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私なりのグルメ

건대입구역 근처 이자카야 마스터하이볼 건대점 - 가볍게 마시기 좋은 하이볼에 꽤나 괜찮은 테바사키와 모찌리도후 -

by 분홍거미 2025. 8. 31.

1차에서 두둑하게 배를 채우고

 

돌아가는 길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해 질 녘의 하늘은 언제나 감성적이라서 참 좋은 것 같다.

 

그래도 더움~ㅋㅋ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금방 도착했다!

 

꽤 다양한 하이볼도 있고 생맥주도 있고 게다가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거리들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음

 

 

 

 

 

 

 

 

 

 

 

 

 

 

 

 

 

요즘 확실히 이런 분위기의 느낌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뭔가 이자카야같은 느낌도 있으면서 야타이의 느낌도 있는 것 같다고 할까?

 

살짝 전통의 퓨전같은 느낌의 분위기

 

 

 

 

 

 

 

 

 

일본 여행을 그렇게 가봤으면서도 정작 사케류를 마셔본 적은 거의 없는데

 

여기는 도쿠리 사케 가격도 꽤나 착한 것 같다.

 

 

 

 

 

 

 

 

 

뭐, 어쨌든 가볍게 마실 생각으로 동생은 얼그레이 하이볼 나는 조니워커 블랙 하이볼을 주문~

 

 

 

 

 

 

 

 

 

어라? 생맥주 가격도 꽤 착함!

 

 

 

 

 

 

 

 

 

가볍게 먹을 심산으로 후추 테바사키 치킨봉을 주문

 

요즘 워낙에 치킨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그런지 적당한 양을 주문하기 쉽지 않은데

 

딱 안주거리 양으로는 좋은 것 같다.

 

 

 

 

 

 

 

 

 

뭔가 진한 간장소스의 맛이 입혀진 치킨봉같은 느낌이었는데~

 

 

 

 

 

 

 

 

 

뭐랄까 은은하게 후추의 맛이 나면서 단짠의 느낌보다는 담백한 아부라소바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독특하더라.

 

예상했던 맛과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의외여서 꽤 맛있었음

 

 

 

 

 

 

 

 

 

생맥주 가격이 괜찮아서 한잔씩 더 주문했지 뭐야~ㅋㅋ

 

 

 

 

 

 

 

 

그리고 가볍게 먹을 생각에 모찌리도후도 같이 주문~

 

 

 

 

 

 

 

 

 

 

뭔가 기묘한 이야기의 이상적인 스키야키를 생각나게 하는 둥글둥글한 느낌이 은근히 예쁘더라.

 

 

 

 

 

 

 

 

 

그리고 먹어봤는데?

 

야~ 이거 은근히 좋더라.

 

굉장히 쫀득하면서도 밀도가 높은 치즈케이크를 먹는 느낌이었는데

 

두부보다는 꾸덕하면서도 담백한 치즈의 맛이 좀 더 강한 느낌이 꽤 인상적이더라.

 

모찌리도후는 메뉴 주문할 때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게 좋을 정도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음~

 

2차로 와서 다양하게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는 제대로 다양하게 먹어봐야겠다.

 

주류도 괜찮고 안주거리도 꽤 괜찮아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곳~

 

 

 

 

 

 

 

 

 

연중무휴이고

 

매일 오후 5시 ~ 익일 새벽 3시 (금, 토요일은 새벽 4시까지)

 

야...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 제대로 된 이자카야의 영업시간 아닌가 싶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