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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뜻밖의 5일 간의 여정

by 분홍거미 2018. 12. 6.

 

 

 

 

사실 예정에 없었던 도쿄여행...

 

여차저차 비행기 티켓이 생겨서 갔다왔는데

 

음...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곳의 매력이라고 할까?

 

비행기를 오랫동안 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일본어도 어느 정도는 하니 혼자 돌아다녀도 크게 문제가 없고

 

5일동안 쉴 새 없이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마음은 편안해진다.

 

그 덕에 애플워치 활동은 닥터 스트레인지 빰치게 돌아가고 ㅋㅋ

 

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것도 좋고~

 

'넌 맨날 똑같은 곳이냐?'라고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같다. '아직 가볼 곳이 많아.'

 

예전에는 진짜 미친 듯이 사진을 찍는게 좋았지만 지금은 마음에 담는게 좋더라.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아무튼 이번에는 사고 싶었던 것도 제법 사고 적당히 즐기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또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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