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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ZX 2K 4D 3D 프린터 운동화 (Adidas ZX 2K 4DSneaker)

by 분홍거미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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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기능들도 이제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가장 최근에 나온 것은 아마도 4D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카본'사와 독점계약을 해서 미드솔을 생산하고 있는데 요즘은 제법 많이 사용하는 3D프린터 기술을 사용한

 

아디다스 제품군 중에서는 최근의 기술을 사용하는 라인업이다.

 

발매를 한지는 제법된 라인업이지만 알다시피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이번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찾아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에서 구입을 했다.

 

 

 

 

 

박스는 아무래도 아디다스 제품군에서는 컨소시엄 제품을 제외한 고가라인에 있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박스도 일반적인 아디다스 박스와 좀 다르다 마치 컨소시엄 라인 박스들처럼 말이지.

 

 

 

 

 

 

 

 

슬라이딩 타입박스이고 오픈되는 쪽에 치수나 네이밍들이 프린트되어 있고

 

 

 

 

 

 

 

 

옆으로 당겨서 꺼내는 타입의 박스다. 역시나 아디다스 고가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박스들~

 

 

 

 

 

 

 

 

네이밍은 '아디다스 ZX 2K 4D'

 

뭔가 좀 거창하긴한데 아주 오래전에 아디다스 ZX라인업을 그대로 이어오는 신발인데

 

대충 찾아보니 ZX라인업은 과거 '어떤 운동에도 적합한 운동화'라는 컨셉으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ZX 2K 4D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으로 ZX시리즈들을 볼 수 있는데 최근에는 구입한 적이 없지만

 

예전에 ZX 플럭스를 신어본 적이 있다.

 

 

 

 

 

 

 

 

컬러는 4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왠지 미드솔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는 블랙으로 구입~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히 3D 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미드솔~

 

 

 

 

 

 

 

 

 

어퍼의 경우는 ZX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곳곳에 다양한 재질을 사용해서 만들었다.

 

 

 

 

 

 

 

 

외피는 기본적으로 나일론 재질인 것 같은데 그 위에 ZX 특유의 패턴을 적용했고 고무코팅같은 재질로

 

곳곳에 포인트를 줬다. 블랙이라서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보이는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고

 

 

 

 

 

 

 

 

 

레이스의 경우는 특이하게 나이키 플라이니트같은 레이스 타입이고

 

레이스는 부드럽게 조여주면서도 딱 잡아주는 느낌인 것 같다.

 

어퍼의 경우는 일체형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절개되어 있는 타입이고

 

 

 

 

 

 

 

 

디자인이 ZX냐 아니냐는 아마도 힐컵부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좌우로 감싸주는 플라스틱 재질은 기존 ZX시리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자인이라서

 

 

 

 

 

 

 

 

아웃솔의 경우는 음... 일정한 패턴이 아닌 부위마다 다른 패턴을 적용했는데

 

한가지 운동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가? 어쨌든 심심해 보이지는 않아서 좋네.

 

 

 

 

 

 

 

 

뭐니뭐니해도 이 신발의 가장 큰 특징은 3D 프린트 기술이 들어간 미드솔~

 

최근에는 좀 다양한 컬러로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은데 기존 제품들은 대부분 이 민트컬러로 나왔었다.

 

그래서인지 어퍼들의 컬러들이 ZX뿐만 아니라 다른 4D라인업들도 큰 변화를 주는 컬러가 없었는데

 

최근 발매되거나 발매예정 중인 신발들을 보면 아마도 다양한 컬러에 맞춰 어퍼들의 컬러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딱 이거다!라는 컬러로 구입하기가 힘들었던 건 사실이니까...

 

 

 

 

 

 

 

 

 

 

 

 

 

 

 

 

 

 

 

 

 

 

 

 

 

 

미드솔의 경우는 벌집 구조인 것 같기도 하고 거미줄처럼 보이기도 하고

 

뭔가 분명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처음보는 듯한 디자인인데

 

바깥쪽 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그대로 이 패턴을 넣어서 만들었더라.

 

기존의 사출을 하거나 찍어내는 미드솔이라면 이렇게 만드는 건 아마 힘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쨌든 이 미드솔 때문에 만만치 않은 가격이 된 것은 분명하지.

 

 

 

 

 

 

 

 

최근 나오는 4D 미드솔은 대부분 이런 타입인 것 같다.

 

 

 

 

 

 

 

 

특히 뒷축이 이지부스트를 연상케하는 두툼하고 넓게 퍼진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아직 이지부스트 시리즈들에서는 볼 수 없는 기능이지만 차차 이 미드솔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그렇게 된다면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갈테고~ㅋㅋ

 

 

 

 

 

 

 

 

 

깔창의 경우는 생각보다 얇은 편이고 오소라이트를 사용했다.

 

음... 지금까지 사용했던  아디다스 제품들을 생각해보면 제법 두툼한 미드솔들 갖고 있는 제품들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높이를 최소화시킨 이유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 제품은 쿠셔닝이라는 개념보다는

 

하중을 분산시켜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잠깐 신고 움직여 봤는데 쿠셔닝을 느끼기에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더라.

 

 

 

 

 

 

 

 

안쪽에서 보면 3D 프린트 미드솔 위에 바로 매쉬타입 안감을 넣은게 전부여서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불규칙한 지면에 닿았을 때 발을 최대한 수평으로 잡아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외부의 공기가 그대로 안쪽까지 들어올 수 있는 퉁풍구조라서 추운 계절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겠다.

 

어퍼의 경우도 매쉬타입이긴 하지만 두께가 좀 되는 편이라서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고

 

 

 

 

 

 

 

 

재질은 살짝 유광에 단단한 느낌인데 느낌은 나이키 샥스 BB4의 컬럼같은 느낌

 

하긴, 이런 타입에 탄성이 과하면 쿠셔닝은 좋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내구성은 장담 못 할 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 절충한게 아닌가 싶고...

 

차후에는 미드솔 두께를 좀 더 두껍게 해서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농구화쪽으로

 

 

 

 

 

 

 

 

예전부터 계속 궁금했던 제품이라서 포스팅도 좀 찾아봤는데

 

가격 때문인지 몰라도 참고할 만한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더 궁금했던 것 같고

 

분명 미드솔은 큰 차이가 없지만 어퍼에 따라서 가격이 좀 달라지는 것도 있어서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는 것 같고

 

음... 모르겠네... 일단 잠깐이지만 신어본 느낌은 괜찮다.

 

좀 더 대중화되어서 적정한 가격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

 

물론 다른 나라 4D 제품는 달리 비교적 저렴하간 하지만(?!) 이지부스트를 넘보는 가격이라서 

 

선택하는 건 쉽지 않을 듯~ 

 

어쨌든 구입했으니 잘 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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