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나이키 x 리바이스 에어맥스95 화이트&에크루 (NIKE x Levi's Air Max 95 White and Ecru) - 에어맥스95에 리바이스 느낌 잘 살린 것 같다~ -

by 분홍거미 2025. 7. 13.

요즘 나이키 드로우나 선착순 발매의 수량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포스팅을 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거기에 발매 일정 중에 눈에 들어오는게 딱히 없었는데

 

최근 나이키가 리바이스와 콜라보를 하면서 에어맥스95 제품을 발매했는데

 

올 블랙컬러와 화이트를 동시에 발매했지만 아쉽게도 블랙은 탈락하고 화이트&에크루 컬러만 당첨~

 

그나마 이게 어디냐...

 

아무튼 한번에 두제품 사진을 찍다보니 진이 다 빠지는 느낌~ㅋㅋ

 

받아봤으니까 한번 살펴 봐야겠지? 

 

 

 

박스는 이렇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리바이스 쇼핑백에서 영감을 얻은 박스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리바이스 특유의 레드컬러가 강렬하게 들어가 있는게 인상적~!

 

 

 

 

 

 

 

 

 

구입한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제품은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최근 웍스아웃과 나이키 에어맥스95 콜라보 제품을 동일 사이즈로 구매를 했었는데

 

뭐랄까 정사이즈에 가까운 반업의 느낌이라서 이번 리바이스와 콜라보한 에어맥스95 제품도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편하네???

 

혀를 고정시켜주는 밴드가 있음에도 발등이나 발볼의 여유감도 꽤 좋고

 

발볼이 좁은 편인 사람들은 그냥 정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고

 

일반적인 발볼이라면 반업을 하는게 무난할 것 같다.

 

발등이 조금 높아도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을 것 같음

 

 

 

 

 

 

 

 

 

박스를 열면 리바이스 레더패치 그래픽이 고스란이 들어가 있는 그래픽 속지

 

 

 

 

 

 

 

 

 

속지를 걷어내면 리바이스 탭이 붙어 있고 화이트와 베이지톤 컬러인 에크루 컬러 조합의 에어맥스95가 있음

 

여기까지만 보면 리바이스의 제품을 오픈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음~

 

 

 

 

 

 

 

 

 

나코택도 당연히 붙어 있고 추가 레이스로는 리바이스 레드컬러와 화이트컬러 레이스 2셋트가 들어 있다.

 

강렬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레드컬러 레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개인적으론 리바이스의 추억이 참 많다.

 

청바지가 지퍼타입이 아닌 버튼타입의 501 시리즈도 제법 많이 입었었고

 

505 제품도 제법 입어보고 블랙컬러나 베이지컬러의 제품도 입었던 기억에

 

자켓이나 가방도 제법 구입을 했었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그래서 추억의 향수를 이끌어 내는데에는 꽤 성공적이지 않을까 싶다.

 

매장에 들어가면 청바지가 잔뜩 있는 그 특유의 냄새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리바이스 제품이라서 그런지 주마등처럼 추억이 스쳐지나가는 건 이번 콜라보 제품의 덤 아닌가 싶음~ㅋ

 

이번에는 진청컬러, 블랙컬러 그리고 화이트컬러가 발매되었는데

 

진청컬러는 리바이스 온라인사이트 앱에서만 발매를 하는 일종의 익스클루시브같은 제품인데

 

국내는 8월 초라는 얘기가 있던데 미국에서는 이미 발매를 했더라.

 

진청컬러의 경우에는 반바지에는 무난하겠지만 슬슬 긴바지를 입는 시기가 다가오면 좀 애매할 것 같긴한데

 

콜렉터용이라면 꽤 괜찮치 않을까 싶다.

 

 

 

 

 

 

 

 

 

리바이스하면 뭐랄까 볼륨감있는 라인은 아닌데 에어맥스95에 리바이스를 얹다보니

 

살짝 언밸런스의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이번 컬러 중에 화이트&에크루 컬러는 밝은 톤으로 나와서 그런지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어퍼의 디테일은 기존 OG 디테일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음

 

 

 

 

 

 

 

 

 

에어맥스95는 토박스가 좀 샤프한 타입이라서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반업으로 엄지발가락 기준 10mm 정도의 여유감이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다.

 

 

 

 

 

 

 

 

 

마치 사카이 제가마돔 화이트 컬러처럼 아웃솔은 검솔을 사용해서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뭐, 좌우는 대칭형인 건 OG와 동일

 

 

 

 

 

 

 

 

 

뒷축이 두툼해서 그런지 상당히 높아보이지만 막상 신어보면 딱 로우컷이다.

 

 

 

 

 

 

 

 

 

소재는 아마도 리바이스 제품을 사용했겠지?

 

OG 못지 않게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서 어퍼를 만든 것 같다.

 

 

 

 

 

 

 

 

 

 

 

 

 

 

 

 

 

 

 

리바이스가 빈티지 느낌이 강하지는 않지만

 

어퍼소재를 레이어링 하면서 재단면에 생기게 되는 보풀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한 것도

 

이번 리바이스 에어맥스95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러프한 라인들이 OG와는 동일 캐릭터 라인처럼 뻣어나가는 느낌도 좋고

 

 

 

 

 

 

 

 

 

진청컬러나 블랙컬러도 이 러프한 느낌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재봉선 윗단이 자연스럽게 올이 풀리는 느낌도 사용감과 더불어서 의도치 않은 빈티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른쪽 뒷축에는 리바이스 레드탭이 스우시 자수 아래 붙어 있음

 

예전에는 레드탭이 아닌 실버탭이 붙어 있어서 또 다른 맛을 주는게 있었는데

 

아마도 이번에는 전부 다 레드탭 아닐까 싶다.

 

지금이야 워낙에 다양한 패션브랜드가 생기고 그에 맞춰서 다양한 취향이 생겼기 때문에

 

레드탭이 주는 매력이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청바지의 포인트였음

 

 

 

 

 

 

 

 

 

거의 비슷한 계열이라고 볼 수 있는 컬러들의 조합이라서 두툼한 미드솔임에도 상당히 날씬해 보이는 뒷축

 

 

 

 

 

 

 

 

 

에어는 빅버블을 사용했다고 함

 

쿠셔닝은 뭐, 괜찮은 것 같고

 

 

 

 

 

 

 

 

 

뒷축에 레이어링된 어퍼소재가 한 곳에 모아져서 거칠게 재봉된 느낌도 리바이스의 느낌을 물씬 주는 것 같다.

 

 

 

 

 

 

 

 

 

상단에는 나이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어서 뭔가 고습스러운 느낌도 주고

 

 

 

 

 

 

 

 

 

 

 

 

 

 

 

 

 

 

 

 

 

 

 

 

 

 

 

 

 

 

 

 

 

 

 

 

 

 

 

에어맥스95가 다소 볼륨감있는 느낌을 주는 제품이지만

 

시원시원하게 뻣은 어퍼라인 덕분인지 어느 정도 반감시켜주는 것 같음

 

뭔가 묘하게 투박함과 샤프함의 경계선에 있는 느낌~!

 

 

 

 

 

 

 

 

 

레이스는 기존레이스와 동일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왠지 추가레이스를 보면 리바이스 제품에 사용하는 나일론 끈 느낌도 있는 것 같음

 

기분 탓인가???

 

 

 

 

 

 

 

 

 

혀부분도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는데

 

굵직한 소재를 사용해서 메쉬타입으로 해놨기 때문에 좀 시원시원한 느낌을 줌~

 

어떻게 보면 삼배옷 같은 느낌도 주는 것 같다.

 

 

 

 

 

 

 

 

 

상단에는 에어맥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는데

 

꼭 자수가 아니더라도 레더패치 그래픽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공간이 좀 애매하려나?

 

 

 

 

 

 

 

 

아님 안쪽에 해줘도 될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안감은 부드러워서 신발을 신을 때 느낌이 꽤 좋음

 

 

 

 

 

 

 

 

 

뒷축도 겉보기와는 다르게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뒷꿈치를 잘 잡아주고

 

 

 

 

 

 

 

 

 

혀 안쪽에는 밴딩처리가 되어 있어서 피팅감도 상당히 좋다.

 

 

 

 

 

 

 

 

 

깔창은 오솔라이트 소재 같은 느낌의 깔창에 강렬한 리바이스 레드컬러에 레더패치 그래픽이 새겨져 있음

 

 

 

 

 

 

 

 

 

한쪽에는 나이키 다른 한쪽에는 리바이스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고~

 

역시나 리바이스는 은은하게 보여주는 레드컬러가 매력적이지!

 

 

 

 

 

 

 

 

 

아웃솔은 검솔재질에 기존 패턴과 동일한 것 같다.

 

 

 

 

 

 

 

 

 

비져블 빅에어 하단에도 역시 리바이스 로고가 강렬한 컬러에 프린팅 되어 있어서

 

은은하게 보이는 느낌도 좋고

 

전반적으로 이번 리바이스 에어맥스95 은은하게 어필하는 리바이스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음

 

 

 

 

 

 

 

 

 

 

 

 

 

 

 

 

 

 

 

 

 

 

 

 

 

 

 

 

 

 

 

 

 

 

 

 

 

 

 

 

 

 

 

 

 

 

 

 

 

 

 

 

 

 

 

 

 

 

 

 

 

 

 

 

 

 

 

 

 

블랙컬러에 비해서는 살짝 인기가 낮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리바이스는 리바이스 아닌 가 싶음

 

되려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에어맥스95에 리바이스라...

 

추억에 또 추억을 얹은 풍성한 추억의 콜라보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사실 나보다는 내 동생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요즘 운동화에는 딱히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ㅋㅋ

 

 

 

 

 

 

 

 

 

 

 

 

 

 

 

 

 

 

 

 

 

 

 

 

 

 

 

 

 

 

 

 

 

 

 

 

 

 

 

UV라이트에 빛반응을 하는 부분은 어퍼 화이트컬러 소재와 뒷축 측면 스우시 정도가 전부

 

스티치라인은 딱히 반응을 안 하는 것 같음

 

 

 

 

 

 

 

 

 

 

 

 

 

 

 

 

 

 

 

요즘처럼 리셀가격이 적절한 시기에는 본인의 취향과 잘 맞다면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