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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PM-700 콘덴서 마이크 (BOYA PM-700 Condenser Microphone) 그리고 새로운 목표 설정~

by 분홍거미 2021. 4. 7.

유튜브는 가끔 영상이나 올리는 정도 밖에 사용하고 있질 않았다.

 

이후로 영상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좀 해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이런저런 필요한 장비가 있어서 그런지 선뜻하게 되질 않았다. 작년부터 조금씩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머리속에 생각만 하고 있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올해 안에는 해야겠다 싶어서 

 

필요한 장비가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이크 외에는 딱히 필요한게 없더라.

 

뭐, 예전부터 하나씩 구입하던 DJI 로닌 RSC2 짐벌도 있고 인스타360 ONE R 카메라도 있고 간단한 조명도 있고 하니

 

막상 이젠 꼭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에는 딱히 필요한게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

 

어쨌든 포터블 마이크가 아닌 실내에서 사용할 스탠드형 마이크를 찾고 있었는데

 

옷에 부착하는 마이크도 괜찮긴한데 뭔가 묵직한 마이크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가격이 저렴한 것부터 '내가 이런 것까지 살 필요가 있을까?'싶지만 마음에 드는 마이크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BOYA PM-700이라서 이걸로 구입~

 

 

 

스탠드형이라서 그런지 박스도 제법 크고 묵직한 느낌이었다.

 

 

 

 

 

 

 

 

스펙은 박스에 표기되어 있는대로 뭔가 특별한 건 없고 일반적인 마이크인 느낌인데

 

14mm 리시버를 사용한 것 같은데 몇 개가 들어갔는지는 뜯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다.

 

4가지 모드가 있는 걸로 봐서는 최소 2개 이상은 들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냥 일반적인 리시버 음역대인 걸 보면 뭔가 독특한 걸 사용하진 않은 것 같다.

 

어쨌든 스탠드형이라서 그런지 무게는 1042g으로 상당히 묵직한 편~

 

 

 

 

 

 

 

 

박스를 열면 상단에 두툼한 스펀지가 들어 있고~

 

 

 

 

 

 

 

 

스펀지를 빼면 안쪽 하부에 스펀지가 또 있고 그 위에 마이크가 들어있다.

 

 

 

 

 

 

 

 

내용물은 마이크 본체, 마이크로 USB 케이블, QC합격 용지 그리고 메뉴얼이 들어 있다.

 

 

 

 

 

 

 

 

디자인 자체는 뭔가 화려하진 않고 심플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저가의 느낌이 나지도 않아서 딱 좋음~

 

 

 

 

 

 

 

 

 

 

 

 

 

 

 

 

 

 

 

 

 

 

 

 

 

 

마이크는 양 측면에서 스탠드에 고정시킬 수 있고 마이크 앞뒤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버튼이 있는데

 

 

 

 

 

 

 

 

정면에는 상단에 라이브 방송을 하거나 녹음시 소리를 바로 끌 수 있는 MUTE 버튼과

 

이어폰으로 음성 출력시 음량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소리 입력 조절 GAIN 버튼이 있고 하단에는

 

마이크 소리 모드가 총 4가지가 있는데

 

왼쪽부터 마지막으로 소리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스테레오 모드

 

전뱡향 소리를 수음하는 무지향성 모드

 

정면에서만 소리를 수음하는 지향성 모드

 

그리고 1:1로 대화를 하듯이 사용할 수 있는 정면과 후면만 수음하는 모드

 

가격대를 생각하면 기본적은 마이크 성능은 괜찮고 그 외에 기능들이 빠진 경우가 많은데

 

마이크 기능으로서 최소한 있어야 할 기능이 있다는게 보야 PM-700의 장점 아닌가 싶다.

 

이 4가지 모드가 없었다면 아마도 가격대가 더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을지도~

 

 

 

 

 

 

 

 

마이크 하단에는 마이크로USB타입 입력단자와 3.5mm 이어폰 출력단자가 있는데

 

음... 최근 나온 제품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C타입이 아닌 건 좀 아쉽다.

 

 

 

 

 

 

 

 

마이크를 돌려서 이렇게 보관할 수 있고 전체 마감은 반광 블랙이라서 그런지 제법 고급스러워 보임~

 

 

 

 

 

 

 

 

이렇게 케이블과 이어폰을 연결하면 되고

 

별도의 사운드 카드나 특별한 장치없이 PC에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아쉽게도 카메라에는 연결해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

 

 

 

 

 

 

 

 

 

이어폰 출력의 경우는 수음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딜레이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수시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서 녹음 시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듯~

 

 

 

 

 

 

 

 

일단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소리 자체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깔끔하고 무난하게 녹음이 되는 것 같아서 이걸로 구입하길 잘 한 것 같다.

 

물론 좀 더 디테일하게 소리를 만져야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윗급 제품들로 구입을 해야겠지만

 

마이크 세팅에 큰 스트레스없이 바로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할만하다.

 

입력값을 좀 더 조절해서 나에게 맞는 볼륨으로 잘 사용해야지~

 

일반 PC의 경우는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제어판에서 사운드 출력을 BOYA PM-700으로 설정하고

 

윈도우에서 '음성 녹음기'나 키보드에서 윈도우+G 키를 눌러서 캡쳐에서 음성녹음을 하면 되고

 

맥북의 경우는 USB 케이블 연결 후 사운드에서 설정하면 되니 크게 어렵지 않을 듯~

 

어쨌든 또 다른 개인적인 목표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네.  잘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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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신경쓰인다면 국내 정식 수입되는 제품으로 구입하면 될 것 같고

 

혹시 몰라서 찾아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꽤 괜찮은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링크 참고하기를~

 

집어 던지지 않는 이상 마이크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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