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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반다이 MG 발바토스 점장모형 메탈파츠 킷 (Bandai MG Balbatos Metal Parts Upgrade Kit)

by 분홍거미 2021. 4. 8.

발매 초기에는 수량이 부족해서 구매하는데 제법 애를 먹인 MG 발바토스...

 

직구로 구매할까 생각하다가 이젠 만드는 것도 제법 체력이 소모되는 편이라 그냥 포기하고 있다가

 

올해 들어서 또 뭔 바람이 불었는지 본체 킷이랑 확장 파츠 세트를 한번에 구매했었다.

 

그리고 우연히 인터넷에서 중국제 메탈파츠 킷을 판매하고 있어서 이거 왠지 하이 레졸루션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얼마 전에 발매된 거라서 거의 한달을 기다려서 받았다.

 

개인적으론 건담시리즈 애니메이션을 본 것이 거의 없다. 그저 단편으로 올려진 짧은 영상들만 봤을 뿐...

 

심지어 유니콘 건담도 제법 좋아하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다~ㅋㅋ

 

철혈의 오펀즈 시리즈가 시작된다고 하길래 일단 메카닉 디자인부터 봤었는데

 

묘~하게 발바토스에 끌려서 마지막회까지 다 봐버린 기억이~

 

마치 마크로스 프론티어 VF-25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철혈의 오펀즈... 그리 좋은 얘기를 듣지 못한 작품이었지만 난 굉장히 의미있게 본 건담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발바토스에 애착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박스는 좀 사이즈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더라.

 

 

 

 

 

 

 

 

박스를 오픈하면 메뉴얼은 없고 덜렁 묵직한 메탈 파츠들만 들어 있는데

 

 

 

 

 

 

 

 

파츠들은 각각 이렇다.

 

메뉴얼이라도 있어야 누락된 부분을 찾을 수 있을텐데 메뉴얼이 없어서

 

본체 메뉴얼과 파츠를 대조하면서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불량이 있는지 확인했고 다행히 문제는 없더라.

 

 

 

 

 

 

 

 

 

 

 

 

 

 

 

 

 

 

 

 

 

 

 

 

 

 

파츠 교환해서 프레임을 조립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다.

 

하이 레졸루션과 거의 똑같다고는 할 순 없지만(왠지 하이 레졸루션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메탈파츠 갯수가 제법 되어서 그런지 MG느낌보다는 하이 레졸루션급의 느낌을 풍기는 것 같다. 

 

 

 

 

 

 

 

 

전면에는 제너레이터 링파츠와 허리로 이어지는 프레임 그리고 흉부 앞 실린더가 메탈 파츠이고

 

 

 

 

 

 

 

 

골반관절, 허벅지 그리고 무릎 아래까지 이어지는 프레임까지 메탈파츠다.

 

 

 

 

 

 

 

 

종아리 부분은 없고 발바닥과 뒷꿈치는 통으로 메탈파츠여서

 

무장을 들고 있을 때 기존 파츠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프로포션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본적으로 실린더 파츠는 전부 메탈파츠로 교체할 수 있고

 

 

 

 

 

 

 

 

등부분 두개의 실린더도 메탈파츠여서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

 

 

 

 

 

 

 

 

팔은 어깨관절, 팔꿈치 그리고 팔꿈치 뒷쪽 실린더가 메탈 파츠

 

 

 

 

 

 

 

 

어깨 뒷부분과 쇄골 실런더도 메탈 파츠

 

 

 

 

 

 

 

 

유일하게 허벅지 부분의 메탈파츠는 볼트를 사용해서 고정시켜줘야 하고

 

좀 아쉬운 건 메탈 실린더 지름이 딱 맞는게 아니라서 가동범위의 어느 정도 선을 넘어가면 빠져버리더라.

 

음... 조금만 길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좀 아쉽다.

 

 

 

 

 

 

 

 

발바닥 부분도 메탈파츠이고 디테일은 생각이상으로 좋더라.

 

 

 

 

 

 

 

 

무등급 때와는 다르게 미카즈키를 안에 넣을 수 있게 해놨고

 

 

 

 

 

 

 

 

받기 전까지만 해도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것 같다. 가격도 2만원 후반대에서 3만원 중반대이니 하이레졸루션 가격을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다만 종아리 부분도 메탈로 만들어줬으면 좀 더 안정적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초기형 프레임이니 나중에 좀 더 다듬어서 한번쯤은 더 나올 수도 있겠다 싶네.

 

어쨌든 사길 잘한 것 같다.

 

다음 주쯤에 외부장갑 조립해서 사진찍어볼 생각~

 

확장파츠까지 찍으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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