


음... 돌아갈 때는 좀 더 괜찮은 하늘이면 좋을텐데 모르겠네...


아무튼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별다른 건 없었고 어제는 시부야 애플스토어에 잠깐 갔다가 바로 친구집에 가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시부야로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이상하게 시부야만 오면 이유없이 헤매는 일이 많아서 타워레코드가 애플스토어에서 가깝다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어제는 시간이 없었으니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오늘은 마루이시티에서 기간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요츠바 스토어에 갔다왔는데 어제는 일단 위치만 확인하고 패스~










아직 맥북 신형은 전시되어 있지 않아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랑 전원 코드 트래블 키트랑 HDMI 케이블만 구입~


그런데 익스프레스랑 상관없는 케이블은 왜???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그건 나중에~^^


오늘은 좀 피곤해서 사진이나 좀 정리하려고 했는데 잠깐 잠들어서 대충 이 정도로...


오늘까지는 사진 찍은 것이 별로 없어서 오늘 것까지는 정리하고 잘까 생각 중~


아무튼 다시 호텔에 구입한 것 놓고 친구집으로 갔다. 친구가 좀 바빠서 오랫동안 보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느라 사진 한장 못 찍었다...


친구가 만들어줬던 카라아게도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잊지 않고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다.


나 역시 잊지 않고 친구가 좋아하던 과자도 가져가고~


평소에는 그렇기 시간이 안 가는데 어제는 유난히 빨리가는 시간이 그저 야속...


친구가 앞으로 2년동안은 아이들 진학에 신경 쓸 것이 많아서 바쁜  또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또 만나고 싶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타지에서 친구를 만나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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