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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코비9 엘리트 로우 프로트로 문워커 (NIKE KOBE9 Elite Low Protro Hyper Grape and Cave Purple) - 얼마만에 다시 보는 코비9 문워커냐~ -

by 분홍거미 2025. 11. 2.

최근에 구입한게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게 한참 코비 시리즈 신었던 것들 중에 퍼플컬러 농구화도 예쁘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게다가 아웃솔이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인상적이었던 코비9 문워커 드로우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물론 드로우이고 코비시리즈는 워낙에 수량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내 맘대로 구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요즘 분위기 봐서는 왠지 될 것 같아서 응모했는데 당첨~

 

아마 스니커 열기가 광적이었던 때였다면 어림도 없었겠지~ㅋ

 

 

 

 

최근 코비 시리즈 박스들은 조던처럼 동일하게 나오는 것 같다.

 

블랙맘바 스킨에 골드컬러로 코비 사인이 새겨진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제품은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는데

 

요상~하게 코비시리즈들은 반업한 사이즈가 거의 정사이즈처럼 느껴진다.

 

이번 코비9은 반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타이트한 피팅감에 발볼도 아주 살짝 압박감이 느껴지고

 

길이에 있어서도 기존 다른 나이키 제품에 비하면 정사이즈에 가까운 반업의 느낌이다.

 

일반적인 발모양이라도 반업의 느낌으로 신고 싶다면 1업은 해야할 것 같고

 

정사이즈의 피팅감을 선호한다면 반업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이건 발볼이 좁은 사람도 정사이즈를 신으면 꽤 답답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루나론에서 리액트 폼으로 깔창이 변경되면서 두께감이 생겨서 그렇지 않나 싶음

 

 

 

 

 

 

 

 

 

박스를 열면 블랙맘바 스킨에 코비로고 그래픽이 새겨진 속지가 들어 있다.

 

 

 

 

 

 

 

 

 

그래픽 속지를 걷어내면 일반속지로 감싸져 있고 그 속지마저 걷어내면

 

이렇게 묘하게 예쁜 퍼플과 블랙컬러 조합의 코비9이 있고~

 

 

 

 

 

 

 

 

 

이건 추가레이스가 있으면 되려 이상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덜렁 나코택만 붙어 있음

 

 

 

 

 

 

 

 

 

 

 

 

 

 

 

 

 

 

 

 

 

 

 

 

 

 

 

 

 

 

 

 

 

 

 

 

 

 

 

기존 코비9에서 디자인이 변경된 건 없지만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 코비9이라고 할까?

 

그래서 어퍼에서부터 확연하게 다른 느낌이 들기는 한다.

 

 

 

 

 

 

 

 

 

아마 코비9 문워커 OG는 260으로 구입을 했었을거다.

 

그 때는 나이키 대부분 사이즈를 260으로 구입을 했었으니까

 

근데 반업정도의 차이인데 255mm라서 그런지 두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기분 탓인가???

 

 

 

 

 

 

 

 

코비9도 어퍼를 거의 윈피스같이 디자인을 한게 특징이고

 

 

 

 

 

 

 

 

 

토박스부터 디자인이 단순하게 보이는 부분이 없는 것도 플라이트를 사용한 특징 중에 하나인 것 같음

 

족형은 거의 대부분의 족형을 커버할 수 있는 라인이라서

 

사이즈만 잘 맞추면 편하게 신을 수는 있을 것 같다.

 

 

 

 

 

 

 

 

 

진한 블루컬러에 슬쩍 보이는 달표면도 독특하고

 

미드솔 라인이 없다시피하는 것도 코비9 특징 중에 하나

 

 

 

 

 

 

 

 

 

 

 

 

 

 

 

 

 

 

 

서포터 부분이 다른 것을 제외하고는 측면은 거이 동일한 느낌

 

 

 

 

 

 

 

 

 

 

 

 

 

 

 

 

 

 

어퍼 패턴이 단순하지 않아서 그런지 뒷축 디자인은 뭔가 복잡한 느낌

 

 

 

 

 

 

 

 

 

코비시리즈가 좋았던 건 일단 로우컷임에도 불구하고 농구화로 나왔다는 것에 매력적이었고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 혹은 소재를 도입했다는 것도

 

다음 코비시리즈들 기대하게 했던 것 같다.

 

 

 

 

 

 

 

 

 

일단 플라이와이어를 사용해서 피팅감을 높여주고 발을 단단하게 고정시켜주기 때문에

 

농구화에 잘 맞는 기능이었고

 

어퍼소재도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로우컷이지만 농구화로써 기능은 잘 소화해내지 않았나 싶다.

 

 

 

 

 

 

 

 

 

니트소재의 어퍼에 프린팅으로 스우시를 붙여놔서 이거 내구성 괜찮나 싶었는데

 

지금껏 코비시리즈 신으면서 이런 스타일의 스우시가 떨어져 나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발볼라인에 아웃트리거는 여전히 시그네이쳐처럼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과하게 나와 있는 느낌은 아님

 

 

 

 

 

 

 

 

 

아마도 발을 지지해주는 서포터에 그것도 모자라서 문워커는 카본소재를 사용해서

 

과격한 움직임에도 잘 대응하게 해놓지 않았나 싶다.

 

 

 

 

 

 

 

 

 

코비8도 그랬고 코비9 시리즈도 꽤 신었던 이유는 아마도 뭔가 독특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캐릭터라인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게다가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카본을 넣어서 개인적으론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있고

 

 

 

 

 

 

 

 

 

뒷축은 가물가물한 기억으론 아마도 코비의 수술자국을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랄까 스트랩이 발목라인에서 딱 끊기기 때문에 좀 밋밋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스트랩 하단에는 코비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디자인를 보면 로우컷임에도 발은 상당히 잘 잡아줄 것 같은 느낌~

 

 

 

 

 

 

 

 

 

 

 

 

 

 

 

 

 

 

 

 

 

 

 

 

 

 

 

 

 

 

 

 

 

 

 

 

 

 

 

위에서 볼 때는 좀 두리뭉실해 보였는데

 

코비9 라인업들도 옆라인은 상당히 예쁜 편~

 

그리고 아웃솔이 클리어라서 그런지 은은하게 비춰지게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고

 

 

 

 

 

 

 

 

 

레이스는 추가로 진한 퍼플컬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기본 레이스컬러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긴 하다.

 

 

 

 

 

 

 

 

 

혀는 절개 되어서 디자인 했는데

 

하단은 통풍과 피팅을 적절하게 해줄 수 있게 해놨고

 

상단은 좀 두툼하게 쿠션을 넣어서 발을 좀 더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게 해놓은 것 같다.

 

 

 

 

 

 

 

 

 

상단 컬러도 마치 무광메탈 재질의 느낌이라서 고급스럽고

 

코비로고에 그 위에 코비사인까지 들어가 있음

 

이건 OG와 동일하네~ㅋ

 

 

 

 

 

 

 

 

 

안쪽에는 사이즈택이 있고 안감도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뒷축은 제법 두툼한 편이고 마치 안감소재가 밖으로 감싸듯이 나와있는데

 

이게 신고 벗을 때나 피팅감에 있어서는 좋긴한데 관리차원에서는 좀 신경쓰이지 않을까 싶다.

 

 

 

 

 

 

 

 

 

혀는 고정형이긴한데 SB 덩크와는 다르게 발등 전체를 감싸주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 그래도 깔창이 두꺼워졌는데 이런 구조 때문에 좀 타이트하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다.

 

 

 

 

 

 

 

 

 

깔창은 의외로 화이트 컬러다.

 

OG는 퍼플컬러 루나론이었고

 

 

 

 

 

 

 

 

 

얼핏봐도 확실히 두께는 더 두꺼워진 느낌

 

 

 

 

 

 

 

 

 

패턴이나 패턴 분포도 좀 달라진 것 같다.

 

루나론이 사용하면서 다소 발모양에 맞춰서 내려앉는 경향이 있어서

 

리액트폼으로 교체가 된게 아닌가 싶은데

 

사실 그렇다고 해도 내려 앉았다는 느낌보다는 내 발에 맞춰지는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다.

 

내구성이나 쿠션을 동시에 잡으려면 현재는 리액트 폼이 가장 적합하긴 하겠지만

 

루나론과 비슷한 소재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아웃솔 패턴은 발바닥 모양을 등고선처럼 디자인을 해놨고 클리어 솔이라서 바닥이 훤히 보이는데

 

달표면을 그대로 표현 해놨음

 

 

 

 

 

 

 

 

 

양쪽 그래픽이 다른 줄 알았는데 동일하다.

 

 

 

 

 

 

 

 

그러고 보면 예전 한 때 달사진 참 많이 찍었었는데

 

그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다~ㅋ

 

 

 

 

 

 

 

 

앞부분은 아웃트리거 덕분에 뭔가 샤프하면서도 넓직하게 트랙션을 확보할 수 있게 해놨고

 

 

 

 

 

 

 

 

 

중간부분은 상당히 좁게 해놨고 딱히 카본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아마도 미드솔라인에 서포터에 카본까지 사용해서 그렇지 않나 싶음

 

 

 

 

 

 

 

 

 

뒷축 중앙에는 쿠셔닝을 감안해서 좀 탄성이 있는 소재를 덧대어 놨는데

 

이게 크게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다~ㅋ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코비시리즈에 수요가 있다는 건

 

로우컷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농구화로써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그간 더 가볍고 기능이 좋은 제품들이 나왔겠지만

 

농구화의 로우컷으로 전환점 ,기능 그리고 코비라는 매력을 담아낸 시리즈들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내년에 코비1이 나온다는 루머가 있던데... 꼭 구매하고 싶다~!

 

 

 

 

 

 

 

 

 

 

 

 

 

 

 

 

 

 

 

 

 

 

 

 

 

 

 

 

 

 

 

 

 

 

 

 

 

 

 

UV라이트에 특별히 반응하는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비춰보면 마치 코비5 조커처럼 자주색과 연두색 조합으로 보이는게 특징

 

 

 

 

 

 

 

 

 

 

 

 

 

 

 

 

 

 

 

얼핏 기억해보면 미공에서는 코비 시리즈도 바이유 시스템에 있었던 것 같은데

 

바이유 라인업에 슬쩍 넣어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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