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모나미 153 블라썸 구입하고 싶어서 가는 김에
좀 둘러본다.
아... 또 도쿄 가고 싶다. 이래저래...
예전부터 피아노 적당히 칠 줄 아는 것도 참 매력있는 것 같다. (진작에 좀 배워둘 걸...)
DPP는 가끔 사진찍으러 가면 평범하지 않은 라인들 때문에 매번 느낌이 다르다.
여차저차 구입했던 모나미 153
또 올지도...
아직은 이 비율이 적응이 안 되면서도 뭔가 내 나름대로 나에게 주는 묘한 느낌이 있어서 좋다.
내가 만족하면 그만 아닌가? 프로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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