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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1 레트로 로우 OG 시카고 (NIKE Jordan 1 Retro Low OG Chicago) - 오랜만에 강렬한 레드컬러로 돌아왔다~ -

by 분홍거미 2025. 11. 16.

어제 오랜만에 화제의 조던1의 응모가 있었다.

 

아무래도 요즘은 조던1 로우의 인기가 좀 시들한 것도 있고

 

어지간한 스니커 오프라인 샵에서는 다 발매예정이다보니 크게 긴장감들이 없었던 것 같은데...

 

난 뭔가 쎄~한 느낌이 있어서 SNKRS에서 일단 응모를 해놓고

 

조던 월드 오브 플라이트 서울 홍대에서 구입할 생각으로 가는 도중에 탈락~ㅋㅋ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깐~

 

마침 1인당 5족까지 구입을 할 수 있어서 열받아서 2족 구입하고

 

나를 따라서 탈락한 아는 동생 것도 같이 구입을 해버렸음

 

안 좋은 느낌은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단 말이지...

 

아무튼 아는 동생 만나서 조던1 넘겨주고 저녁 먹고 집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운동화 사진 좀 찍는 것 같다~ㅋ

 

 

 

박스는 기존 조던 박스와 동일하다.

 

블랙 컬러베이스에 바시티 레드컬러~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제품은 대부분 반업을 해서 신는다.

 

개중에 작게 나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내가 이상한 건가? 발볼의 여유감은 넉낙한 편은 아니지만 불편한 것 없이 잘 맞고

 

길이의 여유감은 거의 10mm 정도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반업이 무난할 것 같고 발볼이 좁은 편인 사람은 정사이즈로 신어도 무방할 것 같음

 

조던1 토박스가 다소 샤프하게 나온 편이기는 하지만 정사이즈 대비 좀 여유롭게 나온 것 같아서

 

대부분은 족형은 커버하지 않을까 싶음

 

 

 

 

 

 

 

 

 

시키고 컬러가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콜라보 제품도 아니고 

 

기존 조던1 로우 OG 라인이기 때문에 속지는 그냥 일반 속지

 

 

 

 

 

 

 

 

 

속지를 걷어내면 강렬한 바시티 레드컬러의 조던1이 들어 있고~

 

이번에는 QC에 신경을 썼는지 내 것도 그렇고 동생 것도 퀄리티는 괜찮더라.

 

 

 

 

 

 

 

 

 

나코택이 붙어 있고 추가레이스가 하나 들어 있는데

 

 

 

 

 

 

 

 

 

크림 컬러도 아닌 퓨어 화이트 컬러 레이스가 들어 있더라.

 

좀 더 화사하게 신고 싶다면 화이트 컬러로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임팩트 있는 느낌으로 하고 싶다면 그냥 블랙 컬러를 하는게 좋을 것 같음

 

 

 

 

 

 

 

 

 

 

 

 

 

 

 

 

 

 

 

 

 

 

 

 

 

 

 

 

 

 

 

 

 

 

 

 

 

 

 

조던 시리즈는 역시나 블랙과 레드컬러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도 수도 없이 조던1 로우 OG라인이 나왔지만 색놀이 느낌이 좀 강했고

 

정작 원하는 컬러가 나오지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 그 아쉬움을 털어낸 느낌~

 

 

 

 

 

 

 

 

 

위에서 봤을 때에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이 좀 더 예뻐 보이는 것 같고

 

조던1 특유의 샤프한 라인은 위에서 볼 때 그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다.

 

 

 

 

 

 

 

 

 

2019년 조던1 로우 시카고가 없어서 영상을 좀 검색해봤는데

 

레드 컬러는 다소 묵직해진 느낌이고 가죽재질은 비슷한 것 같은데

 

확실히 덩크로우와는 차별되는 가죽을 사용해서 그런지 고급스러움에 있어서는 아쉬울 게 없다. (퀄리티가 문제지...)

 

 

 

 

 

 

 

 

 

위에서 사이즈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조던1 로우가 편한 신발이 아닌 이유 중에 하나는 토박스 라인이 중앙으로 좁아지는 형상이라서

 

모든 족형을 커버하기는 다소 힘든 디자인이라 그렇지 않나 싶음

 

 

 

 

 

 

 

 

 

예전에 코비 시리즈 중에 화이트와 레드컬러 조합이 상당히 예쁜 게 있었는데

 

조던1 로우 중에서도 드물게 예뻐보이는 컬러 조합이 시카고 컬러 아닌가 싶음

 

 

 

 

 

 

 

 

 

 

 

 

 

 

 

 

 

 

 

뭐 좌우는 당연히 대칭형이고

 

 

 

 

 

 

 

 

 

뒷축도 레드컬러 베이스에 블랙이라서

 

안정적인 느낌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 같음

 

 

 

 

 

 

 

 

 

소재는 다시 봐도 아쉬울게 없을 정도로 좋다.

 

다만 가죽 단면을 SB 덩크처럼 한번 감아서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OG라인을 그대로 이어오는 취지라면 되려 당연한 마감처리겠지~

 

 

 

 

 

 

 

 

 

두툼한 민짜가죽에 화이트는 살짝 주름가죽을 사용해서 밋밋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도 좋고

 

 

 

 

 

 

 

 

 

레이스 홀은 8홀로 되어 있는데

 

OG라인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리 민감한 편도 아니라서 그냥 그렇구나 싶은 정도

 

 

 

 

 

 

 

 

 

스우시는 빅스우시를 사용했다고 하던데

 

측면에 좀 더 꽉 차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이게 더 마음에 든다.

 

 

 

 

 

 

 

 

 

뒷축은 강렬하고 묵직한 컬러들 조합의 집합소이지만 

 

의외로 복잡하지 않고 라인을 잘 조합해서 그런지 꽤 멋스러운 느낌

 

 

 

 

 

 

 

 

 

뒷축은 거의 레드 컬러 어퍼의 느낌인데

 

 

 

 

 

 

 

 

 

2019년 조던1 로우 시카고는 윙로고가 단순 프린팅인데 반해

 

이번 2025년 조던1 로우 시카고의 경우에는 윙로고 모양을 음각으로 프레스하고 프린팅을 해서

 

내구성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조던1의 매끈한 옆라인에 강렬한 바시티 레드 컬러의 조합이라서 그런지

 

마치 호리호리 하지만 단단한 근육질의 몸을 같고 있는 것처럼 숨겨진 파워가 보이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론 블랙 컬러 레이스가 화이트 컬러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혀 소재는 기존 조던1 OG 로우와 다른 것 없이 동일

 

 

 

 

 

 

 

 

 

화이트 컬러 혀상단 탭은 레드컬러에 화이트로 자수가 새겨져서 전면에서도 포인트를 주는 부분이기도 하고

 

 

 

 

 

 

 

 

 

뒷쪽은 컬러만 다르고 동일

 

 

 

 

 

 

 

 

 

뒷축이 두툼한 편은 아니지만 발목라인에 적당히 쿠션을 넣어서 뒷부분을 감싸주는 느낌은 좋다.

 

 

 

 

 

 

 

 

 

깔창은 신형깔창을 사용해서 쿠션감이 있어서 좋고

 

 

 

 

 

 

 

 

 

화이트 컬러에 나이키 로고가 레드컬러로 프린팅 되어 있음

 

 

 

 

 

 

 

 

 

라이프 스타일용으로는 아웃솔의 컬러의 진가가 드러나지는 않겠지만

 

플레이용이라면 슬쩍슬쩍 비춰지는 아웃솔도 상당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아웃솔 패턴이야 시카고라고 해서 다른 것 없이 동일함~

 

 

 

 

 

 

 

 

 

 

 

 

 

 

 

 

 

 

 

 

 

 

 

 

 

 

 

 

 

 

 

 

 

 

 

 

 

 

 

 

 

 

 

 

 

 

 

 

 

 

 

 

 

 

 

 

 

 

 

 

 

 

 

 

 

 

 

 

 

조던1은 이제 올드하네 어쩌네 해도 상징적인 컬러에 대한 갈망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나도 SNKRS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열받아서

 

2족을 구매해버렸는데 막상 여기저기 둘러보니 되려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건 괜한 욕심은 아닌 것 같고...

 

 

 

 

 

 

 

 

 

 

 

 

 

 

 

 

 

 

 

 

 

 

 

 

 

 

 

 

 

 

 

 

 

 

 

 

 

 

 

UV라이트에 빛반응을 하는 부분은 토박스 홀, 미드솔 스티치라인 가죽단면이 보이는 부분 정도인 것 같음

 

 

 

 

 

 

 

 

 

 

 

 

 

 

 

 

 

 

 

자~ 슬쩍 필살기를 썼는데 하나 더 남지 않았을까?

스우시를 미러링해서 말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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