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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x톰삭스 마스야드 슈 3.0 (NIKE x Tom Sachs Mars Yard Shoe 3.0) - 나한테도 이걸 직접 보는 기회가 오는구나~ -

by 분홍거미 2025. 10. 11.

기존 마스야드 시리즈로 유명한 톰삭스가 얼마 전 ISRU라는 프로그램

 

어플을 통해서 마스야드 1.0 그리고 마스야드 2.0에 이어서

 

마스야드 3.0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얘기에 상당히 화제를 일으켰었다.

 

분명히 발매 수량은 적은 편이고 글로벌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경쟁률은 만만치 않을 것이고 게다가 상위권부터 내림차순으로 구매권을 주어진다고 하니

 

사실 난 초반에 어플 다운받고 가입했다가 포기했었음

 

어플을 통해서 톰삭스가 지향하는 방향의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등록하고

 

여기에 다양한 퀴즈들을 풀어 가는 것이었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매일 수행해야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도 있어서 힘들겠다 싶어서가 가장 큰 이유였다.

 

이런 걸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도 않았고

 

그런데 8월 말쯤에 톰삭스전을 하고 있었던 DDP에서 톰삭스 사무실이 있는 뉴욕에서만 진행했었던

 

ISRU ID 카드를 발급하는 거 아니겠음?

 

 

 

 

 

 

 

톰삭스전 I.S.R.U ID 카드 만들기 - 기념으로 하나 갖고 있으면 괜찮치 않겠음? -

오전에 동대문 DDP에 갔다왔다~ 왜냐고? 요즘 마스야드3.0 발매예정을 앞두고 톰삭스 지휘하에 I.S.R.U프로그램으로 포인트를 획득해서 마스야드3.0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데 이게 글로

pinkcloudy.tistory.com

카드 만든 포스팅은 참고하면 될 것 같고~

 

 

 

 

 

 

뭐 카드 정도는 하나 만들면 재밌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가입한 사람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시 가입해서 ISRU ID를 만들었고

 

만들기 전에 대충 보니까 프로그램을 수행하면 얻을 수 있는 뱃지가 있는데

 

아무리 ID 카드를 만들기 위해 재가입했지만 너~무 비어있는 건 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얼추 비어 있는 공간에 뱃지 좀 채워주고 아이디 카드를 만들었는데

 

ID 카드를 만드는 내내 뭔가 묘하게 느낌이 오더라. 

 

ID 카드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 같은 느낌이 말이지...

 

 

 

 

 

 

<톰삭스 인스타 스토리에서 발췌>

그냥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인스타 스토리일 수도 있겠지만

 

ID 카드 대기명단은 사람들이 많을 때 작성하는 것이었고

 

그 외에 추가로 마치 톰삭스 필체로 만든 명단에 영문으로 이름과

 

ISRU 가입 시 생성된 시리얼 넘버 그리고 ID를 기재하라고 했었다. 

 

내가 간 날에는 두번째였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름 칸 아래에 왼쪽에는 검정으로 5명 정도를 첵크해놓고 오른쪽에는 첵크를 해놨네?

이걸 구지 첵크까지 할 이유는 없을텐데 일단 이거 보고 마스야드 3.0에 대한 뭔가가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이 때부터 남은 프로그램들이나 퀴즈들 나름 열심히 하긴 했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종료 후에 다들 마스야드 구매권의 발표를 기다리고 있던 와중에

 

레딧(Reddit)에서 ISRU 프로그램 사이트(어플이 기본이지만 데스크탑 버젼도 가능했음)에 대한 링크가 하나 올라왔었다.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링크라고

 

https://isrucamp.com/api/users/auth-status/

 

아마도 PC로도 로그인을 했었거나 가입 후에는 확인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중간에

 

 

 

할당이 되었다는 문구가 있으면 당첨이라는 얘기가 돌았었다.

 

사실 나도 믿지 않았는데 발표시점이 지나고 서버가 닫혀서 확인이 불가능했었는데 

 

서버가 다시 열리고 확인을 했을 때 여전히 배정이 되었다는 문구가 있어서 이 때 당첨이구나라고 확신했었다.

 

근데 말이지...

 

분명 나이키에서 톰삭스 ISRU 썸머 프로그램에 배정해준 수량이 있었을테고

 

단순한 내림차순으로 구매권을 준다면 나한테까지 내려올 기회는 없었을거다.

 

점수 분포도에 있어서는 상위 1/3 정도 경계선에 있었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나한테까지 기회가 온 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설정에서 사이즈들 선택하는데

 

보통 250, 255, 260 이렇게 심플하게 선택하게 되어 있는게 일반적인데

 

 

본인이 선택한 사이즈에서

 

범위를 선택하게 해놓은게 나한테는 신의 한수였던 것 같더라.

 

아마도 대부분 황금사이즈 범위에 참여자들이 많다보니 대략 260~275 사이즈에 몰렸을테고

 

그 이하 사이즈들은 다소 경쟁이 심하지 않은 편이었을테고

 

나는 구매만 할 수 있다면 리셀을 해서라도 내 사이즈를 구매하면 된다는 생각에

 

사이즈 선택범위를  위, 아래로 1업을 선택했었다.

 

단순 내림차순이라고 생각했던 마스야드3.0 구매권의 경우의 수가

 

사이즈 몰림현상도 있었고 사이즈 선택의 경우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버렸기 때문에 

 

나한테까지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나중에 도는 루머로 돌던 ISRU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마스야드3.0의 수량을 몰빵을 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각 나라별 아니 지역별 마스야드3.0 발매수량을 보면 거의 확실한 정도였었고

 

그래서 여러모로 나한테는 마치 기어가 운좋은 타이밍에 정확하게 딱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처럼 되지 않았나 싶다. 

 

뭐,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추석연휴 쯤에 배송이 시작된다는 메일이 와서

 

연휴가 지나야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어제 아침에 도착을 해서 

 

오랜만에 저녁에 느긋하게 사진 좀 찍을 수 있었다~ㅋㅋ

 

 

 

 

박스는 제네럴 퍼포즈 슈와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컬러가 좀 더 진한 레드컬러 박스다.

 

 

 

 

 

 

 

 

 

긴 측면에는 톰삭스 이름과 마스야드 3.0 그래픽이 크게 프린팅되어 있고

 

 

 

 

 

 

 

 

 

각 측면에도 작은 그래픽이 프린팅 되어 있음

 

원래 나이키 제품은 반업한 US7.5 사이즈로 항상 구매하지만

 

배정되어서 구매할 수 있었던 사이즈는 US7(W8.5, 250mm) 사이즈로 구입을 할 수 있었다.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에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마스야드3.0은 정사이즈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살짝 타이트 하겠다 싶었는데

 

이게 왠걸??? 신었을 때 딱 반업한 사이즈 느낌이더라.

 

혀부분 측면이 고정이 되어 있어서 신을 때 아주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지만

 

막상 신었을 때 피팅감은 좋은 편이고

 

족형이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편하다.

 

그래서 발볼이 좁은 편이라면 반다운이나 정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고

 

발볼이 넓은 편이라면 최소 반업은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이게 리셀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사이즈 선택은 이게 진리다!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긴 하다...

 

 

 

 

 

 

 

 

 

박스 안에는 이렇게 레터링이 되어 있고

 

 

 

 

 

 

 

 

 

그래픽 속지 그런 거 없다~

 

아마도 이건 톰삭스가 추구하는 방향에 일환이라는 생각이 듬

 

 

 

 

 

 

 

 

 

박스를 열면 마치 화성이라는 행성이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의 마스야드3.0이 있다.

 

 

 

 

 

 

 

 

 

텐 뷸렛 그래픽은 여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고

 

 

 

 

 

 

 

 

 

추가레이스는 없고 그 대신에 추가 깔창이 들어 있었음

 

국내에서 당첨된 사람들이야 나코택이 있겠지만 해외배송으로 받은 것이라서 내껀 그런 거 없고~ㅋ

 

 

 

 

 

 

 

 

 

 

 

 

 

 

 

 

 

 

 

 

 

 

 

 

 

 

 

 

 

 

 

 

 

 

 

 

 

 

 

2012년 첫 마스야드를 시작으로 마스야드2.0는 2017년 그리고 올해 2025년에 마스야드3.0을 발매했다.

 

톰삭스의 대형 프로젝트인 스페이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이키와 협업으로 마스야드의 역사가 시작되었는데

 

당시에는 수량이 굉장히 극한적이었던 것도 있고 그나마 마스야드2.0은 스니커를 좋아하는 일반인에게

 

그나마 접근성이 있었던 모델로 기억을 하고 있다.

 

어쨌든 화성탐사의 일환으로 디자인을 하다보니 전체적인 컬러조합이 마치 화성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있고

 

거칠고 삭막한 환경에 사용하는 신발이라는 컨셉을 갖다보니

 

라이프 스타일보다는 아웃도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2018년 쯤에 발매한 오버슈의 경우에는 국내 나이키에서도 발매를 했었고

 

품절이 아니어서 살까 말까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후회가 되긴 한다~ㅋ

 

아무튼 1.0에서 3.0에 오기까지 디자인에 있어서 장대한 변화가 있었다기 보다는

 

전작에 아쉬웠던 부분을 충분히 테스트해보고 보완하면서 나온 제품이기에

 

'진화'라는 단어가 오히려 적절하지 않나 싶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스야드4.0도 이미 개발 중에 있다고 하니

 

다음 버젼은 또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것도 있고 

 

 

 

 

 

 

 

 

 

위에서 봤을 때에는 뒷축에 비해서 토박스라인이 상당히 넓고 컬러가 컬러인지라 다소 투박한 느낌은 있지만

 

여러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다보니 이렇게 보이지 않나 싶기도 하다.

 

 

 

 

 

 

 

 

 

블랙 컬러가 눈에 확 들어오기 쉽지 않은데 아무래도 전체 컬러 톤이 파스텔톤에 가까운 컬러조합이다보니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이번 마스야드3.0의 특징 중 하나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토박스 라인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모양

 

조던1이나 덩크로우처럼 샤프한 맛안 다소 떨어지지만 어지간한 족형은 다 커버할 수 있는 라인이라서

 

착화감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호불호가 덜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드솔에 토캡 부분을 보호하는 재질에 아웃솔이 미드솔 중간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내구성이나 안정성에 있어서는 2.0보다 확실히 좋을 것 같은 느낌 (1.0이나 2.0 실물을 봤어야 뭐 확실히 느껴지지...)

 

 

 

 

 

 

 

 

 

 

 

 

 

 

 

 

 

 

 

미드솔 라인이 살짝 다른 부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측면은 대칭형이고

 

 

 

 

 

 

 

 

 

뒷축은 베이지톤이 대부분을 커버하고 있어서 좀 캐쥬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주황색의 굵은 스트랩이 포인트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번 마스야드3.0은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들어오는 포인트를 잘 배치한 것 같음

 

 

 

 

 

 

 

 

 

초기 마스야드에 비해서 고급재질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다.

 

 

 

 

 

 

 

 

 

2.0에서 내구성이나 구겨짐이 발생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토캡부분에 단단한 고무재잴의 소재를 사용했는데

 

 

 

 

 

 

 

 

 

1.0에서 3.0까지 변화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다.

 

다만 사이즈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이 부분이 발가락에 압박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사이즈 선택 시에는 이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사실 이 토캡 라인이 마스야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건 아니고

 

나이키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아웃도어 슈즈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츠이지만

 

라이프 스타일에 가까운 아웃도어 디자인인 마스야드에서 사용했다는 건 꽤 고무적이었지 않나 싶다.

 

 

 

 

 

 

 

 

 

어찌보면 어퍼에서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누벅소재를 사용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화성의 이미지와는 질감이나 소재가 잘 어울리긴 하지만 일상 생활용 스니커임을 감안하면

 

관리적인 측면에서는 좀 불편한 부분이기도 한데

 

어차피 톰삭스가 막 신으라고(?!) 만든 취지를 생각하면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닌 것 같음

 

 

 

 

 

 

 

 

 

다소 아쉬운 건 이 메쉬 소재...

 

소재 자체가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지만

 

막 신으려는 취지를 생각하면 내부에 최소 생활방수 기능조차 없이 이중으로 된 메쉬소재이기 때문에

 

비에는 좀 취약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스우시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메쉬소재에 스우시를 프린팅으로 대체하면서 장기간 사용시 스우시가 떨어지거나 하는 내구성이나

 

무게 측면을 고려해서 이렇게 스우시를 디자인 했나보다

 

 

 

 

 

 

 

 

 

그리고 보통 혀에서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면서 토박스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스니커의 일반적인 특징이지만

 

마스야드3.0의 경우에는 앞이 살짝 들려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이건 등산, 트래킹을 하거나 러닝을 할 때 사용하는 스니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디자인인데

 

거친 환경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탄생한 마스야드의 헤리티지를 계속 이어갈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마스야드3.0에서는 쿠셔닝에도 꽤 신경을 썼는데 미드솔 전장이 줌엑스 폼을 사용했다고 함

 

그리고 기본으로 들어 있는 코르크 솔의 쫀쫀한 푹신함이 더해져서

 

쿠셔닝은 꽤 좋은 편이고 러닝에도 적합한 정도의 쿠셔닝 아닐까 싶다.

 

의외로 발도 잘 잡아주는 편이니까

 

 

 

 

 

 

 

 

 

뒷부분을 보면 나이키 최근의 디자인의 느낌보다는

 

좀 더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제네럴 퍼포즈 슈도 그렇고 혀와 힐컵에 스트랩이 있어서 신고 벗기 편하고

 

마치 우주복을 연상케하는 재질의 질감이나 컬러가 마스야드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포인트 중에 하나

 

 

 

 

 

 

 

 

 

혀 상단은 절개형태로 되어 있어서 살짝 내구성은 좀 걱정되지만

 

마치 날것의 느낌이 있는데 이게 마스야드라는 이름에는 잘 어울리는 마감인 느낌

 

 

 

 

 

 

 

 

 

 

 

 

 

 

 

 

 

 

 

또 다른 큰 변화 중에 하나는

 

어퍼와 미드솔 라인에 반투명 컬러에 단단한 소재로 보강을 하면서

 

디자인에 변화도 주고

 

사용 시 발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뒤틀림 방지용 기능이 추가된 것도 달라진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뒷축은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감있는 느낌

 

 

 

 

 

 

 

 

 

나이키 로고 대신에 굵직한 레드&오렌지 컬러의 스트랩이 자리잡고 있어서

 

구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마스야드라는 느낌을 주는 것도 재밌음

 

 

 

 

 

 

 

 

 

 

 

 

 

 

 

 

 

 

 

 

 

 

 

 

 

 

 

 

 

 

 

 

 

 

 

 

 

 

 

토박스가 다소 투박해 보여서 그렇지 전체적인 느낌은 어글리 느낌보다는

 

샤프한 맛이 잘 느껴지는 것 같음

 

 

 

 

 

 

 

 

 

레이스는 크림컬러로 어퍼 매쉬소재 컬러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했고

 

 

 

 

 

 

 

 

 

레이스를 휘감으면서 이어지는 돌기같은 것이 있어서 레이스가 풀리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수많은 나이키 레이스 중에 하나인 것도 마스야드 레이스의 특징이지~ㅋ

 

 

 

 

 

 

 

 

 

어퍼는 기본으로 매쉬소재를 사용하고 누벅소재로 보강과 디자인을 이거 가는 느낌으로 해서

 

봉재선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원피스로 디자인을 한 것 같은 느낌도 좋다.

 

 

 

 

 

 

 

 

 

상단에는 두꺼운 나일론 소재의 스트랩과 나이키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마스야도 정보가 자수로 새겨져 있음

 

그리고 오픈형 혀이기 때문에 이 탭이 적절하게 내구성을 보강해주는 기능도 동시에 하는 것 같다.

 

 

 

 

 

 

 

 

 

안감은 의외로 가죽소재를 사용해서 의외로 고급감이 느껴지면서도 발을 부드럽게 넣을 수 있는 것도 장점

 

 

 

 

 

 

 

 

 

깔창을 드러내면 박음질도 꽤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혀 앙쪽 부분을 밴드로 잡아주는 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는데

 

매쉬소재가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서 내구성은 확실히 전작에 비해서 좋아졌겠지만

 

생각보다 늘어나는 편은 아니어서 발등이 높은 편이라면 다소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본 깔창은 코르크 타입으로 되어 있다.

 

쉽게 보이는 부분은 아니지만 깔창도 컨셉에 맞게 일체감을 주는 소재롤 잘 사용한 것 같음

 

 

 

 

 

 

 

 

 

그리고 플랫한 느낌의 깔창이 아니라

 

마치 커스텀을 한 입체적인 깔창을 사용한 것도 특징 중에 하나

 

 

 

 

 

 

 

 

 

여분의 깔창은 오솔라이트를 사용한 것 같고

 

메인 깔창보다 입체감은 덜하지만 아치부분에 보강재가 붙어 있어서 일반 깔창보다는 더 좋은 편

 

 

 

 

 

 

 

 

 

 

 

 

 

 

 

 

 

 

 

깔창에는 이렇게 각각 프린팅이 되어 있음

 

 

 

 

 

 

 

 

 

코르크 소재의 메인깔창은 하단에 SB 덩크처럼 쿠셔닝이 보강되어 있음

 

 

 

 

 

 

 

 

 

여분의 깔창은 아치부분에만 지지대가 있고

 

 

 

 

 

 

 

 

 

아웃솔은 패턴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일부 파츠로 되어 있어서 장기간 사용 시

 

떨어지는 걸 보강하기 위해서 아예 동일한 소재로 아웃솔 전체를 사용한 것 같다.

 

적당히 그립감도 있고 단단한 느낌이라서 등산이나 과격한 사용이 아니라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2.0과 비슷한 패턴인데 물이 있는 지면이나 다양한 지형에 잘 대응할 수 있는 패턴의 느낌

 

 

 

 

 

 

 

 

 

그리고 중간 부분에는 변화가 있었는데

 

 

 

 

 

 

 

 

 

카본 플레이트를 넣었다.

 

그래서 뒤틀림인 반발력에 있어서는 전작들에 비해서 월등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다.

 

음... 리테일 가격이 높아진 건 아마도 이게 가장 크지 않을까?

 

 

 

 

 

 

 

 

 

뒷축도 경사면이나 돌이 있는 지형 그리고 흙바닥까지 잘 대응할 수 있는 패턴으로 되어 잇고

 

전체적으로 배수구가 시워한게 되어 있는 편이라서 물이 있는 바닥면에서도 크게 미끄럽지는 않을 것 같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고 초장부터 아예 포기를 했었지만 

 

우연치 않게 운에 운이 더해져서 눈으로만 그것도 온라인 상으로만 존재를 알 수 있었던

 

마스야드를 직접 만져보고 신어보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건 정말 재밌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라이프 스타일용으로도 충분하고도 남고

 

전천후 아웃도어용으로도 잘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마치 화성처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합한 스니커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ISRU ID 카드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했고~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참 좋아하는 Q-MECH Aggy 덕도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

 

노말모드는 상당히 귀여운 편에 다이캐스트 재질이라서 묵직한데...

 

 

 

 

 

 

 

 

 

원래 이런 녀석임~ㅋㅋ

 

 

 

 

 

 

 

 

 

얼마 전에 구입한 덩크로우 고어텍스 라이트본(255mm) 사이즈와 마스야드3.0(250mm)를 비교해봤는데

 

치수상으로는 반업 차이이고 덩크로우가 아주 살짝 큰 느낌이지만 거의 동일하다.

 

혹시라도 구입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음

 

 

 

 

 

 

 

 

 

 

 

 

 

 

 

 

 

 

 

 

 

 

 

 

 

 

 

 

 

 

 

 

 

 

 

 

 

 

 

혀 상단의 나이키 로고 발목라인 매쉬소재 그리도 미드솔 지지대 정도가 빛반응을 하는 것 같고

 

딱히 다른 부분은 반응하는게 없음

 

심지어 스티치까지~

 

 

 

 

 

 

 

 

 

아웃솔도 딱히 없고

 

 

 

 

 

 

 

 

 

 

 

 

 

 

 

 

 

 

 

톰삭스전을 DDP에서 했다는 이점도 있었고 게다가 본진인 뉴욕에서만 했었던 ISRU ID 카드 만들기 이벤트를 

 

국내에서도 진행을 한 걸 보면 톰삭스가 최대한 마스야드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더 열어줬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국내에서도 ISRU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기 때문에 구입한 사람들이 좀 있는 편인데

 

톰삭스 공홈에서 구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배대지 사용 시 칼같이 취소시켜는 경우가 많고

 

배송에 있어서는 그리 프로페셔널하지 않다는 걸 감안하고 구입해봤을거다.

 

그런데 여기서도 여지없이 한참 때에 좋지 않은 행동들이 나오면서(비단 우리내만 그랬을지는 않았겠지만)

 

글쎄다 언젠가 톰삭스가 다시 국내에서 전시를 개최하면 모르겠다만

 

이번처럼 ISRU 프로그램에 속칭 몰빵을 하는 기회를 접하는 건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참고로 과감하게 직배를 선택한 사람들은 부가세만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포함)

 

배대지로 했다면 동일하게 가능하겠지만 번거로움이 생기는 건 감수해야 하는 부분

 

주류가 아니면 이렇게 화제성이 되지 않는 걸 과연 취미로써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좀 의심스럽기도 함~ㅋ

 

아무튼 꽤 오랜 시간이 흘러야 마스야드4.0이 나오겠지만

 

어떤 형태로 발매할지는 이번 마스야드3.0을 계기로 적극성을 띠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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