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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MG 발바토스(BANDAI MG Balbatos) with 점장모형 메탈 프레임 파츠

by 분홍거미 2021.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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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무등급 발바토스도 몇번 만들어봤지만

 

확실히 MG로 등급이 올라가면서 파츠분할도 더 자세하게 되어서 그런지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다.

 

게다가 메탈 프레임 파츠까지 교체해서 조립해보니 하이레졸루션에 준하는 느낌으로 묵직한 느낌도 있고

 

구지 도색을 하지 않고 먹선만 넣어도 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

 

 

 

 

 

 

 

 

 

 

 

 

 

 

 

 

 

 

 

 

 

 

 

 

 

 

 

 

 

 

 

 

 

무등급에서 통짜 파츠들이 세분화 된 부분이 많고 색분할도 적절하게 잘 되어서  꽤 디테일한 모습이고

 

비율은 무등급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는 것 같다.

 

 

 

 

 

 

 

 

기본 실린더도 반광의 메탈 느낌의 파츠였는데 제대로 메탈 파츠가 곳곳에 들어가서

 

뭔가 디테일하게 도색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헤드부분은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은데 뿔이 좀 더 샤프해진 느낌~

 

 

 

 

 

 

 

 

2기 때의 발바토스도 그렇고 어깨 장갑이 몸에 비해서 살짝 큰 느낌이 드는데

 

뭐랄까 과하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힌 느낌이라고 할까? 극중에서는 움직임에 지장이 없는 느낌이었지만

 

프라모델의 경우는 좀 더 역동적인 프로포션을 잡으려고 하면 걸리적 거리는게 좀 그렇다.

 

오히려 내부 프레임만 있던 1화에서의 형태가 자유롭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클리어 파츠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아쉬운 것 없이 들어가야 할 곳에 잘 넣어준 것 같고

 

 

 

 

 

 

 

 

무등급과는 MG 키트는 다르게 콕핏이 열리는데 상단 흉부 중앙부분이 슬라이드식으로 앞으로 내려오고

 

하단에 건담시리즈들의 통상적인 콕핏 개폐방식으로 열리게 해놨다.

 

뭔가 패트레이버 같은 느낌~

 

 

 

 

 

 

 

 

하지만 오픈하는 정도가 한계가 있어서 미카즈키는 살짝만 보이더라.

 

 

 

 

 

 

 

 

백팩의 경우는 거의 하이레졸루션급으로 바뀌었더라.

 

양쪽 백팩파츠가 기믹형태로 오픈되면서 내부 프레임에는 실린더를 추가해서 좀 더 자유롭게 해놨는데

 

막상 활강포를 앞으로 가져올 때에는 뭔가 각도가 잘 안 맞는 느낌이 좀 아쉽다.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는데 말이지...

 

 

 

 

 

 

 

 

활강포의 경우는 추가 악세사리 없이 백팩에 장착할 수 있고

 

검의 경우는 추가 파츠를 사용해서 고정하는 방식

 

확실히 무등급에 비해서 활강포는 접어놨을 때에도 포신을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옆으로 기울어지지 않는다.

 

 

 

 

 

 

 

 

뭐니뭐니해도 발바토스의 상징은 대형 메이스~

 

원작과는 다르게 날이 분리되게 해놨는데... 음... 원작에서는 있지도 않던 걸 구지 만든 이유를 모르겠네.

 

 

 

 

 

 

 

 

 

 

 

 

 

 

 

 

 

활강포의 경우는 백팩 실린더도 메탈 부품이 있어서 그런지 오픈만 했을 때나

 

 

 

 

 

 

 

 

펴지는 상태에서도 늘어지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구입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메이스가 제법 무거운 느낌이라서 무등급의 경우는 한손으로 들면

 

손목이 수시로 돌아가는데

 

MG의 경우는 손가락이 파츠교환식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한손으로 잘 버티는 것 같아서 좀 놀람~

 

 

 

 

 

 

 

 

팔이 움직이는 각도는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백팩을 오픈하지 않아도 잡을 수 있을 만큼의 각도가 나온다.

 

 

 

 

 

 

 

 

 

 

 

 

 

 

 

 

 

그리고 MG의 경우는 양손으로 검을 잡을 수 있을 만큼의 프로포션이 나오는 걸보니

 

확실히 무등급에 비해 좋아진 건 확실히 알겠더라.

 

 

 

 

 

 

 

 

극중에서 미카즈키는 아랴야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걸 감안해도 확실히 모빌슈트의 대한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 건

 

분명한데

 

무기에 대한 센스는 좀 부족한 느낌이었다.

 

검을 사용하는 방법을 1기가 끝날 때쯤에야 비로소 알게될만큼 이전에는 검을 베는게 아니라

 

후드려 패는(?!)용도로 사용했으니...

 

그래서인지 몰라도 발바토스 루프스의 메인 무기는 검을 위장한 메이스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ㅋㅋ

 

 

 

 

 

 

 

 

MG급으로 오면서 다리 외부 장갑 시스템도 살짝 바뀌었는데

 

무릎 양쪽 쓰러스터가 회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무릎을 많이 구부렸을 때 프로포션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종아리 뒷부분 장갑은 아래로 내릴 수 있도록 해서 좀 더 역동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움직이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무등급에 비해 MG급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도색을 할 사람들에게도 파츠분할이 잘 되어 있어서 무등급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건 분명한 것 같다.

 

물론 난 도색은 별로이지만~ㅋ

 

 

 

 

 

 

 

 

MG 발바토스를 보면서 확실히 PG까지는 무난하게 나올 건담 모빌 슈트 중에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기체로 최소한 기본적으로 4가지 타입 발바토스에서 확장파츠까지 감안한다면

 

반다이 입장에서 그냥 넘어가진 않을 듯 싶다.

 

메탈혼 로봇시리즈는 이미 루프스까지 출시 예정이고 다른 라인업으로도 머지 않아 나올 듯~

 

기본형은 포스팅 했으니 확장파츠는 나눠서 좀 올려야겠네

 

사진찍는 것도 은근히 힘들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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