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x-doria 아이폰 6S 용 디펜스 럭스 & 디펜스 쉴드 케이스

by 분홍거미 2016. 3. 16.

여태까지 아이폰 쓰면서 엘레먼트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6S로 바꾸면서 미리 사놨던 2개의 케이스가 일주일만에 작살... 그것도 심하게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살짝 떨어졌는데 금이 가고 부서지고...

 

이제는 영~ 아닌 것 같아서 좀 검색해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케이스가 있어서 구입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아이패드 미니1 사용할 때 였던가? 그 때 구입했던 파우치의 브랜드인 엑스도리아(x-doria)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백플레이트가 있는 걸 선호해서 디펜스 럭스와 디펜스 쉴드를 구입했다.

 

 

 

 

 

 

 

 

 

디펜스 쉴드 경우는 백플레이트 부분이 투명이다.

 

 

 

 

 

 

 

 

 

끼우는 건 정말 간단하다. 먼저 범퍼쪽에 후크를 열어주고

 

 

 

 

 

 

 

 

 

안에 있는 고무 케이스에 아이폰을 집어넣고

 

 

 

 

 

 

 

 

 

슬라이드식으로 범퍼에 끼워서

 

 

 

 

 

 

 

 

 

후크를 다시 걸어주면 끝~!

 

좀 느슨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꽤 타이트해서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

 

 

 

 

 

 

 

 

 

 

 

 

 

 

 

 

 

볼륨버튼이나 슬립버튼도 꽤 정교하가 잘 만들었다.

 

 

 

 

 

 

 

 

 

하단에 이어폰 단자부분과 충전단자부분이 좀 타이트한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이어폰도 그리고 케이블은 번틀케이블보다 좀 더 두꺼운 단보케이블도 무난히 들어가서 안심~!

 

 

 

 

 

 

 

 

 

이게 진짜 카본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마 가격이 더 올라갔겠지?

 

약간 쿠션감도 있어서 떨어져도 문제 없을 듯~

 

 

 

 

 

 

 

 

 

그리고 디펜스 쉴드~

 

사실 딱히 사고 싶은 디자인은 아니였는데 범퍼 코팅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예전에 인라인탈 때 바이퍼 프레임 중에 플라즈마 코팅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났었나보다. 요즘은 그런 코팅으로 나오는게 없어서 좀 아쉽다.

 

 

 

 

 

 

 

 

 

디펜스 럭스처럼 후크를 걸어주는 건 아니고 아이폰을 고무케이스에 끼워서 그 위에 바로 범퍼를 끼우는 방식이다.

 

 

 

 

 

 

 

 

 

 

 

 

 

 

 

 

 

 

플라즈마 컬러라서 어떤 아이폰 컬러에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

 

고무케이스 컬러가 좀 다양했으면 좋았을텐데...

 

 

 

 

 

 

 

 

 

전면부분도 강화유리를 붙여놔도 문제없을 정도로 범퍼 가이드가 높아서 좋더라.

 

케이스가 생각보다 슬림해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고

 

아무튼 엘레먼트 케이스를 대체할 케이스를 찾아서 다행, 엘레먼트 케이스는 이제 바이바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