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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오랜만에 일출보러 백운대에~

by 분홍거미 2019. 11. 26.

추워지긴 했는데 왠지 체감온도가 들쭉날쭉이다.


이제 좀 주말에 다시 여유가 생겨서 운동도 할 겸 주말에 아침 일찍 백운대로 향한다~


등산이라는게 언제는 무난하게 올라가고 언제는 겨우겨우 올라가고 참 적응하기 힘든 운동이 아닌가 싶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말이지...


인라인은 지금이라도 다시 타면 크게 불편한게 없는데... (올해는 다 지나갔고 내년에는 마음 편하게 탈 수 있으려나?)


아무튼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일출사진 찍어보겠다고 카메라에 삼각대 들고 새벽에 일찍 집을 나섰다.








2주전에 친구녀석이랑 감악산에 갔다왔었는데 몸이 완전 뻣어버려서 비교적 짧은 코스지만 잘 올라가려나 걱정했는데 무난히 잘 올라갔다.


작년 겨울이었나? 혼자 올라갈 때에는 제법 싸한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는데


이것도 이제 익숙해졌는데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음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가길 잘 한 것 같다.











항상 올라가면서 여길 왜 왔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막상 정상 올라가면 그런 기분이 싹 사라짐


뭐 이런저런 고민들도 잠시 놓아둘 수 있어서 좋고











슬슬 구름이 몰려오는 것 같아서 얼추 30분정도 있다가 하산~


타임랩스 연습도 할 겸 좀 느긋하게 찍고 싶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제법 많아서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는 수 밖에~











이번 주에는 날씨 괜찮으려나? 다른 곳으로 올라가볼 생각


기왕이면 매빅 미니 사용 해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에서는 진짜 맘 놓고 날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












막상 찍고 있을 때는 뭐하는건가 싶은데 잘 찍고 못 찍고를 떠나서 타임랩스만의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영상도 자꾸 찍다보면 좀 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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