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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비6 프로트로 게임로얄 & 화이트 (NIKE KOBE 6 Protro Game Royal White) - 농구와 야구의 퓨젼~ 다저스 컬러도 좋다~ -

by 분홍거미 2025. 10. 28.

지난 주에 미국 나이키 SNKRS에 들어갔는데~

 

아니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코비6 다저스 리스탁이 딱 떴었음

 

이게 왠 떡이냐~ 싶어서 구매하려고 눌러봤는데 초대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다고~ㅋㅋ

 

익클 리스탁이다 싶어서 안 되겠구나 싶었는데

 

한 10분 정도 지나서 다시 들어가보니 인스탁 카테고리에 있길래 후다닥 눌러봤는데

 

황금사이즈들은 전멸이지만 운좋게 내 사이즈는 살아 있어서 구입할 수 있었다~

 

 

 

 

요즘 코비 박스들은 다 이거 아닌가 싶다.

 

스네이크 스킨에 골드로 코비 사인에 프린팅 되어 있음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는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근데 이게 다른 반업한 나이키 제품에 비해서 묘하게 거의 정사이즈에 가까운 피팅감이다.

 

발볼은 정말 딱 맞고 길이는 살짝 여유있는 정도라서 1업은 해야 여유롭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음

 

발볼이 좁은 사람도 정사이즈보다는 반업을 해서 신는게 괜찮을 듯~

 

 

 

 

 

 

 

 

 

박스를 열면 박스 겉면과 동일한 스네이크 스킨에 골드컬러로 코비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는

 

그래픽 속지가 있고

 

 

 

 

 

 

 

 

 

그래픽 속지에 일반 속지까지 걷어내면 다저스 컬러가 물씬 느껴지는 코비6가 있다~

 

아예 꿈도 못 꿨는데 이걸 실물로 보게 되다니~

 

 

 

 

 

 

 

 

 

미공 제품이다보니 탭은 없고 추가레이스로 화이트 컬러에 다저스 컬러 팁 레이스가 들어 있음

 

 

 

 

 

 

 

 

 

 

 

 

 

 

 

 

 

 

 

 

 

 

 

 

 

 

 

 

 

 

 

 

 

 

 

 

 

 

 

개인적으로 코비시리즈는 코비1이 미드컷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로우컷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거의 절정의 시기를 맞이하지 않았나 싶다.

 

디자인에 있어서나 기능에 있어서 아쉬운게 없었고

 

그 와중에도 기존에 검증이 된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소 실험적인 기능들을 넣으면서

 

나이키 도전정신에 아주 부합하는 라인업 중에 하나였다는 생각인데

 

그 라인업 중에 속해 있는게 코비6이다.

 

그리고 블루컬러가 스니커에 잘못 사용하면 엄청 촌스러운 컬러가 될 수 있는데

 

LA 다저스의 힘인지는 모르겠지만 폼포짓처럼 메탈릭 컬러가 아님에도 컬러감을 굉장히 잘 살린 것 같다.

 

 

 

 

 

 

 

 

 

위에서 봐도 다저스 원정 유니폼 컬러의 느낌이 확 느껴짐

 

 

 

 

 

 

 

 

 

겉으로는 OG와 크게 차이는 없지만 내부에 있어서는 제법 변화가 많이 있더라.

 

유튜브에서 반으로 컷팅한 리뷰영상들을 보니까

 

어퍼 안쪽에는 플라이 와이어도 적용되었고 미드솔은 쿠실론이 적용되어서 쿠션감을 높이고

 

특이하게 줌에어가 전면에 좀 더 넓은 면적으로 들어가서 기존에 앞, 뒤에 있던 줌에어와는 확연하게 다른 부분이더라.

 

무게는 좀 덜어내면서 기능은 기존 OG를 유지하려고 했던 흔적이 아닐까 싶었음

 

 

 

 

 

 

 

 

 

토박스는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족형에 따라서 사이즈업이 필요하기는 할 것 같다.

 

 

 

 

 

 

 

 

 

아웃솔이 미드솔을 두텁게 감싸주고 있어서 로우컷임에도 탄탄한 농구화라는 인상을 주는 느낌~

 

 

 

 

 

 

 

 

 

 

 

 

 

 

 

 

 

 

 

아치부분이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거의 대칭형 디자인이고

 

 

 

 

 

 

 

 

 

다저스 컬러가 아주 청량한 블루컬러는 아니지만 묘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래서 넘버링의 레드컬러가 그 묵직함을 덜어주는 느낌임

 

 

 

 

 

 

 

 

 

소재면에 있어서는 OG와 동일해 보이면서도  업그레이드한 흔적이 있는 것 같았음

 

 

 

 

 

 

 

 

 

이번 게임로얄 컬러는 의류나 악세사리들도 그렇고 LA 다저스에 포커싱을 해서 나온 제품인데

 

가장 인상적인 건 당연히 다저스 컬러라는 상징성도 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혀 상단에 야구공 실밥 라인을 고스란히 넣어서 야구라는 걸 어필하는게 상당히 독특했음

 

코비라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NBA와 MLB가 이렇게도 만나는구나 싶은 생각에 재밌기도 하더라.

 

 

 

 

 

 

 

 

 

기존에도 그랬고 프로트로 라인도 스우시는 프린팅으로 적용되었는데

 

어퍼 소재가 아무래도 스네이크 스킨이 적용되다보니 깔끔하게 프린팅되는 건 쉽지 않았나보다

 

그래도 뭔가 자연스럽게 퍼져 있는 라인이 되려 어울리는 것 같다.

 

 

 

 

 

 

 

 

 

어퍼는 거의 원피스 수준의 어퍼라서 혀는 거의 오픈형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뼈대도 최소한으로 디자인하고 원단도 그냥 대놓고 메쉬소재를 사용했다

 

아무래도 통기성을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이니까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은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되려 일반적인 혀 소재였다면 되려 밋밋해 보일 수 있지도 않났나 싶다.

 

 

 

 

 

 

 

 

 

아마도 코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시그네이처라고 할 수 있는데

 

발볼라인에 트랙션을 더 확보하기 위헤서 아웃솔이 외부로 좀 더 돌출되어 있는데

 

 

 

 

 

 

 

 

 

이게 기능면에서나 디자인 면에서도 상당히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낮게 깔린 슈퍼카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고 기본 태생이 농구화라는 걸 은근히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웃솔 부분에 점자 그래픽이 있는데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뒤에서 보면 확실히 넓게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고

 

 

 

 

 

 

 

 

 

전체 컬러가 다저스 유니폼 컬러라서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뒷축애서 잘 살려준 느낌이고

 

농구화답게 발목을 안전하게 잡아주고 지지해주는 힐컵부분이 코비6 특징 중에 하나~

 

 

 

 

 

 

 

 

 

강렬한 레드컬러로 코비 넘버링이 새겨져 있고

 

 

 

 

 

 

 

 

 

미드솔에는 커다랗게 줌에어를 사용했다는 레터링도 있고

 

생각해보면 줌에어만큼 농구화에 잘 맞는 에어유닛도 없는 것 같음

 

 

 

 

 

 

 

 

 

뒷축 소재는 좀 더 다양하게 사용된 것 같다.

 

안감과 반짝이는 유광소재에 힐컵 지지대까지

 

그래서인지 뭔가 더 다저스스러움이 뭍어 나오는 느낌도 있고

 

 

 

 

 

 

 

 

 

뒷축 정중앙이 아닌 살짝 측면에 코비 사인도 새겨져 있음

 

 

 

 

 

 

 

 

 

 

 

 

 

 

 

 

 

 

 

 

 

 

 

 

 

 

 

 

 

 

 

 

 

 

 

 

 

 

코비시리즈들은 대부분 샤츠한 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조던1 OG처럼 코비 시리즈들도 특유의 옆라인 느낌이 생기는 것 같음

 

 

 

 

 

 

 

 

 

레이스는 기본컬러가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홈컬러의 느낌을 살짝 내고 싶다면 화이트컬러 레이스를 사용해도 괜찮은 것 같다.

 

 

 

 

 

 

 

 

 

어퍼 특성상 혀는 통풍을 위해 과감하게 덜어냈는데

 

의외로 혀 내부 뼈대구조가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다.

 

 

 

 

 

 

 

 

 

혀 상단에는 코비로고와 야구공 실밥이 조화를 이루는 느낌

 

 

 

 

 

 

 

 

 

안감은 발을 부두럽게 감싸주는 소재를 잘 사용했고

 

스티치부분도 발등에 걸리적 거리지 않게 잘 마무리 해놨다.

 

 

 

 

 

 

 

 

 

뒷축 안감 소재도 부드러워서 발을 쉽게 넣고 뺄 수 있어서 좋고

 

농구화답게 발목라인의 쿠션도 적당해서 로우컷 농구화이지만 안정감에 있어서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음... 그런데 자세히 보면

 

라이프 스타일용이 아닌 농구 플레이용으로 사용한다면 내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겠네~

 

 

 

 

 

 

 

 

 

깔창은 기존 OG 깔창과 동일하다.

 

 

 

 

 

 

 

 

 

코비 시그네이쳐 중에는 종종 깔창에 에어유닛을 넣은 모델이 있어서 그런지

 

코비6의 깔창도 그런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지만 그냥 기본소재의 깔창

 

다만 뒷축을 감싸주듯이 되어 있어서 안정성을 깔창에서부터 잡아주는게 좋다.

 

 

 

 

 

 

 

 

 

코비로고는 레드컬러로 프린팅 되어 있고

 

 

 

 

 

 

 

 

 

아마도 아웃솔 패턴은 OG와 크게 다른 건 없을 거다.

 

다만 아웃솔에서도 다저스 컬러를 고스란히 담은 게 특징~

 

 

 

 

 

 

 

 

 

코비 시리즈도 아웃솔 패턴이 정말 다양하게 나왔는데

 

트랙션에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농구 플레이용으로 코비시리즈가 지금도 사랑받는게 아닌가 싶고

 

 

 

 

 

 

 

 

 

아치부분은 아웃솔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뒤틀림에 적당히 대응하면서도

 

 

 

 

 

 

 

 

 

코비시리즈 특징 중에 하나인 카본소재를 사용하면서

 

과한 힘에 대한 지지력도 갖추고 있어서 유연성과 강한 지지력과 안정성까지 두루 고려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뒷축도 뭔가 꽉 잡아 줄 것 같은 느낌의 그립력이 느껴지는 패턴~

 

 

 

 

 

 

 

 

 

 

 

 

 

 

 

 

 

 

 

 

 

 

 

 

 

 

 

 

 

 

 

 

 

 

 

 

 

 

 

 

 

 

 

 

 

 

 

 

 

 

 

 

 

 

 

 

 

 

 

 

 

 

 

 

 

 

 

 

 

최근 코비시리즈는 수요는 여전한데 워낙에 소량으로 발매하는 것도 있고

 

스니커 시장의 붐이 다소 수그러든 분위기라서 점점 더 인기몰이를 하는 건 여의지 않지만

 

그만큼 실사용자들에게는 좋은 분위기 아닐까 싶다.

 

게다가 좀 더 유니크한 코비6 다저스 컬러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일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여전히 머리속에는 코비8 이스터 컬러를 기다리고 있음~ㅋㅋ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부분은 힐컵 지지대가 살짝 야광컬러로 보이는 것(야광은 아님)하고

 

혀 상단 레드컬러 스티치가 주황색으로 빛반응하는게 특징인 것 같다.

 

 

 

 

 

 

 

 

 

 

 

 

 

 

 

 

 

 

 

태생은 농구화이지만 이 정도 컬러 조합이라면

 

아예 야구화 버전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나와도 그건 구하기 쉽지 않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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