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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ECM-M1 샷건 마이크 (Sony ECM-M1 shotgun microphone)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때려 넣었~ -

by 분홍거미 2024. 1. 12.

이전에 짐벌에 같이 사용하려고 ECM-B1M을 구입했었는데

 

얼추 운용은 가능하지만 전방위를 다 사용할 수가 없어서 좀 컴팩트하게 사용하자 생각하고

 

ECM-G1을 구입했었다.

 

유튜브에서 테스트한 영상들을 보니 실제 들리는 소리와 가장 흡사하게 들리는게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엄청 컴팩트하기 때문에 카메라에 마운트를 해도 거의 없다시피한 높이라서 상당히 좋았는데

 

요즘은 새 모델이 나왔나 싶어서 봤는데 

 

ECM-M1 모델이 나와서 구입해봤음~

 

이건 작년 도쿄여행할 때 구입을 했었고

 

 

 

전에 구입했었던 ECM-B1M도 그랬고 박스는 작은 편~

 

 

 

 

 

 

 

 

 

박스를 열면 파우치에 담겨진 마이크가 있고

 

 

 

 

 

 

 

 

 

박스 안에는 파우치, 본체, 윈드스크린 그리고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음~

 

 

 

 

 

 

 

 

 

 

 

 

 

 

 

 

 

 

 

 

 

 

 

 

 

 

 

 

 

 

 

 

 

 

 

 

 

 

 

 

 

 

 

 

 

 

 

 

 

외관은 상당히 컴팩트한데 뒷면을 보면 기존 ECM-B1M과 ECM-B10에 비해서 

 

기능은 더 추가되었지면 버튼들의 위치나 갯수가 적어져서 상당히 시안성도 좋아지고 편리해졌다.

 

 

 

 

 

소니스토어에서 발췌

 

 

이 라인업의 샷건 마이크는 이미 ECM-B1M부터 증명되어서 B10도 그렇고 최근 발매한 M1도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는 없다.

 

좀 더 컴팩트해지고 높이는 짐벌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의식해서 높이가 좀 더 낮아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전 모델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짐벌에 걸리는 걸 의외로 많이 언급을 했었으니까

 

이제 외관상으론 DJI RS 급 짐벌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마이크를 사용 못하는 경우는 없지 않을까 싶음

 

근데 재밌는 건 ECM-B10은 좀 저렴하지만(?!) ECM-B1M과 ECM-M1과는 가격 차이가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 핫슈 커버는 장착되어 있고

 

 

 

 

 

 

 

 

 

MI(Multi Interface)라고하는 소니카메라 전용핫슈를 사용하고 있어서

 

MI 핫슈를 지원하는 소니카메라의 경우에는

 

별도의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에 마운트해서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별도의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건 상당히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아쉬운 건 소니 카메라가 아니면 케이블을 연결하는 포트가 없기 때문에

 

타사의 카메라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긴하다.

 

 

 

 

 

 

 

 

 

 

ECM-M1 : 렌즈 교환식 카메라 α [E 마운트] 호환성 정보

 

support.d-imaging.sony.co.jp

물론 소니제품이라고 다 지원하진 않는다.

 

구매할 예정이라면 본인의 카메라가 지원을 하는지 확인은 필수~

 

위 링크는 E마운트 카메라 호환표이고

 

 

 

 

 

 

 

 

ECM-M1 : 렌즈 교환식 카메라 α [A 마운트] 호환성 정보

 

support.d-imaging.sony.co.jp

이건 A 마운트 카메라 호환표이니 참고하면 될 듯~

 

 

 

 

 

 

 

 

 

내 경우에 카메라를 A7C로 선택했던 이유는 당시 ECM-B1M 디지털수음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라서 구입을 했었음~ㅋㅋ

 

아! 호환표에 가능하지 않는 카메라들은 MI 핫슈가 있다면 디지털로는 안 되지만 

 

아날로그로는 가능하다!

 

물론 비싼 돈을 지불해가면서 반쪽 기능만

 

그것도 마이크에 가장 중요한 큰 수음에 대한 기능을 반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구지 구입할 필요는 없을 듯 싶고

 

 

 

 

 

 

 

 

 

일단 카메라 상단에 핫슈커버를 빼고

 

 

 

 

 

 

 

 

 

ECM-M1 마이크를 핫슈 끝까지 밀어 넣어서 하단에 잠금장치를 돌려서 고정시켜주면 끝~

 

 

 

 

 

 

 

 

 

윈드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고 A7C + SEL24105G 조합에 올렸을 때의 느낌은 이렇다.

 

 

 

 

 

 

 

 

 

 

 

 

 

 

 

 

 

 

 

 

 

 

 

 

 

 

 

 

 

 

 

 

 

 

 

 

 

 

 

확실히 ECM-B1M에 비해서 크기가 비약적으로 작아졌고

 

딱 봐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DJI RS3 Mini에 사용해도 짐벌 3축 전부 어디에도 걸릴 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다.

 

 

 

 

 

 

 

 

 

카메라용 케이지를 사용해도 하단부분이 걸리지 않게 잘 디자인 한 것도 마음에 듬~

 

아마도 이런 부분은 영상촬영시 케이지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법 많기 때문에

 

ECM-B1M 때부터 고려를 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재밌는 건 ECM-B1M보다 마이크 유닛 갯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 4개를 가지고 전방향을 커버한다는 건 그만큼 각각 단일 유닛의 성능이 기존보다 좋아졌다는 반증 아닌가 싶네

 

 

 

 

 

 

 

 

 

왼쪽측면에는 필터와 ATT(음량감쇄기)가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 로우컷 / OFF로 되어 있고

 

노이즈 캔슬링(NC)은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생기게 되는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능이고

 

로우컷(LC)는 초저음부 노이즈 차단으로 좀 더 선명한 수음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ATT는 높일수록 음량이 줄어드는데

 

사용시 강한 신호의 주파수가 있는 주변에 있거나 강한 자기장이 있는 주변에서

 

왜곡되는 신호를 보호해주는 기능이다.

 

이건 사용할 장소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게 때문에 본인이 잘 셋팅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포스팅 제목에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때려 넣었다고 했는데

 

그럴만도 한게 8가지 모드가 어지간한 마이크들에 필요로 하는 기능이 다 들어가 있음~ㅋㅋ

 

하단에는 메인 볼륨과 오디오 레벨 자동 / 메뉴얼 모드가 있는데

 

보통은 메뉴얼 모드로 쓰는 걸 추천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변 상황에 따라서 볼륨이 오르락 내리락 할 거라서 말이지.

 

 

 

 

 

 

 

소니스토어에서 발췌

각 모드에 따라서 수음하는 방향은 이렇게 되고~

 

 

 

 

 

 

 

 

그 중에서도 이번 ECM-M1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초지향성 (전면후면)분리 기능 때문임

 

마치 Zoom H1N처럼 좌우가 분리되어 녹음이 되기 때문에 소리만으로도 공간감을 상당히 느낄 수 있어서~

 

게다가 Zoom H1N은 카메라와 동시에 레코딩을 하는게 아닌 별도로 녹음을 하기 때문에

 

영상과 싱크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서 이런 면에서 ECM-M1이 상당히 편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오른쪽 측면에는 카메라에 수음을 아날로그로 할건지 디지털로 할건지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MI 핫슈가 있는데 지원을 하지 않으면 아날로그 모드로 하면되고

 

지원을 한다면 뭔가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에는 대부분 디지털 모드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커버가 하나 있는데 C타입 포트가 있더라.

 

온라인 사이트 스펙에서는 전혀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서

 

혹시... 다른 카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 싶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유저가 사용할 일이 없는 유지/보수용 인테페이스라고 한다.

 

 

 

 

 

 

 

 

 

윈드스크린도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고

 

 

 

 

 

 

 

 

 

윈드스크린 사용시 이 정도 부피가 되는데 짐벌을 사용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정도인 것 같음

 

이 윈드스크린의 사용 유무에 따라서 바람소리의 영향차이가 확실히 달라지니

 

가급적이면 꼭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음

 

 

 

 

 

 

 

 

 

이 정도까지만 보면 

 

지금까지 소니 ECM 마이크 중에서는 최종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물론 앞으로 새로운 모델들이 나오긴 하겠지만 

 

ECM-M1 정도라면 원하고자 하는 사운드 레코딩은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

 

가격은 좀 그렇지만~ㅋ

 

 

 

 

 

 

 

 

 

올해는 어찌됐건 간에 영상도 꾸준히 찍어보면서 노력해볼 생각으로 구입을 했으니

 

앞으로 잘 사용해야겠음~

 

확실히 사진보다는 영상은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참 많다~

 

 

 

 

 

 

 

 

 

 

유튜브 영상 중에 ECM-M1 각 모드 사운드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링크 걸어봄

 

구입하기 전에 잘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을 듯~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개인적으론 ECM-G1도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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